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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잠들었다가 깨어났더니, 그곳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거짓말..." 나는 이 비현실적으로 얼굴만 한 크기의 큰 초록색 잎으로 가득한 풍경 알았다. 집도 아니고, 병원도 아니고, VR 게임기기 속도 아니다… 큰 초록색 잎들을 살살 밀면서 꿈이겠지…. 꿈이겠지 하며 볼을 꼬집어봤다. 아팠다. 그리고 익숙한 풍경이 또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초록 지붕에 갈색의...
이것은 기회를 스스로 버린 사람과, 영원히 잃어버린 사람의 운명이 겹쳐진 순간에 시작된 이야기. 0. 예전부터 생각했다. 소설 속 주인공이 깨어났을 때 낯선 천장이라고 설명하는 독백은 대체 왜 나오는 걸까. 어차피 천장이란 건 다 거기서 거기처럼 생기지 않았나? 눈 뜨고 자기 집 천장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등장인물의 능력은 참 비범하구나 하고 우스갯...
차 창문 너머로 스쳐 지나가는 숲을 본다. 빼곡한 나뭇잎들 사이에 햇빛이 비친다. 걸음을 옮겨 보면 햇빛을 받지 못해 어두운 나뭇잎과 그사이 밝은 햇살이 움직인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햇빛이 반짝이는 것 같다. 그 반짝임을 좇으면 우주를 떠올리게 된다. 별의 원소로 우리가 태어났고, 햇빛이 영글게 했으니 가끔은 숲이 우주 같다. 창문을 긁어 햇살을 떼...
강세빈이 했던 말 중 이런 말이 있다. 원래 사람은 잘해주면 정도를 모르고 기어올라. 그는 태현의 선배의 선배, 그러니까 서진의 직속 선배였던 18학번이다. 후에 이 말을 기억해낸 태현은 그 말이 어느 정도 맞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강세빈의 'ㄱ' 만 들어도 치를 떠는 서진이 들었다면 아마 바로 죽빵을 날렸을 터였다. 사실 잘해준다고 하기에는 말에...
칠흑같이 어두운색의 머리카락, 영혼마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검은 눈동자. 밤하늘을 잘라 놓은 것 같은 드레스와 구두, 검게 썩은 것처럼도 보이는 손톱. 그에 비해 이상하리 만큼 새하얀 피부. 그 모습은, 온통 새까만, 마치 까마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으나, 그 자태가 가히 아름다워 결코 눈을 뗄 수 없었다. 검은 마녀는 제 앞에 있는 소녀를 보곤 말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누구 지시입니까?" 빼앗은 카메라에는 해우의 일상이 빼곡했다. 언제부터, 어디부터 어디까지 찍은 건지 사진을 넘기면 넘길수록 가관이었다. 출근길부터 사적인 모임에 참석하는 모습까지. 화장실 가는 건 안 찍었나 보네. 고마워해야 하나. 비웃음 섞인 혼잣말에 스파이 노릇을 한 비서가 고개를 더 숙였다. 모르긴 몰라도 누구의 짓인지는 대충 짐작이 갔다. "죄,...
* 여기서 나오는 모든 국가와 관련 된 언행은 현실과 관계 없음을 알립니다. * *** "힘든 현실 말고 여기서 살고 싶지 않아? 나와 함께 빌런이 되면 이 모든 걸 누릴 수 있어." 함께하자는 의미로 도둑놈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그 손을 꼭 맞잡고 얘기 했다. "싫어요." 도둑놈이 굉장히 당황했다. 그렇지 보통은 여기서 가겠다고 하겠지. 그리고 망...
* 취향 타는 글이니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꼭 피해주세요. 제 글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개 상 강압적 장면 (체벌, 기합 등)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매에 신중해 주세요! * 소설은 소설일 뿐, 현실과는 전혀 다른 가상의 세계관, 허구적 내용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기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교관, 수감자의 ...
* 이곳의 모든 역사는 허구입니다. * *** 오? 오늘은 하교 하면서 아무 일도 없다니 좀 되는 날인가? 오랜만에 버스 타볼까? "야 이 개X끼야! 그게 얼마나 귀중한 건데! 너 같은 새끼가 가질 수 있는 건 줄 알아?!" 시X 어쩐지 오늘 운이 좀 좋더라니 하굣길에 강도를 등장시키기 위한 밑밥이었나. 내가 그럼 그렇지. 오늘 버스 탔으면 전복 시킬 뻔 ...
빛과 어둠이 뒤섞이고 무엇조차 보이지 않는 암전의 시간. 세상에 빛조차 없어지는 그 찰나에 그녀를 만났다. 모습은 어떠한지 하나도 알 수 없었으나 들려오는 목소리나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던 은색 눈동자는 존재의 신비로움을 담은 듯 했다. 다가갈 수 없고 다가가서도 안되는 그녀는 가까이 가려 하면 말없이 사라졌었다. 마치 환상을 본 것만 같은 착각과 같이 그녀...
어둠 속에 빛은 없었고 우리 세 사람에겐 핸드폰이나 시계 같은 전자 기기도 없었다. 그런데도 시야가 조금 밝아졌다. 이 것은 암흑 속에서 눈이 익숙해진 것만은 아니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받는 영향이었다. 역시 현실은 아니라는 실감이 들었다. "중요한 건 통각이야. 방금 게임의 난이도가 별 두 개인 건 봤지?" 저 일단은 말할게 있어요. 시작하자마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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