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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슬픔과 후회 속에서도 시간은 흘렀다. 어느덧 난 도쿄에 있는 대학교의 문학부에 합격해 상경했다. 넌 여전히 텔레비전, 라디오에 나오고 앨범도 냈다. 습관인지 나도 여전히 네가 나오는 방송을 보고 네 노래를 들었다. 이제 난 그저, 과거 너와 인연이 닿았던 팬에 지나지 않았다. 아이돌 코토부키 레이지와 팬인 마이걸. 어쩌면 원래부터 이 거리가 가장 알맞았다고...
시작하기 전에 앞서 하는 말. 1. 자기 만족용 글입니다. 캐붕, 혹은 캐해가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2. 필자는 TRPG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굴러가는지만 알고 여기서 나오는 스토리는 전부 자작이고 픽션입니다. 진정한 티알러 분들 눈에는 아니꼽게 보일수 있으나, 다시 말하듯 이건 자기 만족용 글입니다. 3. 2에서 말한 이유로 룰에 어긋나거나,...
영리 목적 없는 번역입니다. 한국어역의 첫 두 행은 정수읠 저,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122화 (온라인 플랫폼 리디북스 기준 2020년 3월 11일 업로드) 에 실린 것을 그대로 인용했으며, 해당 부분의 저작권은 따라서 해당 작품에 있습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합니다. <동맹의 별> 중에서 불꽃의 궤도를 선회해 본 이 ...
이번화의 주인공들 찬열은 민석이와 백현이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견딜 수가 없었다. 질투가 나서라기보다는 조금 이상한 감정이었다.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랄까. 한 사람에게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에게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백현이가 저만 두고 비밀을 만든 기분이 드는 것도 싫었고 민석이와 저는 벽과 선이 있는 사이처럼 느껴지는데 백현이와 민석이는...
너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었다. 그저 시시콜콜한 물음, 그런 사소한 물음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물음이 쌓이고 쌓여 때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묻고 싶었고 심지어 네게 말하면 서로에게 가시가 될 것들. 그땐 이렇게 생각했지, 나는 너와 정말 친해졌다 생각했는데 넌 아니었던 걸까. 하, 참 바보 같았구나, 내가. 엘이디 전등, 출입문도 없는 네개의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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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굳건한 사람이 되거라. 너를 위해서, 그리고 비아를 위해서. 우클릭/길게 누른 후 연속재생 아델라이데, 언제나. 아델라이데 하이넬은 누군가를 생각한다. 사랑스러운 동생? 다정하셨던 아버지? 냉철하셨던 어머니? 그 누군가는 특정되지 않고 흐릿하게 사라진다. 기품 없게도 목이 찢어져라 소리치던 아델라이데는 눈을 번쩍 뜨며 새하얀 천장과 함께 새까만 아침...
가엾은 사람. 제 어깨에 얼굴을 묻은 빅터의 등을 쓸어주며 줄리아는 생각했다. 빅터는 근래 지독한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루는 식은땀에 젖어 발작하듯 잠에서 깨더니, 다음날에는 밤 내내 앓는 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줄리아도 이 한밤중의 의식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었다. 아무 말 없이 체온을 나누는 행위, 단지 그 뿐. 제 약혼자가 ...
[쿄오도] 안경의 잔상 평소와 특별히 다르다 할 것은 없는 날이었다. 날은 맑았고 재판이 있고 다들 분주하게 일을 하고. 그런데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날이 오도로키에게는 무언가 특별하게 되어버렸다. “.....가류 검사...? 그거 뭡니까, 그거.” 오도로키가 한손으로는 이마를 짚고 한손으로는 쿄야의 얼굴을 가리키며 살짝 파들거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쿄야는...
봄이 이제 막 시작 될 무렵 비가 내리고 있는 날이다. 따뜻한 기온 덕에 따뜻한 비가 내렸다. 마치 내가 너를 만나러 갈 것을 네가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이다. 슬프게 내리고 있는 비는 네가 나를 마중 나온 것일까. 그런 생각을 혼자 중얼이면서 우산을 쓰고 너의 묘로 향하는 버스에 나는 올랐다. 결코 한가한 시기는 아니었지만 내가 너를 만나기로 이미 결정해 ...
"넌 어디서 왔어?" "부산." "아 어쩐지! 사투리 좀 쓰는 것 같더라" "…그래?" 고친 건데. 지훈이 뒷말을 삼키며 맥주를 꿀떡 넘겼다. 너 서울 사람 다 됐다! 방방 뛰던 승철이 괜히 원망스러웠다. 방학 때 농사지으러 가는 형 말을 괜히 믿었다, 싶었다. 어, 쟤 내 친군데! 같이 앉아도 돼? 지훈이 제 어깨를 치는 선화에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빨...
떠나는 날은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분명히 해가 뜬 오전인데도 세상이 흐릿했다. 잠을 설쳤다. 찌푸린 눈으로 시하를 깨웠다. _일어나자. 비가 내려. _어, 으응... 흔들어도 몸을 뒤척이기만 하는 시하를 말없이 내려다보았다. 슬리퍼를 찾아 신었다. 침대 너머 창가에 손을 얹었다. 창문을 슬쩍 잡아당겼다. 물 내음이 밀려 들어왔다. 금방이라도 맺혀 뚝뚝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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