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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선택에는 우주를 가르는 힘이 있다. 아무리 사소한 선택이라도 그렇다. 예를 들어 오늘 저녁으로 피자와 중국음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피자를 선택한 경우 피자를 먹는 우주가, 중국음식을 선택한 경우 중국음식을 먹는 우주가 발생한다. 선택으로 갈라진 우주에서 우리는 결코 다른 우주로는 돌아갈 수 없다. 피자를 선택한 우주에서 피자를 먹고 또 중국음식을 ...
공지는 처음 적어 보지만 별 다를 건 없습니다. 써둔 것들 중 네 손에 닿기를 , one step closer 2개를 내용 수정 보완 할 예정 입니다. (어색한 문장과 대화체 수정 보완_one step closer는 좀 전 까지 4회 까지 조금씩 손을 보았고, 오타는 수시 수정 중인데도 보일 때 마다 하는데도 계속 보여요..) 폰푸 글과 떠임넷쨈 글을 5일...
기억상실 호열, 우당탕탕 백호군단 캐붕주의 호열이 기억을 잃었다. 그냥 웬만한 기억을 전부. 그리고 '이 새끼 강백호 좋아하는 거 그렇게 아니라더니...' 강백호에게 반했다. 갑작스럽게 기억을 잃은 친구의 병문안을 온 나머지 군단들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동시에 같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곧 닥쳐올 자신들의 불행을 예상했다. 이놈들아 이럴 거면 사겨 쫌 ...
* 투표결과 둘 다 타츠미가 우세했음 ** 트위터 써방 여기서는 안 함 히메루 철옹성 같던 마음을 열고 드디어 타츠미랑 사귀게 됐는데 이미 그때 쯤엔 타츠미 마음이 뜬 이후일 듯. 히메루 혼자 타들어간 마음을 붙잡고 소리도 못 내고 눈물만 뚝뚝 흘릴 것 같음. 자존심 때문에 분해 죽겠는데 동시에 보고싶단 생각이 번개처럼 머리에 내려꽂히니까.. 평소 친분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모든 일은 예기치 않게 일어나기 마련이고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순간은 사랑의 구도를 잡는다. 이어지는 스케치 작업 역시 한없이 섬세해 우리는 그 작은 감각들을 쉽게 놓치고 만다. 나도 모르는 새에 누군가를 그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뒤늦게 그 밑그림을 발견하고 지우려는 순간엔 이미 색이 번져 걷잡을 수 없게 된다. 마음의 결...
늦은 저녁 어두워진 도로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고급 외제차. 뒷자리에 앉아 어느 저명한 심리학 교수가 쓴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글을 읽던 정국은 핸드폰 화면을 꺼버리고 창 밖으로 시선을 던졌다. 흔히들 말하는 내로남불. 자신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매사 뚜렷하고 확실한 소신을 가지고 말하고 행동하는 편이었고, 그런 자신의 태도나 ...
* 적폐 다수 사투리 잘 모름 음슴체 사용 약 3,800자 01 수인 AU 성준수 - 고양이 / 진재유 - 햄스터 / 공태성 - 개 / 김다은 - 곰 / 정희찬 - 여우 / 기상호 - 고래상어 로 에유 보고 싶음. 모두 수인 정체 대충 아는 편임. 왜냐면 기숙사 편해지니까 각자 자기 귀 튀어나오고 꼬리도 나오고 난리 남. 당연히 털도 빠짐. 근데 약 두 달...
6. "관장님, 육성재랑도 아세요?" "응? 아 응." "어떻게, 골프를 알아요?" "아, ... 뭐, 어쩌다가?" 도장 매트 위를 뛰어 다니며 노는 원생들의 소음 틈으로 들어온 질문에 창섭은 멋쩍은 듯 옆 머리를 긁으며 대답했다. 원생 하나가 옆구리에 매달리며 술래를 해달라고 조르는 걸 어깨에 들쳐 메고는 빙글빙글 돌며 생각했다. 어쩌다가 성재를 만났었지...
케니아의 수도는 분명 수많은 괴물들로 몰락하였고, 곧바로 재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시 일어섰다. 다시금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아와 망가진 집과 거리를 수리하고,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주며, 서로에게 힘을 보태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터전을 빠르게 복구해나가고 있었다. 이 광경을 지켜보는 데니스와 시오는 적어도 자신들이 힘을 ...
봉덕동에는 잘 보이지는 않고 특히나 봉덕시장 근처에는 카페도 많이 없지만, 의외로 알려진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류' 죠. 작은 집 하나를 리모델링해 쓰고 있는 이 곳은 고요하게 즐겨야 하는 규칙이 있지만, 그래도 참 좋은 곳입니다 들어오시면, 이렇게 하얀 방과, 반투명 흰 커튼, 그리고 나무로 된 좌석들이 있습니다. 이 인테리어랑 햇빛의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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