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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벨져릭 전력 60분 : 상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 틈 사이로 새어나온 희미한 빛이 어둠에 익숙해진 눈꺼풀을 찔렀다. 저벅 저벅. 군화를 신은 발이 점점 가까이 다가왔음에도 릭은 푹 숙이고 있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 의자에 묶인 팔에선 점점 감각이 사라져가고 있었다. 목 사이로 끓는 신음을 참으며 겨우겨우 숨이 끊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릭이 할...
잠시 쉬는 동안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몇몇 분은 제 이야기를 믿지 못하고 돌아가셨군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다시 바닷가 마을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한… 그 인어를 데리고 신세를 졌던 할머니 댁으로 가야 했죠. 저에게는 여전히 갈 곳도, 수중에 있는 것도, 그 무엇도 없었으니까요. 규칙적으로 숨을 내뱉으며…...
배트맨이 아들이 또 하나 생겼는데 누가봐도 슈퍼맨 복사판이라 다들 배트맨이 몰래 슈퍼맨 아들 낳았다고 생각했으면. 오메가 버스 세계관도 아니고 당연히 남자가 임신한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데 그냥 왠지 그 둘이면 생길 것 같다고 다들 그저 그렇게 넘어갈 것 같다. 하는 짓도 슈퍼맨이랑 너무 똑같고 능력도 똑같고 해서 다들 어리둥절 해 하는데.. 슈퍼맨은 처음...
안녕하세요. 오늘 드릴 이야기는 좀 생소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아마 믿기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미친놈이라고 욕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어떤 반응이든 상관없답니다. 다만 전 이 이야기를 누군가가 들어주면 좋겠는 마음에 이 글을 써요. 이건 두 달 전 저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문님의 글귀에 감동받고 연성합니다^-^* 대사 없이 묘사만 있는 글 주의. 추적추적 빗소리가 심장의 고동을 타고 공명하는 듯 했다. 오랜만의 비였다. 어둑하니 햇살무리가 자취를 감출 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빗구름은 머리 위를 빼곡히 채우고 있었다. 아직은 그림자가 나의 뒤를 따르는 것을 보면 늦은 시간은 아니리라. 나뭇잎과 빗방울이 선율을 이루는 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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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는 오늘 아침 살짝, 사실은 상당히 들떠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고역으로 여기는 그가 오늘 아침에는 양치를 하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리기까지 했다. 비집고 나오는 웃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할로윈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플릿 본부 기준 시간으로 할로윈이었다. (여기는 우리우주를 한참이나 지나온 세타-제트콤마...
오이카와 토오루는 몸상태가 엉망일 경우를 제외하면 단 한번도 연습을 빠진적이 없었고, 아플때에도 이와이즈가 알아채고 억지로 쉬게 한경우 뿐이였다 하지만 요즘의 오이카와는 이상해졌다 늘 활기차고 여자애들에게 둘러 쌓여 나중엔 자랑하던, 그의 모습이 어느순간부터 사라져갔다 "요새, 조용하다 했는데… 오이카와가 이상한것 같지?" "어…요새 너무 조용해, 이와이즈...
몇백이 가득 들이찬 작은 배. 도망갈 수도, 고발할 수도 없는 작은 왕국. 요격당하기 쉽게 빛나는 브릿지에는 그 모든 사람들을 책임지는 선장이 홀로 의자에 앉아 있고, 그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홀로 모든 일을 해결하고, 스스로의 고독감에 잠시 침묵하다 자리를 비워둔 채 조금 울고는 다시 의자로 돌아왔다.배 한 척에 그의 손이 안 닿는 곳이 없다고 ...
이 곳의 룰은 간단하다. 다른 죄수들을 죽이고 살아남으면 된다. 최후의 생존자는 전투불능의 패자 한 명을 선택해 함께 귀환할 수 있다. 지상의 태양은 저주의 이름이 된지 오래됐다. 설령 목숨을 건졌다 해도 지상에 남겨지면 결국 죽음뿐. 인간들이 작열하는 태양을 피해 지하로 내려왔을 때 괴물들은 기꺼이 인간들을 받아들여주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두 종족이 밀...
소설은 아니고 그냥 꿈에서 꾼 내용을 적어둠. 나중에 써볼지 아닐지는 모르겠음 스팍이랑 커크가 새로운 행성을 찾았음.그런데 행성이 무슨 조각들을 뭉쳐놓은것처럼 이상한거임.그래서 탐사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스팍이랑 커크가 갑작스럽게 강제 이동됨.이동된 장소는 우주밖에서 보았던 행성 안이였는데 무슨 커다란 남색 방안 같았음.그리고 벽에는 무슨 안내문같은...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있습니다. 퀘스트레벨 최소 58, 모 던전 완료 후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모험가의 성별,종족을 특정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모험가로 보아주세요! 일어났던 일이 마무리되자, 모험가에게도 잠깐 숨을 돌릴 날이 생겼다. 게다가 운이 좋게도, 림사로민사에서 불꽃 축제가 열렸다. 마물 봄바드의 타도를 기원한다며, 5년 전부터 열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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