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무한재생을 설정하고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밍키전력으로, 단편이었으나 장편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 좋아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 "...글쎄. 싫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타닥. 기범의 손 아래에서 글이 써내려져 간다. 연재한지 어느새 3년이 넘어가는 장편 소설. 이제야 클라이맥스에 닿았으니 한참 느린 전개이나, 그런 느린 전개마저도 부러운 기범이...
* 하단에 소장용 결제창 걸어두었습니다. 본편 무료로 감상 가능합니다. 이기주의 로맨스 글. 전기수 04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똑단발로 쳤다. 정재현이 전학 왔을 당시. 이상형을 묻는 애들의 질문에 긴생머리를 답한 이후로, 나는 정재현의 이상형에 가까워지기 위해 머리를 한 번도 자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틀 전, 사탄도 울고 갈 인성으로 퍼부어...
"나야, 뭐 그럭저럭?" "형부는 잘 지내고 있어?" "어. 아니 근데 왜 내 남편이 형부야, 우리 동갑인데?" "마땅히 부를 호칭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제부라고 할 수도 없고.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네 남편 잘 지내시냐고." "응..." "다행..." "아니." "어?" 지윤의 말에 꽃님이 당황해 다시 물었다. "뭔 일 있어?" "이혼하래, 시어...
2022. 1. 1. 제이에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편지를 종이에 적어 부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해서 그냥 계속해서 기계와 전기의 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낭만이 없는 만큼 제 손의 수명은 조금 늘어나겠죠?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약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해의 첫날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살아온 시간을 돌이켜볼만큼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여...
보스의 꽃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2021년 10월 1일 오전 8시 30분경 갑자기 하늘이 흑백 필터라도 씌운 듯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학생들은 모두 창밖을 보며 웅성거리고 있다. 그러던 중 비명이 들렸다. 어떤 학생의 비명이었다. 복도로 학생들이 나와 상황을 보는데 모두가 얼어붙어 소리도 못 냈다. 같은 건물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손과 발이 묶여 잡혀있었다....
“자기야.” 그대로 밤을 새웠다. ‘앞으로를 살아갈….’ 그 어느 때보다도 길고, 또 짧았던 밤 동안 나는 계속 생각했어. 자기야, 이 표지를 넘기면, 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네가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지. 너는 분명 나를 위해서 이 책을 남겼을 거야. 네가 없는 시간을 홀로 살아갈 나를 위해서, 내가 알지 못하게 조금씩 조금씩 내용을 채워가는 네 모습...
동백리 유배일기 Ⓒ1889 - 오해와 설인 풍뎅이도 분위기를 읽을 줄 아는지, 죽어도 날아갈 기색이 없던 녀석은 어느새 날개를 펴고 날아간 후였다. 솔이는 분위기를 살피더니 지혁의 눈짓에 아이들 틈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이제야 눈을 뜬 여백이 대뜸 보이는 지혁이며 내동댕이쳐진 유한을 보고 눈을 깜빡였다. “아으. 오늘 무슨 날인가.” “여백아, 괜찮아?” ...
헤어졌다. 5년을 꼬박 사귄 김건학하고 헤어졌다. 스무 살이 되는 해에 사귀기 시작해서 대학을 졸업할 때쯤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연락문제였다. 사회 초년생이 된 김건학은 연락이 잘 안됐다. 연락만 안되는 게 아니라 거의 만나지도 못했다. 형이 이제 막 직장인 돼서 힘들어서 그런거겠지. 이것도 잠깐이겠지. 이해해보려고 했다. 머리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그게 ...
"..다녀왔어," "늦네."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던 캄캄한 방에 누군가가 들어 앉아 와인을 홀짝이고 있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김태형이 틀림 없을 거라 생각했다. 이 시간에 내 집에 있을 사람은 김태형 뿐이었으므로. 놓인 와인잔과 와인병, 그리고 약간은 취한 듯 나른해보이는 태형의 몸짓까지. 태형은 홀로 와인을 마시고 있는 것 같았다. 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