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4)
"인준아." "응?" 여상스러운 부름에 인준은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마주 본 얼굴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 미소가 걸려있어 조금 움찔했다. 언제부터 사람을 이렇게 보고 있었…. "예쁘다." "…… 뭐…, 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에 인준은 당황으로 말을 더듬었다. 저 얼굴로 저 미소와 함께 내뱉은 예쁘다는 한마디의 파괴력이 어마어마했다. "너....
Closed.
씨발.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 잡을 걸. 아무리 후회를 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 건 누구보다 김선우가 제일 잘 알았다. 아무래도 삼 년 연애가 삼십 분 만에 끝난 건 좀 서운하긴 했다. 구 남친 최찬희 생각에 푹 빠져있던 때 창 밖에서는 첫 눈이 내리고 있었다. 씨발 타이밍 좀 봐. 최찬희 생각 좀 했다고 첫 눈 내리는 건 너무한 거 아냐? 따위의 생...
안녕하세요, 여러분! 3개월만에 사담 글로 돌아온 청월입니다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선, 푸른 밤의 푸른 달 아래에서 저와 함께 걸어주시는 분들이 100명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와아아아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안녕하세요, 항상 저의 소설 활동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득이하게도 오늘로 연기되었던 <펜트하우스 팬픽: 펜트하우스 IV> 11화의 연재를 내일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끝-
사람의 생은 모든 인연이 정해진 채 구성된다. 어떤 친우를 만날지, 연인을 사귈지, 악인과 엮일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아니다. 예로, 타고난 운명은 그릇처럼 존재하며, 그 그릇에 얼마나 누가 담기느냐가 수만 갈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사람의 수명을 백 년으로 본다면, 운명은 약 백 년짜리이며 그 이상의 운명은 아예 정해지지 않는다. 그릇이 넘치면 담길 ...
평온하면서도 평온하지 않은 한 주가 예상됩니다. 큰 틀에서 지난 주와 비교해서 이렇다할 차이가 없이 그냥 하던 일 계속 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당연히 굴곡이 있습니다. 그 굴곡을 만드는 건, 이번만큼은, '나', '자아', 'ego', 기타등등 나 자신과 관련된 현상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게 너 하기에 달렸다'라거나 '모든...
H. “좋은 아침입니다.” 김석진은 평소처럼 9시 10분 전에 도착했다. 날이 꽤 추워졌다며 한 손에 따듯한 커피를 들고 팀원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했다. 남준은 마른침을 삼키며 온갖 상상을 했다. 저를 모르는 척하고 지나칠지, 나가서 얘기 좀 하자고 하는 건 아닐지. 석진이 남준의 자리 앞에 왔다. 그는 다른 팀원들에게 했던 것처럼 싱긋 웃으며 인사했...
양매화 생일 기념 2021년 11월 달력을 놓고 갑니다. 매화야 생일축하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