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 . . . 레몬티를 한 모금 홀짝 마신 걸프는 여전히 울상을 하곤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렸다. '....다 말해야...하나?.. .아씨..어떻게 말해....' 뮤의 집에서 있었던 일을 입 밖으로 꺼내기가 난감해하는 걸프의 낌새를 눈치 챘는지 고이가 인상을 쓰며 물었다. "뭐야..뭔데 그렇게 죽을상이야? 그 자식이 너 싫대?" "...
이름에도 ‘꽃 화’가 들어가는 화영은 꽃시장에 산다. 꽃에 파묻혀 사는 그런 게 아니다. 꽃시장 상가아파트는 아주 낡고, 가난을 그대로 담아낸듯한 곳이다. 묘하게 삐뚤고 높은 계단, 낡은 아파트, 보안이 허술해 21세기에도 좀도둑이 드는 그런 곳. 아이러니하게도 1층에는 화훼 상가가 있어 집에 들어갈 때마다 꽃 향이 나는, 꽃을 볼 일은 많은 그런 곳. 하...
1. 달이 높이 떠서 환하게 땅을 비췄다. 현란한 건물의 불빛은 그 환한 달빛을 야금야금 살라먹어 세력을 과시하는 중이었다. 그것은 저 아래의 이야기일 뿐, 45층이나 되는 이 방과는 관계없는 일이었다. 하얀 달빛은 조용히 방안을 비췄다. 열린 창문으로 커튼이 펄럭거리는 모양새는 마치 달빛 때문에 펄럭거리는 것 만 같았다. 네로는 자신의 침대에 누운 인...
공 : 모한성(20) 188 변태공, 집착공, 수밖에없공, 동정공, 미남공, 짝사랑공 수 : 양은현(20) 175 모범생수, 단정수, 미인수, 집돌수, 깔끔수, 살짝결벽수 청게->캠게 순정변태공이 쓰고 싶어서. 어쩌면 취향 타는 소재 있을 수 있음. 매주 일요일 밤 게시 예정.
. . . . . * "야, 걸프. 너 요새 여자친구라도 생겼냐?" 며칠 후, 수업이 끝나자마자 가방을 정리하는 걸프를 보던 마일드가 미심쩍은 표정으로 다가와 물었다. "무슨 소리야?" "너, 요새 학교 끝나기만 하면 바로 집으로 가잖아? 카오나가 그러던데? 철학 수업 있는 날 말고는 거의 날아갔다며." 걸프는 요 며칠 마일드의 말대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무슨,” 저 멀리 호를 그리며 떨어지는 운석을 보며 중얼거렸다. 얼마나 넋이 나갔는지, 고개를 들었을 때야 하나가 내 머리 위로 곧장 떨어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바로 무슨 마법이라도 시전하려고 했지만 이미 늦은 듯했다. 죽는다, 는 생각이 들 때쯤 운석은 쨍강, 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펼친 방어막에 가로막혔다. “멍청아! 정신 나갔어? 그러고 있으...
이상한 사건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집으로 걸려온 전화 한통. 엄마의 낯은 급속도록 어두워졌다. 반찬 투정을 부린 적은 없었으나, 오늘따라 상 위에 놓인 마른 반찬이 먹기 싫어 맨밥만 씹었다. 전화를 붙든 엄마는 손을 떨며 나를 쳐다봤다. “네…… 제가, 제가 지금 가겠습니다. 어디 라고요?” 붉어진 눈시울 속에 머물던 눈물이 흘러내린다. 갑자기 울어버리는...
"와줘서 고마워요. 잔왕, 잔왕비.""아닙니다. 황자님의 탄신을 같이 기뻐해야지요."란이 옆의 시종에게 황자에게 줄 선물을 건넸다."폐하, 황후마마 제 몸이 좋지 않아 오늘은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다.""이런, 우리 조카 어디가 아파 그러는 것이냐!""날씨가 바뀔 때마다 오는 고질병이니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그럼 저흰 이만.."인사를 하고 뒤돌아가려는 란을...
3. Cause of occurrence 생존의 기록 <1월 1일> 거리를 떠도는 좀비 발견, 좀먼이 되어버림, 생존자 무리에 합류 <1월 2일> 학교 방문, 활과 화살 제작, 좀비의 뇌를 공격하면 죽는 것을 알게 됨, 충분한 동력 확보, 부모님들 중 일부는 좀비가 되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 자리에 남아계시지 않던 부모님도 계심...
원 나잇 (2009) 정 완 1 휴일 오후의 도넛가게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달콤한 늦잠을 잔 대가로 끼니를 놓친 우리들은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요량으로 들어온 자리인 만큼, 한 사람 앞에 두 개씩, 자신이 먹고 싶은 것으로 골라 먹자는 데엔 이견이 없었으므로 취향에 맞게 도넛에 골라 계산대에 섰다. 계산은 늘 그랬던 대로 정민 형이 했는데, 내가 든 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