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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두 사람은 연애 중…? 원작AU 히지카타 토시로x사카타 긴토키 오늘은 시무라 남매 여행에 카구라와 사다하루까지 따라갔다가 돌아오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집이 신난 것인지 사다하루가 꼬리까지 흔들며 카구라가 문을 열자마자 사무실에 뛰어 들어갔다. 역시 집이 좋은 건가 봐. 카구라의 뒤를 따라온 신파치의 말에 카구라도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여행은 즐거...
본 소설에서 나오는 꽃들은 실존하는 꽃일 수도 있으며, 실존하지 않는 상상의 꽃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작가의 망상이 들어간 스토리임을 강력하게 알려드립니다. " 행운. 지독하게 가지고 싶어, " 학교로 등교하는 특별해 보이는 남학생이 보인다, 고등학교 1학년. 클로버 고등학교로 새로 전학을 온 클로버, 이곳 클로버 고등학교에서는 두 가지 기준...
네가 어디에 있던 어느 시간대에 걷고 있던 네게로 날아가겠노라고 약조했던 순간이 있었다. 금세라도 터질것 같이 붉고 화려했던 보랏빛의 하늘과 마른 하늘에 쏟아지는 비, 그 모두를 우리 둘 모두가 함께하고 있었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함을 알았다. 내 말을 들은 너는 기대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다는 듯한 서글픈 얼굴로 내 눈을 주시했다. 고마워, 그 말이 그렇...
춤을 춘다는 건 내게 천직 같았다.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오토바이를 피하지 못해 쓰러진 돌 바닥에서, 이건 무조건 다리가 부러졌단 느낌에 이젠 끝이란 생각부터 들었다. 그때서야 나는 지겹도록 들어온 엄마의 말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태형아, 너는 춤이 천직이야. 세상에서 나의 춤을 가장 사랑하는 엄마. 지독한 고통에 의식을 잃어가면서 나는 엄마가 가여워...
ㅣ랩민ㅣ수인물ㅣ 랩진은 아마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 한때 수인물에 꽂혀가지고 ㅋㅋㅋㅋ 막 수인물 찾아 보다 발견한 설이다.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날 집 앞에서 웅크려 덜덜 떨고 있던 사람? 고양이? 를 데리고 급하게 수의사인 진을 찾아온 랩. 아직 수인이라는 생물에 대한 관심도 미비하고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한국에서 뜬금없이 집앞에 놓여있던...
포르노 대재앙 이후, 배리는 그 일에 대해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며 (어쩌면 다시 봤을지도. 물론 과학을 위해서 말이다. 플래시와 콜드가 아닌 링크는 아직 눌러보지도 않았지만.) 이틀 내내 일로 바쁘게 보냈다. 전날 밤은 렌을 보지 못했는데, 플래시 일로 바빴던 데다가 생각할 시간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렌을 볼 수 있었으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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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검성은 잠시 멈춰있다가 곧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가갈수록 페로몬 향이 진해졌기에 머리를 바쁘게 굴린다. 물론 형은 베타다. 당연히 이런 향을 낼 수 있을 리 없었다. 하지만 어디서 묻히고 온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진하고, 인위적이다. ‘혹시 어제 일 놀리기라도 하려고 이럴 리는 ……없나. 아무리 저 인간 성격이 개떡 같은 구석이 있어도 그런 ...
One Man, Two Memory 수술이 무사히 끝났고, 동표는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누워있다가 1인실로 옮겨졌다. 평일이라 병원에 오기 어려웠던 요한은 근 일주일 만에 동표를 마주할 수 있었다.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낼 때 동표가 좋아했던 간식거리를 양손에 가득 들고 병원 로비에 들어섰다. 새 학기에 배정받은 반으로 향할 때처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ㅡ An Oasis of Calm, 고요한 오아시스 ㅡ 희미하게 스며들던 빛살도 사라지자 의식은 점차 깊은 어둠 속으로 가라앉았다. 망망대해를 정처 없이 표류하던 유리병이 폭풍을 만나 심해로 가라앉은 듯이 한유진의 정신은 끝없는 바닥으로 침몰했다. 무저(無底)의 공간은 소름이 끼칠만큼 조용했지만, 하도 사선을 넘나든 탓일까 이제는 이 정적이 익숙하게만 느껴...
문이 끼익 열리는 소리에 읽던 책에서 눈을 돌린다. 늦게 들어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른 귀가를 한 동거인은 침대에 털썩 주저앉아 신발을 외투를 벗는다. “일찍 들어왔네?” “밥이 금방 나오더라고요.” 지금은 자신과 함께 다닌 지 2년째가 되어가는 녀석은 검정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고 기지개를 켠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법사는 태연자약한 표정에 눈썹을 으...
러브앤프로듀서 유연, 허묵 관련 망상 및 설정파괴, 캐붕, 안어울림(?), 캐릭터 이해부족, 개똥철학, 좋지않은 필력 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뭔가 러브앤프로듀서 공식으로 나오는 스토리처럼 여러 묘사나, 주인공은 좀 담담하게 표현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뭔가 호칭이나 이런것도 좀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아 그리고 뭔가 교수님은 과학자라 비과학적인...
룸메는 오늘도 세발짝 뒤에 떨어져서 나를 따라왔다. 의아해져서 도중 왜 세발자국 뒤에서 걷는거냐고 물어봤다. 짜증반 호기심반이었다. 룸메는 걸음이 빠른 친구랑도 둘이서 걸을 때면 한줄로 걷는다고 변명했다. 그 변명이 더이상했다. 그럼 어떻게 걸음이 뒤로 쳐지지 않고 세걸음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거냐고 물었더니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갑자기 열걸음이상 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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