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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다 무너져 가는 판잣집이 즐비한 달동네 제일 꼭대기 녹색 지붕 집에는 뺨 한가운데에 커다란 상처 자국을 가진 남자가 살았다. 동글동글한 생김새와는 어울리지 않는 흉터 자국이 그에게서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기게 했다. 늦은 오후에야 눈을 뜬 그는 밀려 있던 빨래를 마치고 좁은 마당 구석에 펼쳐 둔 빨래 건조대에 옷을 하나씩 걸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버릇처럼...
소중한 친구. 나의 디디. * * * 태양을 담아낸 듯한 붉은 머리. 여름의 푸른 나뭇잎을 떠올리게 만드는 눈동자. 햇살과 같은 웃음과 따뜻한 사랑. 기어이 모든 존재를 끌어안고야 마는, 나디아. 나의 디디.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사랑한다 속삭이는 너의 그 사랑이 궁금해 발을 들인 쪽은 나였다. 처음 마주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그 박애를 품고자...
전정국은 알파다. 나는 알파를 싫어한다. 고로, 나는 전정국을 싫어한다. 박지민은 알파를 싫어한다. 그건 우성 오메가로서의 20년 인생을 되돌아본다면 당연한 일이었다. 오메가는 성적인 본능에서 알파를 절대 이길 수 없다. 선천적인 체격 차이에서도, 페로몬 차이에서도, 히트와 러트사이클 차이에서도 알파는 오메가보다 우위에 있는 존재였다. 지민은 그게 미치도록...
편지는 세월이 흘러도 말이없었다 바람을 타고 날아온 접시 접시 위의 육지는 매말랐고 갈라진 바위 사이에서 피어나는 꽃잎마다 들려오는 웅얼거림 우리는 아름다웠고 우리를 바라보던 이들은 우리를 베어버렸소 우리가 있던곳은 풍족했고 우리를 질투한 이들은 이곳에 소금을 뿌렸소 우리의 정원사는 우리를 지나쳤고 누구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했소 말없던 편지 위로 쏟아지는 ...
임창균X유기현 *외전이지만 각각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W.K 버들 분식. 정직하게 한글로 적힌 간판 아래 차양에는 동글동글한 글씨로 적힌 메뉴판이 코팅되어 달려 있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손글씨 메뉴판이 뱅글뱅글 돌아갔다. 떡볶이 1인분 1,500원, 오뎅 두 개 1,000원, 튀김 1인분 3,000원, 순대 1인분 3,500원. 모든 메뉴를 다 시켜 먹...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https://twitter.com/Gpass14/status/1214347355425665024 외전 - https://twitter.com/Gpass14/status/1229322765020233728 외전 꾸금 - https://gpass13.postype.com/post/8053977
나는 말하는 호랑이를 본 적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호랑이를 본 적이 없었다고 해야 한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지만, 하루 종일 떡을 팔기 위해 돌아다닌 나의 팔과 다리 어디에도 제정신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환각을 듣고 있다고 생각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식은땀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았다. 떨어지고 있는지 알 수 ...
해당 글은 컴퓨터로 작성하였습니다. ──────────────────────────────────────────── 20↑, 성인 오너입니다. 오너닉 김파랑. 역계 쉬다가 다시 복귀한 사람입니다. 아는게 많이 없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오너에 대한 정보는 이정도. 정말 친해진 지인 아니면 오너 정보를 잘 공유하지 않습니다. 절 불러주실 땐 캐릭터 이...
w. 42 그날을 기점으로 둘 사이에 미세한 변화가 생겼다. 눈만 마주쳤다 하면 으르렁대는 것은 여전했으나 날이 저물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곧장 별장으로 향했다. 붙어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해서 특별히 하는 일은 없었으나 해일이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철범이 슬쩍 옆자리에 앉았고, 철범이 제 방 책상에서 서류를 읽고 있으면 해일이 슬그머니 들...
" 그런 건 예정에 없었는데. " 전신 @Gogi_gream 님의 커미션입니다. 햇빛을 받을 때면 새벽하늘의 푸르름이 엿보이는 짙은 남색 머리카락은 한쪽으로 땋아 단정히 묶어 내렸다. 눈을 살짝 가리는 앞머리 아래로 아이올라이트의 색을 그려놓은 듯한 짙고 푸른 눈동자가 자리해 있었다. 흰 피부에 무덤덤한 표정, 이는 그의 머리카락 색과 어우러져 더 차가운 ...
걍.... 링크로 대체하겟음 끌고오기도 힘빠진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each&no=12371&page=1 둘이서하나 설정을 살려줘라 좀 애니게임아 리리넷이랑 스타크는 레스렉시온 주인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관계라고 드래곤볼에서 퓨전쓰는거랑 비슷하다구.... 드래곤볼이랑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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