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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야. 이것 좀 쓸어." 낙빙하가 고개를 들자 명범은 기다렸다는 듯 눈을 부라렸다. 뭘 봐? 쓸라면 쓰는 거지 그 표정은 다 뭐야. 채소를 든 소년의 발치에는 커다란 빗자루가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었다. 아낙, 내가 할게. 어서 할 일 하러 가. 보다못한 영영이 빗자루를 주워들며 마당쇠를 자처했다. 바닥에 내려놓은 빨래통에는 세탁을 마치지 못한 이불이 한가...
"어디 아픕니까?" "아니요." "안 좋아 보이는데 진짜 아닙니까? 아프면 말하세요. 그래야 사람을 부르든 하지." "윤이가 어제 주사 맞고 와서 미열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잠을 살짝 설쳤더니. 아, 윤이는 이제 괜찮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그치, 윤아? 그렇다네요." "…." 꺄르르 웃는 재윤을 보며 지호도 따라 웃었다. 밤새 칭얼대서 잠은 거의 선잠...
허공을 걸으며 바라보았던 밤하늘. 잊지 못할 지난날의 산책이 다시금 그리워지는 날. * * * 언제나처럼 찾아온 밤은 여전히 어두웠지만, 별빛이 있기에.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에 고요하다 못해 으슥해도 이겨낼 수 있었다. 그래, 그날의 밤 산책이 기억에 남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리라. 한때의 추억으로 남았더라도 확실히 각인된 것은 몰려오는 어둠을 이겨내...
어쩐지 일이 너무 잘 흘러간다 싶었어. 평소랑 다를게 없었는데, 오늘 밤에도 다시 기타를 들고 네게 노래를 불러줬어야 했는데. 어디서 일이 꼬인걸까. 니케는 그의 이름을 저버린걸까. 오늘 아침은 좋았지, 날도 맑았고 몸 상태도 좋았어. 나는 잔뜩 신이 나있었고. 네가 좋아한다던 케이크를 사왔거든. 모르페우스 때문에 제대로 형태가 남아있는 케이크를 찾는게 얼...
8. 깨달은 마음(번외) 그녀가 그렇게 돌아간 후 묵연은 그녀의 처소 앞에서 밤을 지새웠다 들려오는 흐느낌에 혼이 찢어질 때보다도 더한 고통이 그의 가슴을 짓눌렀다 흐느낌이 잦아들고 그녀가 잠에 들었을 때 그는 기척을 죽이고는 잠자고 있는 그녀의 곁으로 몰래 다가갔다 어느 날엔가.. 요광상신의 수중 감옥에 갇힌 것을 구했던 날 밤 혼몽중에 자신을 찾았던 아...
마도조사 2차창작 굿즈 2종을 제작비와 배송비를 받고 배포합니다 :)!해당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굿즈는 승자(@gyesungja)의 팬창작 굿즈이며,공식과는 어떠한 연관도 없음을 밝힙니다. 책정 제작단가 : 마테 3500원 /스티커 장당 600원 또한 해당 창작물은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 재배포, 상업적 이용, 도용등을 금지합니다.저또한 마도조사 장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7. 깨달은 마음(2) 늦은 밤 처소에 앉아있던 묵연은 오랫동안 꺼내지 않던 금을 꺼내 줄을 고르고 있었다 내일 아침이면 폐관수련에 들어야 하는 건만 어쩐지 잠이 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폐관수련을 한 것이 언제였더라..' 사음의 천겁 날 그가 대신 천겁을 맞고 중상을 입어 폐관수련을 했었으니 기억은 자연스럽게 그때로 거슬러 올라갔다 7만 년 전 자신은 어...
PINK, PONG! W. 잎새 초능력을 사용하는 초능력자가 있는 이 지구에서 빛이란 능력을 갖춘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하지만 백현은 수많은 빛을 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다. 변백현. 너 중간에 구름 좀 꼈다고 또 놀면서 딴짓하면 가만 안 둬. “와, 나 논거 아니고 아파서 앓느냐고 그런 거라고! 자기가 뭘 알아!” 기상을 구성하는 특별팀에...
타네무라 아리나 - 달빛천사 au ※ 우울감, 자살 사고 및 자살, 아동 학대에 대한 언급 및 묘사 자살한 사람들이 사신이 된다. 그들은 생전의 기억을 다 잊고 죽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게 된다. 죽은 자의 영혼을 거두며 수십 수백만의 죽음을 직접 손대는 일을 한다. 얼핏 새로운 삶, 이라고 포장할 수 있을 법도 하지만 실상은 조금 더 잔인하다. 스스로...
아르바이트 사장님은 다자이를 알고 있었다. 처음 다자이가 이 곳에 찾아왔을 때 쫓아내려는 츄야와 실랑이가 있었던 탓이다. 너그럽기 그지 없는 넉넉한 미소와 함께 손님인데 괜찮다고 말하는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츄야가 다자이를 카페에 들이는 일은 영원히 없었을지도 몰랐다. 사장이 허락한 이상 손님인데 일개 알바생이 쫓아낸다면 그건 서비스가 엉망인거니까. 상대 없...
묘한 긴장감이 공기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다. 짙은 회색빛의 하늘은 죽은 사람을 떠나보내기에 그런대로 어울리는 하늘이었기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 비가 오려고 그러나, 옥연은 오래 꿇고 있어 시린 무릎을 슬쩍 움직이며 제 뒤로 주욱 늘어선 황족들에게 시선을 두었다. 못난 아비였다고는 하나 아버지의 시신을 눈앞에 두고도 추모의 기색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뭐, ...
2003 (1살)태어남.태어나서 산부인과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터널이 무너짐. 2004 (2살)이달의 예쁜 아기 사진으로 잡지에 실림.돌잔치때 양손으로 연필이랑 돈잡음. 2005 (3살)어린이시립도서관 동화구연 대회에서 동상탐. 2006 (4살)피아노 치기 시작.귀신 보인다고 헛소리 시작.목에 청포도 걸려서 응급실 다녀옴. 2007 (5살)대전동물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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