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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63 맞닿은 입술은 열기를 머금고 있었다. 누구 것인지 모른 거친 숨소리와, 섞인 숨이 이제는 누구의 숨인지 모를 만큼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다. 원래 그랬던 것처럼, 그게 제 자리인 것처럼. “이제 좀 나아졌어?” 네가 아니라? 라고 반문하고 싶었지만, 실제로 지우의 기분이 나아졌기 때문에 딱히 뭐라 하지 못했다. 그런 지우를 파악했는지 서준이 생글생글...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2891203/chapters/81624169 written by Charlie_Balle 작가님 허락 받고 번역하여 올립니다. *총 16개 챕터의 글이고, 번역 진행 중에는 챕터마다 포스트를 나누어 올릴 예정입니다. (번역을 끝내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정리할지 미정) **러시아어는 기울...
1. 폰을 들었다 놨다, 답지 않게 다리도 덜덜 떨고, 다크서클이 잔뜩 진 최종수는 고뇌중이였다. 기상호, 그 이상한 놈. 시합중에 저 한번 막아보겠다고 장황한 헛소리에, 되도않는 애교(되도 않는건 아닌가.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건 확실히 앙큼했다. 아니 이게 아니라)까지 부리더니 기어코 제게서 승리까지 가져간 놈. 최종수는 그 기상호에게 답도없는 사랑을 하...
1. 서교대에서, 업둥이 제안을 받고, 강인석은 생각했다. 이거, 하자. 고민은 길지 않았다. 누가 뭐래도, 제 제일 친한 친구였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였으니까. 그 사람의 인생이 나아지길 바래서, 강인석은 조신우가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익대 대신 서교대에 진학하기로 했다. 이제와 인정한다. 자신은 그 사람의 애정을, 열정을, 너무 만...
“잘 지냈어요? 꼬마 마녀.” 지은은 저를 번쩍 들어올리는 여자에게서 낯 익은 바람 냄새와 옅은 물감 냄새를 맡았다.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었지만 무섭지 않았다. 지은은 그를 알고 있었다. 눈을 뜨고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눈꺼풀은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지은이 인상을 쓰며 짜증을 내자 여자의 손 끝이 그의 눈꺼풀에 닿았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하···.” 새하얀 입김이 퍼졌다.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은 여전히 추웠다. 농구를 배우러 미국에 간 지도 어느새 5년이 흘렀다. 그 사이 몇 번 한국에 들어온 적은 있었지만 겨울에 오게 된 건 처음이었다. 뽀드득, 뽀드득. 신발을 덮을 만큼 쌓인 눈을 밟으며 익숙한 거리를 걸었다. 부활동 끝나고 항상 들리던 편의점, 부원들과 몰래 자주 갔던 게임방, 혼...
"저 기억 안 나세요?" 내뱉었다. 상대와 눈이 마주쳤다. 새까만 눈동자가 내 양쪽 눈을 번갈아보는 듯 양옆으로 흔들렸다. 독일에서 마주친 그날 이후로, 유연은 단 한 날도 상대를 생각지 않은 날이 없었다. 처음엔 궁금했다.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이 곳에 사는 건지. 아니면 잠시 여행을 온 건지. 연기가 폴폴 올라오는 학센을 작게 잘라 입에 넣을 때도...
* wings: right 뜻밖의 행운 * 도용 및 2차 가공 당연히 금지입니다. 염세주의자는 일종의 이상주의자다. 딱히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소소한 풍파로 삼십 년 묵은 염세주의 민윤기는 그 말에 동의한다. 다분히 경험에서 우러나온 판단이었다. 꿈이 크면 일찌감치 포기하기 마련이다. 지난한 과거사야 남들 비슷하게 비극적이고 찌질할 테니 차치하고, 연애란...
영화관에 가야겠다. 그 생각은 문득, 아주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어떤 자극도 계기도 없이, 무언가를 의한 수단도 의무도 아니라 순수하게 해보고 싶어서. 무기력하게 늘어져 있다가 벌떡 몸을 일으켰다. 갑자기 주문을 맞은 것처럼 몸에 온기가 돌았다. 그녀는 한 번도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연극이나 뮤지컬, 혹은 영화마저 본 적 없었다. 두들리라면 수없이 보...
[ 고요한 여름의 밤 ] " 기대되네, 잘 부탁해. " 박서진 / 19 / XY 185cm / 73kg 외관 교복 위에 아이보리색 후드집업을 입고 있다. 동아리: 게임부 성격 [대범한] 겁이 없고 용감한 성격으로 잘 나서는 타입이며, 쉽게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습니다. [협조적인], [충직한] 자신에게 득이 되는 쪽이라면 경계하지 않고 함께 협력하고 도움을...
[바람은 움터 여름을 산다]" 헤헤, 고구마 한 푸대 가주왔는디... " 둘 디가 있을까? 이름 高梁 透 (たかはし とおる) 타카하시 토오루 성별 XY 나이 17세 키 / 몸무게 179cm / 80.2kg 외관 검은 머리카락에 회색 눈동자를 가졌다. 옅은 청남색 계열의 헤드밴드를 쓰고 다니는데, 할머니를 도와 농사 일을 자주하다보니 아무래도 땀이 자주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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