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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되었다. 에디랑 유리카는 그대로 아쿠아리움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고, 루아랑 루카 역시 떨어진 자리에서 자리를 잡아 점심을 먹게 되었다. 그것도 루아랑 루카는 여전히 그 둘의 데이트를 지켜보면서 말이다. 루아랑 루카만이 데이트를 지켜본 게 아니었다. 유리카의 친구들은 이번 달의 돈의 대량 출혈을 감수하면서 친구의 데이트를 지켜본다. ...
시목동재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황공하오나 서른이옵니다> 참여작입니다. 선공개 방지를 위해 구매가를 50,000원으로 임시 설정하였으며, 행사 당일 금액을 하향 조정하여 재발행할 예정입니다. 행사일 이전 구매 시 환불이 어려우니, 반드시 2월 26일 이후 구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매가 7,000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몫의 간식을 챙기던 움직임이 딱 멎었다. 그는 조금 주저하는 성싶더니, 파운드 케이크를 더 자르다 말고 빵칼을 그대로 내려놓았다. “하지만 푸로르가, 그분이 마지막 순간까지도 세르펜스 님을 감싸려 했다고 말했었어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당신을 아끼는 것처럼 보였는데...” 말꼬리를 흐리는 게, 차라리 혼잣말에 가까웠다. 선뜻 끌고라도 오겠다는 식의 주...
그 신의 사자는 내가 죽였던 두 번째 보좌관의 형상으로 가나안 대륙에 강림했다. 볼품없이 마왕 소환진 위에 떨어진 신의 사자를 살려 데려간 까닭은 취조를 위함이었다. 폭력으로 그를 억압하지 않은 것은 본능적으로 신성력을 자신의 정신에 운용하는 이에겐 소용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었다. 뒤늦게라도 신성력을 묶어두고 그자를 신체의 끝단부터 자근자근 찢어발기지 않은...
희망도 절망도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이들은 앞만보고 달려왔다. 얼마나 달려왔는지 차의 기름은 떨어져 가고 지영, 다영, 선혜는 지치기 시작했다. 이들이 이렇게 까지 앞만보고 달리는 이유는 며칠전 힘겹게 잡은 라디오 주파수로 들리는 희망적인 메세지, 비감염자들이 모여 기지를 만들었고 이곳에선 식량과 무기등이 충분히 있다고 그랬다. 그들은 희망을 놓지않고 멘탈...
“크슈. 당신을 사랑해요.” 잘못 들은 건가? 아니야. 이 목소리는 분명히 어머니의 목소리다. 은성은 온몸이 얼어붙은 듯 그 자리에 우뚝 서 있었다. 어느새 키가 훌쩍 자란 금발의 소년이 문 뒤에 있는 줄도 모르고 여성의 목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크슈, 난 당신을 만나기 위해 살았나 봐요. 그런데 당신은 이런 내 모습을 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네...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Written by Wla - 글에서 나오는 등장인물, 기업, 사건 등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려 했지만 그것보다 지금 일을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이 계획한 플랜을 실행하기 위해 연락이 오기 전이지만 경찰서로 향했다. 어제 만났던 형사를 만나기 위해 갔지만 그는 만나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악착같이 그를 따라다...
잘 가르친다는 교수들, 유명 레스너들, 귀국한 명망 있는 연주가들이 그의 집을 거쳤다. 쇼팽,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드뷔시, 스크리아빈, 바르톡의 연습곡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던 금발의 꼬마를 거쳐 갔다. 금발의 아이는 협주곡의 카덴차 부분을 자기 마음대로 즉석에서 편곡하여 즉흥으로 연주할 정도로 재능이 흘러넘쳤다. 그러나 피아노를 연주할수록 아이의 마음은 ...
37 꿈인가. 맞아. 여긴 꿈속 세계일 거야. 그렇지 않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이렇게 수없이 많은 보석들이 내 눈에 들어오지 않을 거야. 무의식적으로 눈을 뜨자, 나는 놀이터 안의 조그마한 그네에 앉아 있었다. 오른손 손목에 찬 펭귄 캐릭터 얼굴이 그려진 시계는 벌써 저녁 여덟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어둡고 캄캄한 겨울밤이었다. 나는 내가 입은 하얀 패딩의...
가장 달달해야 할 하루를 쓰디쓰게 보낸 이들의 이야기 누군가를 그리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을 관찰해야 한다. 그동안은 그 사람만을 바라보며, 그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내고, 그린다. 몇 시간을, 몇 날 며칠을 새워서라도 말이다. 나타니엘이 마리네뜨로 지새운 시간은 가늠할 수도 없이 길었다. 가녀린 어깨를 따라 곧게 접혀 있는 소맷자락, 적당히 ...
버스에 어떤 사람이 서 있었다. 그 사람은 바지 주머니 안에 휴대전화를 집어넣었고 겉옷을 벗어 어깨에 걸쳤고 팔을 구십 도로 꺾었다.‘겨드랑이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겠군….’나는 버스에서 내릴 준비를 하고 흔들거리는 버스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 더 휘청거렸다.‘넘어져서 창피해지지 않으려면 기둥을 잡아야 해…!’나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휴대전화를 주머니에서 꺼내...
윤기시점 “김태형 왜 벽이랑 키스하고있냐” “아 형 조용히 좀 해봐요!!!!!” 아침부터 학교 학교 담장에 붙어서 몸을 부대끼고 있는 저새끼는 뭘까, 하고 말을 걸자 톄형의 얼굴이 빨개졌다. “아니 내가 선도분데, 엉? 떨어져 새꺄 벌점 때리기 전에” “아 뭐야 그런게 어딨는데여!!” “여기있지 내가 선도부라니까?” “무슨 선도부가 교복 대신 올블랙으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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