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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눈을 뜨니 세훈은 옆에 없었다. 아침잠도 많으면서 무슨 일이래. 찬열은 찌뿌둥한 허리를 일으키며 바닥에 흩어져 있는 옷을 대충 걸쳤다. 허리를 굽히고 바지에 발을 넣으면서 저절로 아이고 소리가 난다. 뭣 모르고 몰아붙였던 이십대 초반보다 지금이 잠자리 스킬은 더 늘었을지 몰라도 체력은 확실히 다르다. 그건 세훈도 마찬가지라 왠지 조금은 다행이다.그나저나 세...
주의 : 나이츠온에 나왔던 구간 돌발본의 후편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편 샘플은 이쪽을 봐주세요 ▶ 셀러사랑집안막내
『 오늘 시간 있으면 만나자. 』 툭―. 테이블로 울리는 둔탁한 소리에 모두의 고개가 한 남자에게로 향한다. 식은땀까지 뻘뻘 흘리며 도르르 구르는 눈동자가 떨어진 물체로 간다. 1년 만이다. 이렇게 불시에, 그것도 이 시간에 연락이 올 건 뭐람. “흠흠.” 헛기침 소리에 남자의 고개가 돈다. “아!? 아!” 상황 파악이 이제야 된 걸까. 벌떡 일어나서는 허...
BGM : IU - 푸르던 https://youtu.be/m-V6Ec73dVA 밤의 공기는 푸르다. 이 시간에 담긴 것은 분명 검푸른, 깊고 아름다운 색일 것이다. 창밖을 내다보는 눈이 달빛을 받아 파랗게 빛났다. 시계 초침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고요함 속에 느리게 깜박이는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검은 하늘 위로 드물게 빛나는 별, 반짝이는 달은 어디에 ...
비로소 그들은 영광을 등에 업고 두 눈과 손에 성공에 대한 축복과 기원의 세례를 담아 귀환하였다. 영웅들이 가는 모든 길에 온갖 향기롭게 만개한 꽃들과 반짝이는 별들이 함께했다. 그들이 곧 다다른 곳은 벨더의 대성당으로, 화려하고 섬세하게 세공된 창문들 틈새로 녹색과 노란색과 하늘색 빛이 마치 햇볕처럼 그늘을 덮어 복잡한 무늬를 자아내었는데 그 점이 특히 ...
"그때 맞은건 다 나았어?" "넴." "아직 시간 있는데, 좀 잘래?" "음… 네." 진환이 민호의 침대에 누웠다. 민호는 가타부타 않고 거실로 나가며 침대방 문을 닫아주었다. 지금 잠이 오겠냐고. 민호는 은근 센스가 꽝이다. 그날이었다. 셋이서 놀기로 한 날. 당연한 얘기지만 진환은 태현이 불편했다. 애초에 민호와 태현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디엣을 시작하지...
* 약간 날조한 부분 있음 * 제목과 내용은 별 상관이 없음 * 모험가는 제 모험가입니다(아우라/여/용기사/말 못함) 한 집에 상주하거나 한 집을 정해놓고 아침저녁으로 오가며 식사 준비, 설거지, 청소, 빨래, 정원 관리, 손님맞이 등의 모든 일들을 아주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평균 이상의 수준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두 글자로 하녀라...
* 다자츄TS로, 사정상 남장을 하는 츄야TS와, 반대로 여장을 하는(여장공?) 다자이 설정입니다.* 원작하고 충돌이 (당연하겠지만.?)있을지도 모릅니다.* 욕설&성적 발언이 있습니다.*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낙서 글임을 고려해주세요. 시점과 인칭이 들쑥날쑥~ * 비정기적이라.. 죄송합니다 #04_00 결단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살짝 흔들리는 부...
_신쌍흑/아츠아쿠, 전쟁 후의 이야기 _아쿠른 전력 주제들이 너무 좋아서 써보았습니다. _고증x 가볍게 읽어주세요. _2019년 발행된 단편집 <이방인>에도 재록된 글로, 유료공개로 전환합니다. 산소마스크 하나가 걸어간다. 산소통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는 것은 분명 적당히 마른 체형의 사람이었으나 온갖 기계장치로 몸을 감싼 그것은 사람으로 보기엔 ...
그날, 그러니까 민형의 공연이 있던 날. 동혁은 먼저 자겠다고 민형이 홀랑 나가버린 후로 한 시간이 좀 안 되는 동안 오랜만에 디지털로 민형을 그렸다. 제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과제가 있음에도 그랬다. 과제나 외주 작업으로 이것저것 그려내야 했던 동혁에게 이제 새로운 것들은 다 사라진 기분이기도 했고, 실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은 다 해둔 상태에서...
두 시간 쪽잠을 자고 겨우 일어났다. 엎드린 채로 잠들었던 동혁은 베개 맡에 놓아둔 핸드폰의 알람을 껐다. 바깥은 해가 지고 있는지 벌써 어둑어둑했다. 아. 속 안에서부터 깊은 신음이 길게 터졌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어깨를 돌리며 스트레칭을 하다 말고 다시 풀썩 침대로 쓰러졌다. 눈꺼풀이 한없이 무거웠다. 그래도 질질 몸을 굴리며 침대를 벗어났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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