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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씨윤화평씨, 일어나요. 해가 중천입니다. 어깨를 살살 흔드는 손길에 잠에서 깬 화평의 눈에 들어온것은 목이 살짝 늘어난 제 티셔츠를 주워입은채인 윤의 모습이었다.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푸스스 터져나온 웃음에 윤이 영문모를 표정을 건넸다. 잘어울리네 좀 작긴 해도. 잔뜩 잠긴 목소리로 농담을 던진 화평이 이부자리를 걷어내곤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가는양...
모처럼이었다. 안온하고 깊은 잠에 들었던 것이 얼마만인지 몰랐다. 햇살이 창틀에 걸려 바스라졌다. 눈가가 따가워 슬그머니 깜박, 깜박, 깜박 눈꺼풀을 움직이니 곧이어 눈 앞이 맑아졌다. 윤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허리에 걸쳐있던 팔이 스르르 밀려 내려갔다. 화평의 팔이었다. 박일도를 해치우고, 화평은 마치 텅 빈 것마냥 힘겨워했다. 제 속에 아무 것도 ...
밤, 아픔...그리고 첫사랑-3 뭐를 좋아할까? 생수 한통을 손에 들곤 윤이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 한참을 편의점 진열대 앞에서 서성이다가 지난번 화평이 자신의 집에 사온 것들을 떠올렸다. 햇반이랑 해장라면…또 뭐가 있더라? ‘하아~’ 이럴 줄 알았으면 한번쯤은 물어볼 걸 그랬다.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평소엔 뭘 먹는냐고…이것저것 손에 집히는 대로 바구니...
. . . [히든 시나리오 ― ‘양자택일’이 시작됩니다!] <히든 시나리오 ― 양자택일> 분류 : 히든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시나리오의 결(結) 이후 돌아가게 될 세상을 선택하시오. A. [성좌, '구원의 마왕'은 <스타 스트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B. [성좌, ‘구원의 마왕’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제한시간 : 존재...
*초연 볼 때 해석한 것들 위주로 정리 *앵콜과 다를 수 있음 *초연 때 기억 90% + 앵콜 기억 10%(+α) *장면 나눈 건 내 기준대로,,, 참회자의 흰옷을 입은 피고는 이제 무릎을 꿇고 지시받은 대로 문제의 의견을 버릴 것을 선서했다. 피렌체인인 고 빈첸초 갈릴레이의 아들이며, 70세인 나 갈릴레오는 - '갈릴레오의 딸' 中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철...
원작기반 혼합 AU입니다. 중간중간 진행될 때 특이한 키워드가 있으면 그때그때 앞 쪽에 표시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보통 사람에겐 없는 형질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진행합니다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독자는 느리게 눈을 깜박였다. 몸에 감긴 깨끗한 시트와 왼뺨에 닿은 이른 오후의 햇살이 무척 생경하게 느껴졌다. 조그만 회사의 계약직이었을 때, 주말이면 누리던 늦잠의 작은 사치였으나 아마 그 당시 살고 있던 조그만 자취방은 지금쯤 흔적도 남지 않았을 것이다. 다른 돔과 마찬가지로 재앙과 같은 스타 스트림의 선물 덕에 서울 역시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다. "...
박일도가 사라진 후, 윤화평이 연락이 닿지 않은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었다. 간간이 연락을 해오던 길영과는 달리 윤화평은 원래부터 없었던 사람인 듯 연락 한번이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핸드폰을 바라보다 번호를 꾹꾹 눌러대었지만, 매번 통화버튼은 누르지 못하고 폴더를 닫았다. 용기가 나질 않았다. 사제가 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그것도 같은 남성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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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화평 + 길영홍주 최윤화평 + 길영
"마태오는 무슨 뜻이야?"밥을 먹다말고 꺼내기에는 참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윤은 숟가락을 들다 말고 맞은편에 앉아 있는 화평을 빤히 쳐다보았다. 불쑥 이야기를 던져놓고 정작 본인은 두 볼이 미어터져라 순대국밥을 입안에 쑤셔 넣는 중이었다.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밥을 허겁지겁 급하게 먹는지. 화평은 우물우물 국밥을 씹으면서 윤을 향해 두 눈을...
*박일도 구마에 성공했다는 설정입니다.*원작과 다소 상이한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퇴고는 수시로 진행합니다.(오탈자 죄송합니다ㅠㅠ) --------------------------------------------------------------------------------------- "어유. 저걸 못 넣어, 저걸?!"".....티비 소리 조금만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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