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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민윤기, 하고 부르면 반칙이지. 그 얼굴로, 그 눈으로 그렇게 나를 부르면 반칙이지. 윤기는 그 이후로 작업이 끝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습관처럼 창문을 열어 창가에 기댔다. 본능은 습관이 되었고, 습관은 무의식이 되었다. 언제부터 자리 잡고 있던 것인지도 모를 만큼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 언제나처럼. 그렇게 점점 짧아지는 새벽과 아침의 경계 속에서, 창...
아이는 생각보다 자주, 엄마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생각해보니 그 나이의 아이들은 절대적으로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고 처음에는 친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서로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건 당연했다. "아빠, 엄마는 백현이가 미워서 간 게 아니죠?" "아저씨, 천국에 지금 갈 수 없어요?" 엄마에 대한 질문들은 이제 집안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
*소장본에 실렸던 Replay the Blues 외전 "Replay the Blues, again!" 유료공개 합니다 (190113) Replay the Blues, again! (Replay the Blues 세자부부 인터뷰) 정국 x 지민w.명란 햇살이 좋은 한낮의 경회루. 평범한 대학생보다는 이제 ‘마마’라는 칭호가 더 잘 어울리는 세자빈을 모시고 ...
(썰에 썼던 내용입니다)(이즈키리)(개성사회없음)(제이플라 님이 커버하신 'say someing' 노래 듣고 썼어요)(아주 짧아요!) *미도리야 이즈쿠 시점입니다 이별 (離別) [이ː별] [명사] 서로 갈리어 떨어짐. 나도 그렇고, 그도 그렇고. 서로가 서로를 아직까지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권태기라는게 이제야 생겨버린 것일까. 그의 밝은 모습은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높으신 분들의 집이 다 그렇듯, 그들의 집안에는 진귀한 물건들 한두 가지가 놓여있다. 그 중 눈에 띄는 물건은 남한 굴지의 대기업 로고가 선명하게 박힌 전자기기였다. 해랑은 비웃었다. 미국 괴뢰 도당이니 어쩌니 원색적인 단어들을 남발하면서 남한에 관련된 것들을 싸잡아 비난하기에 바쁜 당에 몸을 담고 있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제일 가지고 싶은 물건이 저들...
Ⅹ 모두 다 깊은 잠에 빠진 고즈넉한 밤거리. 차 한 대도 다니지 않은 어둠에 쌓인 주택가를 비추는 가로등 불빛 따라 어떤 한 남자가 걸어가고 있었다. 시내 외곽에 자리 잡은 주택가의 어둠은 일찍 시작되었다. 자정이 막 지난 시간임에 불구하고 불 켜진 방이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남자가 걸어가고 있는 주택가는 적막에 잠겨 있었다. 남자는 거즈...
Ⅸ 미국의 어느 한 도시에서 터를 잡은 지 일주일이 넘어갔다. 물론 사태가 진정 될 때까지 요원들의 감시는 물론 감옥 대신 사용하는 안전 가옥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그들은 제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내니 류환과 해진은 자신들을 위해 애를 써줬던 해랑과 수혁의 소식이 더 궁금해졌다. 특히 자신들을 미국으로 빼돌리는 ...
Ⅶ “오랜만이요.~ 리해진 동무.~ 어째 상판대기가 더 좋아졌어? 원류환이가 잘 해줬나 보지?!”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자 해진은 순간 숨이 멎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악몽 그 자체이었다. 차라리 악몽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악몽은 꿈의 일종이기에 깨어나면 그만이다. 하지만 해진 그가 처한 상황은 깨어나도 악몽이 그대로 현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환영이 ...
Ⅵ 창살 없는 감옥이다. 아니 차라리 감옥이 나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감옥은 제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기회라도 주어지니 말이다. 비록 기체가 대류권에 진입하여 고도를 유지하며 비행한다 하더라도 류환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손목에 채워진 수갑과 저를 감시하고 있는 요원 때문에 몸을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 처지였다. 모든 일은 그 요원...
Ⅴ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강 서쪽에 자리 잡고 있는 공항 안에는 이른 평일 아침임에 불구하고 제법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불이 켜진 각 항공사 티켓 창구에 늘어선 줄, 그들을 맞이하는 승무원들의 과장된 미소, 캐리어를 끌고 이리저리 공항 로비를 활보하는 사람들과 공항 내부를 울리는 단아한 여성 목소리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등…. 흔히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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