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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몇번 누른 초인종 소리가 계속 이어지는데도 주인은 얼굴을 내밀 생각을 하질 않는다. 레이는 짧게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대문을 밀었다. 예상과 다를바 없이 문은 별 어려움없이 열렸다. 혀를 쯧쯧하고 찬 레이는 고개를 가볍게 가로저었다. 대문이 열려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여자애 혼자 사는 집인데 이리도 무방비하게 문을 열어두다니, 영 찜찜해진다. 비상열쇠가...
잠들어요 그대. 검푸른 하늘 아래 그대가 하얗게 잠들고 나면 나직한 소리만이 들려올 테죠. 소근소근. 아리게 들려오는 그대 꿈을 읽으며 나도 잠들 거예요. 그러다 문득 그 소리마저 멎어버리면…. 작은 소리를 내며 창가에 내려앉던 빗방울은 어느샌가 창을 닫지 않으면 안될 정도가 되어버렸다. 검푸른 바람 아래 고요히 잠들어있던 밤의 도시가 이내 회색으로, 잿빛...
* 오타주의 * 린신과 임수가 만났네요~ 후훗. 2. 임수는 깨어났다. 긴 시간 사경을 헤맸다는 것은 노각주의 감격한 표정에서 알 수 있었다. 노각주가 많은 말을 자신에게 했는데 임수는 이내 깊은 잠에 빠져들어 노각주가 한 말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열흘을 고열에 시달리다 힘겹게 눈을 떴을 때, 그 옆에는 낯이 익으면서도 어딘가 불편한 이가 제 곁을 지키...
‘차라리 계집으로 태어나지 그랬누’ 소란스러운 시장통 한가운데서도 노파의 목소리는 보쿠토의 귀에 선명하게 들려왔다. 느려지는 걸음을 끝내 멈추더니 돌아보았고, 자신이 걸어온 길 한편에서 볼품없이 주저앉은 노파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넋을 놓은 이 동네 사람이거나, 흘러들어온 부랑자이겠거니 생각하며 다시 등을 돌리려는데 노파는 그 순간 다시 한 번 중얼거...
이거 도저히 안되겠군. 한 시간째 초조한 발걸음으로 모니터 앞을 오가던 함장의 말에 브리지의 선원들이 일제히 고개를 들었다. 불도 붙이지 않고 질겅대던 지구 특산품 시가를 손가락에 끼운 함장이 턱짓으로 조타수를 불렀다. 대놓고 불편한 얼굴을 하고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선 젊은 중위에게 묻는다. "조타수. 자네가 보기엔 저게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는가?"...
* 오타주의 * 양을 모아 올리는 것도 좋지만 틈나는 대로 자주 올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 그런 마음에 바로 들고와 봤습니다. 1. 색으로도 모양새로도 더 없이 주인에 걸맞게 화려한 복식. 손바닥으로 모두 감싸보아도 채 잡히지 않는 부채. 그 모두가 더할 나위 없이 어우러지는 미색의 사내. 모두가 랑야각의 소각주를 그렇게 우러러 보았다. 물론 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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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린신 셀프 감금 원작 설정으로 운표료 등장. 표료언니 사랑해요. 매장소가 화한독을 이겨낸 후... 린신과 운표료의 이야기. “고뿔이 들었어.”태연자약하게 말한 린신은, 뻔뻔한 얼굴로 운표료를 보았다. 이른 저녁이었다. 버릇처럼 소매 속으로 손을 숨긴 자의 길고 검은 머리카락이 달빛에 비추어 희게 빛났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린신의 이 늦은 방문은 무례...
제목은.. 벨로님(낙원)과 판다님(실)이 도와주셨어요.. 잉..실낙원.. 린매에 어울릴 수 있도록 잘 시작하고,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ㅠ.ㅠ 실낙원 0. 프롤로그 삐걱. 마루의 나무 조각이 틀어지는 소리가 린신의 귀를 때렸다. 린신은 가만히 제 시선을 모아 두었던 한 장의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 그리고 또 한 번 반으로 접은 뒤 봉투에 넣었다....
수호천사 쿠로오 x 배구선수 오이카와 약간 무거운 내용이지만 해피엔딩입니다. 표지+뒷표지+원고+후기 총 24p / 약간의 성애 묘사 있음 샘플은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긴장한 상태가 이어졌지만, 스티븐은 공격하지 않았다. 그는 팔짱을 끼고, 짝다리를 짚고 선, 그야말로 전의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자세였다. 그 상태로도 그는 얼마든지 당장 치명상을 날릴 수 있었기 때문에, 라이브라의 멤버들은 방심하지 않았다."스티븐, 진심인가.""뭐 말이야?""죽이겠다는 말 말일세."스티븐은 크라우스의 질문에 고글을 끼고 있는 레오나르...
그 날 이후로, K.K.는 크라우스가 스티븐 사건에 더 이상 개입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을 강력히 표출했다. 크라우스는 납득할 수 없다고 항의했지만, K.K.는 드물게 고집을 부렸다. 마치 당장이라도 크라우스를 물 것 같아 보였다는 것이 그 주장의 이유였다.크라우스는 결국 동의하지 않았지만, K.K.는 크라우스가 반응하기 전 먼저 스티븐의 신호에 반응했다....
스티븐은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았다. 그 말은 계획적이었다는 얘기다. 재프는 호무라마루를 손이 아플 정도로 쥐고는 스티븐을 바라보았다. 시야의 끄트머리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눈을 크게 뜨고 이를 악물어, 턱에 굵은 주름이 진 크라우스가 너클을 같은 힘으로 쥐고 있었다."걱정하지 마. 죽이진 않았어."스티븐의 말은 사설부대원들이 검은 바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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