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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거 내려놔, 안 내려놔?!" 유진은 들려진 몸상태로 발끝을 부지런히 흔들었다. 유진의 말을 무시한 채 소파에 던지듯 내려놓고는 부엌으로 곧장 걸어가 물을 마시는 성현제였다. 유리잔에 얼음이 땡그랑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대체 무슨 도발을 했다고 열이 받은건데. "나도 줘 얼음." "입 벌려." 화난 건 아니었는지 제 말에 순순히 얼음을 하나 들고...
-평행세계 이론. -기락이의 꿈에 퀸과 헬리오스의 과거(평행선)이 악몽처럼 지속 됨. -꽁냥꽁냥 쓰려다가 비 핑계대고 시리어스해진 글 임을 감안해주세요... 너를 ……있다면, 나는 ……있어. 너의 …은 …나의 ……까.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이어지는 꿈을 꾼 지도 벌 써 한 달. 축축하다 못해 갑갑하게까지 느껴지는 눈물을 닦아내며 기락은 침대에서 일어나 창밖...
백현은 집 근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사람을 만나거나 밖에서 활동하는 것 대신, 집에 있는 것을 선호하는 백현에게 공허히 비는 시간은 자꾸만 어떤 밤을 떠올리게 했다. 아무리 비워냈다고 해도 조금씩 남아있는 것들이 제 크기를 더하려하기에 차라리 바쁘게 시간을 채우는 것을 선택했다. 커피향이 맴도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카페 안에서 백현이 부지런히...
파티는 즐거웠다. 매그너스가 준비한 파티는 동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화려하고, 반짝반짝하고, 새로운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알렉, 잘 어울린다. 역시 네필림이라 그런지 날개가 아주 딱 맞네.”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이사벨의 칭찬에 알렉산더가 입을 내밀고 대답했다. 알렉산더의 움직임에 맞춰 팔락거리는 조그마한 날개가 매그너스가 자신을 어떻게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공유해드린 조합이 운좋게 연승을 하고 있고, 어제 분석한 해외축구도 에버턴을 제외하면 스코어까지 적중했네요. 자연스레 오늘도 달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지만...... 제 오랜 경험 상 이런 흐름일수록 주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어제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업로드 시간을 늦게 가져갔는데, 오늘은 분석글을 다 작성했지만 어...
"잘들 논다, 잘들 놀아." 불꺼진 방 안에서 침대에 누워 폰만 들여다보고 있던 유진은 작게 실소를 터뜨렸다. [그럼요, 제가 우리 ㅁㅁ님 사랑하는거 알죠?((쮸압] [헐, 존잘님이 지금 저 사랑한다고 하는거에요? 나랑 겨론해ㅠㅠ헝헝] [앜ㅋㅋ귀여워 ㅁㅁ님ㅋㅋㅋ 좋아요, 결혼날짜는 언제 잡을까요.] "뭐하는 거야, 지금 얘네." 내가 지금 뭘 본거냐. 유진...
-6- 다음날 산티노는 당당히 콘티넨탈 밖으로 나갔다. 서늘한 바람이 그를 반겨주었다. 몇 개월만의 외출인지 모르겠군. 카모라는 오랜 기간 자리를 비웠던 수장을 기쁘게 맞이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보스라도 없는 것보단 나은가보지. 산티노는 그간 쌓인 업무의 양을 보고는 조금 수긍했다. 독수리가 새장을 벗어났다는 소식은 금세 퍼졌다. 심판관의 갑작스러운 방문...
※교회 루트(통칭 2부 사냥개 편)의 전반적인 스포일러 주의※ 굳게 닫힌 교회의 문 앞에 섰다. 서늘하게 뺨을 쓸고 지나가는 바람은 긴장을 풀어주기는커녕 몸에 힘만 주게 되었다. 약속한 시간은 자정. 묵직한 회중시계가 알려주는 시간은 11시 50분을 조금 앞선 시간이었으나 그라면 분명 한참 전부터 예배당 안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터였다. 회중시계를 조심...
살인적인 무더위는 사람 정신을 이상하게 만들었다. 도현은 제 눈 앞에서 좌우로 흔들리고 있는 새하얀 손바닥을 멍하니 바라보며 낮게 읊조렸다. 한 대만 맞아보고 싶다... 응? 뭐라고 도현아? 아. 놀라서 토끼 눈이 된 은상을 보고 이성을 되찾은 도현이 작게 탄성을 내지르며 빠르게 고개를 저었다. 얼굴이 달아올랐다. 머리 위로 물음표 잔뜩 띄운 채 고개를 갸...
나는 허수아비 2차 창작 김선규 × 고태양 동화 패러디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고태양이라는 사납지만 순박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어요. 성실한 나무꾼은 매일 매일 하루도 빼먹지 않고 숲으로 가 나무를 베어 장작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유지했지요. 오늘도 아침 일찍 산에 오른 고태양은 큼지막한 나무를 베어내며 땀을 흘리던 고태양은 멀리서 들리는 동물의 울음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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