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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2018.11.24. 임시보관함 글 발행 (미완) 정은창. 예, 형님. 남자의 입이 느릿하게 달싹이면 정은창이라고 불린 남자는 늘 그 입이 닫히기 전에 대답을 해야 했다. 남자가 담배를 꺼내물자 정은창은 익숙한 손짓으로 담배에 불을 붙였다. 만족스러운 듯 담배를 입에 물던 남자가 문득 찬장을 응시했다. 위스키로 가득찬 찬장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병이 하나 ...
13년분의 일주일 양호열X강백호 * 29살의 회사원 호열이와 프로농구선수 백호 + 호열이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 신의 존재가 언급되지만, 특정되는 종교는 딱히 없습니다. * 백호의 감정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백호' 가 등장합니다. 기억은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 적잖은 날조, 캐붕, 요상한 작문 실력, 그리고 분량 조절 실패에 미리 사과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라르곤부활위원회장입니다. 신록라르의 수요조사 1주년을 맞이하여 신록이의 공구 비하인드를 써 보고자 합니다. 신록이 와모샷에 도움을 주신 지인분과의 카카오톡과 기억에 의존하여 쓰는 만큼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생략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포스트 후반에 소량의 포인트가 책정되어 있지만 본문은 전부 무료입니다. 신록이와의 추억인걸요. 포인트의 정체가...
자리에 앉아 자신을 바라보는 준호의 눈빛에 수미는 그저 어린 애송이로 바라봤다. 그리고는 이내 자신의 눈빛 그리고 표정을 갈무리 한 수미가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준호를 맞이했다. "어서와요. 이준호씨" 그런 수미의 모습에 준호는 아무런 인사도 없이 안내해준 자리로 걸어가 앉았고 그런 준호의 모습에 '어린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라는 표정을 숨기지 않...
나는, 마침내 긴 잠에서 깨어났다. 일행들의 노력과 길다고 하면 길 수 있는 시간, 세계선을 넘나드는 끝없는 여정 끝에 마침내 시스템이 정상화되고 '가장 오래된 꿈' 인 나는 깨어날 수 있었다.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그 이후, 일행들과 만나서, 감금당하다, 화해하고, 여행을 떠나고, 길영이와 유승이의 졸업식을 보러 가고, 바다를 보러 가고... 하지만...
100회 카이른 전력 90분 [여름] 둘은 서로를 지나쳤다. 도일은 몇 걸음 더 가서 발을 멈췄다. 땀 한 줄기가 뺨을 타고 흘러내렸고 다른 한 줄기는 이마를 타고 흘러 속눈썹에 맺혔다. 도일이 눈을 감았다. 뚝. 땀 한 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윽고 그가 눈을 떴다. 바람이 살짝 불었다. 정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도일의 앞머리를 넘김과 동시에 셔츠 자...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w.피버 열병 몇 일째 비가 내리고 있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우산도 쓰지 않은 기태가 집으로 가는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하아 - 그 날 이후, 기태는 완과의 과외 스케줄을 잡지 않고 있었다. 뭘 잘했다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완과 마주앉아 대화를 할 자신이 없었다. “다녀왔습니다.” “어머, 너 또 비 맞고 오는 거야?” “.....
※ 저작권은 그린 사람인 저(@mamone_cm )에게 있습니다. (작업물을 올릴 시 커미션임을 명시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업물을 상업적 이용 및 배포, AI 학습을 금지합니다. (개인 소장용 굿즈제작은 가능합니다.) ※ 작업이 시작되고 환불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완성된 작업물은 샘플로 업로드 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너 내 모델 해줄래?” 음악에 섞여, 흘러 들어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드리워진 역광에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두꺼운 안경이 빛에 반사되는 것만은 명확히 보였다. 쏟아지는 겨울 햇살이, 그녀의 몸 위로 은빛 테두리를 둘렀다. 겨울, 오후 12시 30분의 운동장 스탠드. 내 기억으로는 그랬다. 우리의 두 번째 만남의 시간과 장소는. 냉랭한 공기와...
참고로 점님은 트라이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고 그냥 제가. 밧울의 이름만 보내드리고 아무거나 단문 써달라고 해서 써주신 거예요!!!!! 근데 진짜 귀여우니까 꼭 읽어봐주세요!!!!!! “밧슈 더 스탬피드!” 좆됐다. 해가 뉘엿뉘엿 지려던 참이었다. 간만의 한가함을 만끽하던 오후의 한나절이었다. 그러다 단순히 초콜릿 젤라또가 먹고 싶었던 밧슈는 니콜라스에...
김기명은 게이였다. 태어날 때부터 게이. 본투비 게이. 그냥 신이 김기명을 만들 때 너, 게이. 하고 딱 집어서 만들었다. 후천적 게이,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 이딴 거 모른다. 그냥 게이였다. 어쩌겠나. 남자에게만 마음이 동하고 게이 야동에만 아랫도리가 동하는데 누굴 탓할 수도 없지. 예쁘다고 유명한 여자애한테 고백을 받아도 거절하는 게 일상이었다. 중고...
이렇듯 처음 얼굴을 마주한 상대에게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는지, 소년은 알았다. “안녕, 만나서 반가워.” 얻은 지식에 따라 소년이 인사를 건넸다. 얇게 올라간 눈꼬리가 가볍게 접힌다. 그의 눈동자 안에 고인 붉은색이 언뜻 영롱하게 빛났다. “……여긴?” 하루키는 그 인사에 대답하지 않고 멍한 기색으로 주변을 둘러봤다. 사방이 온통 어두웠다. 아까까지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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