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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아린이 과외를 하게 되고 다시 아린이 집을 찾아갔어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어 상담 때 어머니는 아린이가 공부를 한다는거를 많이 좋아하시는 눈치셨어 내 생각에는 공부를 안하던 아린이가 과외를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러셨던 거 같아 나는 아린이 방에 가는데 집이 꽤 크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린이 방을 가려니까 이런데서 살면 무슨 기분일까 생각이 들정도로 집이 크더라....
시끄럽게 아침을 다 먹고난 후 호로록 토노는 거실 바닥에 앉아 소파에 기대어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고있다. 투욱 소파 위에 앉아 있던 태랑은 그런 토노의 머리에 발을 올렸다. "너 언제까지 여기서 죽치고 있을거냐?" 토노는 테이블 위에있던 커피과자 하나를 집어 먹으며 말했다. "내가 나가고 싶을때" "이집 주인은 나거든? "뭐 어쩌란건데 들어온것도 나고, 나...
그 애는 늘 창가 자리에 앉았다. 창을 너머 들어오는 햇빛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애는 이재였다. 햇빛이 그 애의 결 좋은 까만 머리카락을 비추고, 하얀 팔에 내려앉을 때마다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음, 한열음!" "···어, 왜 진호야?" "이 새끼 넋 빠져있는 거 보소. 어제 잠 못 잤냐?" 못 자긴 했다. 한 달에 한 번 자리 바꾸는 날이 ...
찬란하게 빛나는 19-2은석과 지원이 손을 맞잡고 길을 걷는다. 지원이 추운지 외투속으로 몸을 웅크린다. 은석이 옆에 걷다 웅크리는 지원을 눈치채고 걸음을 멈춘다. 걸음을 멈춘 은석을 지원이 돌아보면 은석이 제 목에 둘러놓은 목도리를 풀어 지원에게 둘러 준다. 은석의 목도리에 감싸져 눈만 겨우 보인다. 은석이 꽁꽁 싸맨 목도리를 손으로 조금 내린다."올리고...
"헉헉...!" "이거 꽤... 오싹한걸...?" 빛이 닿지 않는 것인지 이곳의 동굴 만큼은 어둠이 드리워 앞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이를 재빨리 지나치며 보이는 남자 하나. 검은 몸통에 하늘빛 라인이 둘러져 있는 갑옷과 손에 들고있는 기다란 뱀 머리가 박혀있는 기묘한 막대기. 그는 지샤크 일행이 파슬레이프와 격돌했을 때에 그들을 도와주고 소리 소문...
"데일 라벤우드." 초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섬세한 검은 머리카락과 하늘을 담은 듯한 파란 눈. 찬사를 보낼만한 얼굴에도 루시아는 표정을 한껏 일그러뜨렸다. 데일이라 호명 당한 이는 머리를 긁적이다가 능청스럽게 웃었다. 어깨를 으쓱이며 그는 루시아에게 손짓했다. 친근한 몸짓에 그녀의 심사가 더욱 뒤틀렸다. "데일이라고 불러도 좋아. 라벤우드는 뭐랄까, 딱딱...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방과 후에 제일 늦게 교실에 남아있다가 복도를 지나 옆 반을 보면 아무것도 없는 창밖을 보고 있는 곱슬곱슬거리는 장발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는 네가 있다. 평소 방과 후가 아니면 본 적이 없고 말도 걸어보지 못해 이름도 모른다. 우리 반이라면 이미 알았을 건데 옆 반 출석부를 볼까 생각해 봤지만, 그 시간에 말을 걸어보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
진이 채희를 길들이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채희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해우를 길들이게 될까요. : )SSC(안전, 온전한 정신, 협의)를 준수하는 SM 디엣 소설입니다. SM요소, 스팽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시 신중해주세요. 화, 목, 토, 일 밤 10시 발행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읽어주세요.구독, 좋아요, 댓글을 기다립니다😁 - 벌을 주셔서 감...
“약혼을 축하드립니다, 황녀 저하. 두 분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베아티. 너 지금 힘들지.” “...네?” “힘든데 억지로 웃고 있잖아. 다 보여.” “.....” “베아티. 내 앞에선 그러지 않아도 돼.” “..황녀 저하. 저는..” “미안해. 나 때문에 네가 이런 일을 겪는구나. 내가 정말 미안해, 베아티..” “..전 괜찮습니다. 저하께서...
이번 겨울은 유독 따듯했다. 12월 내내 기온이 영상을 웃돌았고 사람들은 기상 이변이 왔다며 떠들어 댔다. 12월에 바나나가 날지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가 돌 정도였다.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포근한 연말 되세요, 하는 연말인사를 나눴다. 그렇게 연말이 지나고 새해를 맞았다. 하늘은 그런 우리에게 재를 뿌리듯, 꼭 오늘, 1월의 어느 중순 날, 길고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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