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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finis vitae sed non amoris (삶의 끝은 사랑의 끝이 아니다) * 분륜, 동반 자살 소재 주의. * 사랑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인용했습니다. 구의 증명 (최진영),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콜렉터 (존 파울즈), 그리고 에밀리에게 장미를 (윌리엄 포크너). 이런 이야기가 있어.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는데, 남자는 죽고야 말았어. 여...
조용한 바람이 분다. 바람결에 흰 꽃들이 날아간다. 품에 안은 꽃들이 흩날리는 것을 조용히 해골은 바라보다 문득 손을 들어 날아가는 꽃잎을 잡으려 한다. 뜨겁던 햇볕이 한풀 꺾여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느 가을의 공원에 당신은 조용히 앉아 지나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꼬마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마음에 꽃이 피는 기분이다. 바람이 조금 차가운가 싶어 뺨을 손...
'노래의☆왕자님♪' 통합 온리전 「SHINING STAR on STAGE」에 참가하는 시어터 샤이닝의 드림 AU 글 앤솔로지 Bloody Shadows의 아이레스 드림, エヴリィBuddy!의 레이지 드림, Pirates of the Frontier의 하얀악마 드림
친애하는 클레어에게. 잘 지내고 있나, 클레어? 나야 잘 지내고 있네. 가끔 벌레에게 물려 간지러운 것만 빼면 말이야. 이런 사소한 것들만이 걱정일 정도로 평화로워. 자네도 잘 지내고 있겠지? 내가 아는 자네라면 그럴 것이라 믿네. 이곳 폴란드에서의 내 이름은 헨릭이네. 헨릭 구르스키. 어울리나? 나름 고민 끝에 지은 이름인데 어울렸으면 좋겠군. 그런데 이...
지인분 노래 기반 선물용 연성 새카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색색의 별들이 떠올랐다.하나 하나 아름다운 별들이 빛을 비추어밝고 아리따운 밤하늘을 이루어냈다.밤하늘을 바라보던 소녀는, 조용히 웃으며오렌지빛으로 빛나는 머리칼을 손으로 매만졌다. " 스가씨, 별 엄청 많이 떴죠. 오늘? " 그녀는, 밝게 빛나는 오렌지빛 눈망울로하늘을 올려다보며 옅은 미소를 얼굴에 띄...
# “새로 부임하신 쿠로오 테츠로 팀장님입니다.” 나카무라 과장의 소개에 사원들 사이에 조그만 술렁임이 일었다. 이사장의 손자이자 대표이사의 아들이라는, 소문만 무성하던 사내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이었다. 재벌가 2세에 모델 뺨치는 훤칠한 키와 단정한 이목구비. 뭇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붙이는 잘생기고 젊은 팀장의 등장에 그런 여직원들의 반응은 어쩌면 당연...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2015. 2. 25 ― Six feet under Anthony Marconi Carl Elias 편평한 카펫 아래는 과자 부스러기가 숨어있다. 여자아이들이 매일 밤 이곳에서 머리를 빗기 때문에 실타래 같은 머리카락들도 함께 섞여 나뒹군다. 힘을 줘 누르면 그대로 부서지거나 손가락 깊이 만큼 파일 눅진한 과자 잔해, 그리고 뭉친 머리카락은 불경한 장면을 ...
2015. 1. 23 ― 뉴욕을 떠난 직후 두 사람은 잠시간 같은 곳에 머물렀다. Anthony Marconi Carl Elias 지옥에서 듣는 빗소리가 있다. 그것은 라, 파, 도로 울리지 않고 똑 똑 똑 정중한 신사의 노크처럼 내려온다. 이런 밤이 있었다. 마르코니의 야간비행. 그는 자정을 넘겨야만 돌아온다. 총으로만 끝나거나 총이 필요하지 않은 전쟁....
2015. 1. 18 ※ 순도 100% 정크물 빠른 템포의 음악과 함께 하면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관찰자야. 타인의 존재로 펄프 매거진이나 만드는. Bruce Moran Carl Elias Anthony Marconi 그맘때쯤 일라이어스가 즐겨 사용했던 문구의 대부분은 가판대 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영시모음: 당신이 알아두면 좋을 명시 100작과는 멀었...
2015. 1. 6 그 해 우리는 절망에 관한 농담 몇 마디쯤은 나눌 수 있게 되었다. Anthony Marconi Carl Elias 1. 감기에 걸리기엔 따뜻한 날씨다. 마르코니는 꺼끌한 입안을 혀로 훑는다. 오늘 아침 낡은 침대를 벗어나기도 전 목이 잠긴 것을 알았다. 음, 음. 세면대 하나와 변기 하나, 깨져 금이 간 욕조의 크기와 같은 너비의 좁은...
(409 이후) 감상적인 이야기. 깔끔하지 않은 잔상들은 죽음의 첫 줄로만 일라이어스를 괴롭힐 게 분명하여, 서로를 괴롭히기에 두 사람은 너무도 먼 시간을 함께 보냈다. Carl Elias Anthony Marconi 구두점 끝이 항상 사선 위로 삐치는 것은 습관일터다. 6의 곡선 갈무리는 깔끔한데 비해 9의 나선 끝은 형편없이 튀어나와 있다. 시계방향으로...
2014. 12. 17 (당시 시즌4 진행 중) 드라마는 타이밍이 관건. 혹여 플래시백이나 관련 대사가 나오기 전에 번갯불 콩 구워먹듯. Anthony Marconi Carl Elias (Bruce Moran) 예리한 불운에 갈라진 세포들은 시뻘건 분노를 토해내고 나서야 갈빛의 껍질을 만들었다. 몸속을 돌던 피가 뺨으로 이어진 지옥도를 따라 흘러내렸다. 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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