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2020. 03. 31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 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플란츠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꽤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자칫하면 꺼질지 모르는 생명이 제 손으로 인해 다시 빛을 품는 그 순간을 플란츠는 좋아했다. 아니, 좋아했었다. 시스테라 의과 대학 수석 졸업자. 어느 병원에서든...
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토악질 소리가 청명한 밤하늘 아래 울려퍼졌다. 첼레스테스는 혀를 끌끌 차며 소리의 근원지를 바라보았다. 회색머리와 적금발이 뒤섞여 오묘한 머리색을 한 청년이 풀밭에 엎드려 속을 게워올리고 있었다. 그 청년, 프란시스의 상태로 말할 것 같으면, 첼이 아니라 숲에서 반달가슴곰 한떼가 튀어나와 그를 관람한대도 신경쓰지 못할 수준이...
"저기 저기, 시모츠키씨는 어떻게 해서 여기에 오게 됬어? "음... 나름의 사정이 있으니..." "나름의 사정? 혹시 스파이라던가..." 순간 유키나리의 몸이 크게 떨려왔다. 언제부터 들킨거지!? 유키나리는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렸다. 지금 대화 주제를 돌리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직감에 유키나리가 억지 웃음을 지으며 "그게 무슨 소리예요~" 라고 둘러댔지만 ...
요새 영사관 잡힐 때마다 스폰킬을 아군이 카운터를 너무 잘쳐주니까 괜히 스폰킬하는 렌보 칭구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얘들아 너희도 스폰킬 하니..? 하면 좋겟다... 믿음과신뢰의스폰킬쑈반드시무엇인가보여드리겟읍니다!의 발단은 의외로 제 3자들이면 좋겠어요... 오늘의 방어팀은 룩/닥/에코/카이드/고요 이렇게 뽑혔는데 각자 다들 제 3자에게 뭔가 내기를 당하거...
정갈한 건 어렸을 때 부터 여자의 덕목이라고 배웠어요. 하지만 선배님께서 아시다시피 제가 그런 것과는 거리가 꽤 먼 걸 아시잖아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과학이 좋았어요. 그곳은 오롯하게 지식과 실험으로만 승부를 보잖아요. 제가 이렇게 높임말을 쓰고, 둥글게 말하려는 것도 다 배우고 배운거에요. 선배님은 이런 거 하나도 없잖아. 그렇죠? 내가 쌓아놓은 게 얼...
요즘 밀린 프로젝트에 일이 많아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줄었고, 바빠서 누구한테 연락할 시간도 없었다.. "으아... 메시지 밀린 거봐... 나중에 끝나고 해도 되겠지..?" 당장 메시지를 누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미뤄두고 핸드폰을 집어 넣고 일을 계속했다.. "뭐야... 왜 메시지 답장을 안 해?" 요즘 그녀가 통 메시지 답장을 안 하는 게 신경 쓰였...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하급알파들의 아지트 근처에 도착한 민니와 슈화였다. 그리고 잠잠히 지켜보다가 뒤에서 소연이가 오자, 민니는 생각보다 꽤 많은데.. 하고 대답하자, 슈화는 저 머저리들.. 하면서 어이없어한다. 그러다가 그 붙잡은 하급 알파가 말해준거야? 하고 묻는 소연. 민니는 끄덕이면서 이제 지켜 봐봐.. 하고 웃는다. 경호원들이 들고 다니는 호신용 봉을 쥔 민니는 일어나...
#BGM Waterdrop - Tido Kang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싶더니, 보기 좋게 굵은 빗줄기가 세상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의외의 모닝콜에 깊은 잠에서 깨어버린 나는 침대 옆 탁자를 향해 손을 뻗었다. 어떤 특별한 의도가 있었다기 보다는 그냥 현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가벼운 행동 같은 것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흐른 건지 고민해보고 싶어 나...
안경을 선물했다. S는 어느정도 예상한 범주의 선물이었는지 크게 놀라지 않았다. 안경, 샀어야됐는데. 고마워. 이렇게 재미없는 선물은 하기 싫었는데. 나는 머쓱해져서 괜히 툴툴거렸다. 재미없는 선물은 하기 싫었지만 안경은 사주고 싶었다. 아주 아주 전부터. 눈이 시려서 일찍 돌아가던 시월부터, 잠을 푹 잔 적이 없다고 말하던 사월에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았...
어색한 정적이 찾아온 것은 이곳도 마찬가지다. 호기롭게 통화 버튼을 누르긴 했지만, 여진은 시목에게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막막했다. 요즘 무슨 사건 하고 있어요? 일하려고 전화한 거냐.. 언제 한번 놀러 와요? 황 검사도 바쁠 텐데.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절대 이렇겐 말 못한다. 결국 여진은 진심을 숨긴 채 실없는 대화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요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