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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린 단편 편집본입니다. *첫 키스의 맛 : 연하의 이야기의 다른시점. 하교시간이 지난 교실. 적막 속에서 사각사각 샤프가 움직이며 글을 적어내는 소리만이 교실 안을 채워나간다. 당번의 일과로 일지를 정리중인 나와 그 옆의 책상에 걸터 앉아 나를 기다리며 게임중인 왕이보. 둘만 남아있는 익숙한 상황. 마지막 빈칸만을 남긴 일지 위에 샤프를 내려놓...
"어쩜, 달이 뜰 때만 오시네요." "내 나기를 달에서 나고 지기를 달에서 지니," "해가 뜰 때도 보고 싶다는 말 입니다." "아.... 그런 뜻이구려." 고, 고려해보겠소. 지민은 두터운 나무의 가지 위에 앉아 사람일지 여우일지, 아님 또 다른 어떠한 것일지 모를 남자를 바라보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지민은 어쩌다 자신이 이런 정체도 모를 것 하고 사...
※달비라 루트와 호감스 내용을 스포할 수 있습니다. ※신기사 방 대사와 추억단편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달비라는 끼니를 잘 챙기지 않았다. 애초에 먹는 행위 자체가 그에게 익숙하지 않았다. (그의 신기인 아자젤이 달비라의 몸을 차지하고 있을 때면 무언갈 먹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지휘사는 달비라가 뭐라도 먹기를 바랐고 끊임없이 독촉했다. 그러나 말로만 하...
어둠의 가려지는 달의 부분이 늘어날 수록 달은 비워지고 그의 반대로 어둠이 조금씩 사라지면 달은 채워진다. 어둠은 꼭 슬픔을 닮았고, 그 사이에 빛나는 달은 온갖 좋은 기분들을 닮았다. 초승달, 반달, 그리고 보름달. 나, 그리고 나의 감정들은 달을 닮았다. 일단 매일 매일이 다르다는 것 부터 말이다. 가끔씩은 채워졌다 가끔씩은 비워졌다. 여기서 확실한 건...
세상이 온통 내것이였으면 했다. 어릴때는... 모든게 내맘처럼 되는 일인줄 알았다. " 성규씨 보고서는 다 됐지 ? " " 네 과장님 ! 잠시만요... " 김성규 사원이 라고 적힌 팻말이 붙은 어지럽혀놓은 책상에서 보고서를 찾아 과장님에게 건네주었다. " 나 팀장님께 보고서 제출 해야하니깐..성규씨 책상 정리좀 해.. 팀장님 지금 회사에 도착하셨대.." 팀...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형이 이상해""뭐가 이상해 네가 더 이상해"연습실 한켠에 털썩 앉아서 가만히 한 곳을 응시하던 동혁인 옆에서 숨을 고르던 민형이에게 들으라는 듯 말을 툭하고 던졌다. 정말 이상하단 말야 나 심각해 답지않게 고민하고 있는 동혁이를 보니 웃음 부터 나오는 민형이었다. 너무나 낯선 광경이었으니까"피한다니까?""야 내가 아무리 네 친구라지만 자꾸 그렇게 하나씩 ...
"릴리, 통행금지 시간이야." 제임스는 앞에 있는 사랑스러운 소녀를 바라보았다. 릴리, 릴리 에반스, 사랑하는 애인 그녀는 책을 덮을 때까지 눈을 고정한 채, 그녀의 붉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귀에 꽂았다. "그래, 이제 기숙사로 돌아가야겠어." "정말? 그냥 가는 거야?" "제임스, 내일 토요일이야. 내일 하루 종일 놀 수 있어." "네가 말한 대로 토요일...
'미친 어거스트 디랑 박지민인가 봐...' '설마. 닮은 사람이겠지... 마스크만 껴도 알아보는 둘인데 어떻게 둘이 대놓고 다니겠어?'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멀리서 봐도 지민과 윤기의 모습이었으나 둘은 신경도 쓰이지 않는 듯 거리에서 꽁냥거렸다. 둘은 참다 못해 언론에다 먼저 연애 사실을 알렸고(알리지 않아도 팬들 사이에선 알고 있었지만), ...
브금은 어울릴 거 같아서 넣었지만 들으실 분들만 함께 재생하시면 됩니다. - 벌레님 리퀘입니다! - 신혼부부 오이카게의 첫날 밤 - 수위가 없는 버전입니다 「프로 배구 선수 오이카와 토오루, 카게야마 토비오 오는 10일 백년가약 맺어……」 스포츠계 대표 커플로 알려졌던 프로 배구 선수 오이카와 토오루(29)와 카게야마 토비오(27)가 오는 10일 결혼을 한...
• 공상화 그 이후의 이야기. • 글 진행이 조금 매끄럽지 못할 수 있어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야시로~ 자꾸 농땡이 부릴 거야~?""으.. 어느 정도는 다 했잖아! 조금만 쉬어도..""안돼. 깨끗하게 다 닦아야지?" 그렇게 말하는 그의 표정은 얄밉기 짝이 없었다. '조수'라고 부르기 시작했을 때부터 어찌나 저를 부려먹던지...
그가 내 마음 속에 자리잡기까지는, 단 몇 분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나의 이 마음이 그에게까지 닿는 시간은, 너무나 길다.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잘했어요.” 원래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안정원 교수님이셨다. 근데 왜, 나한테는. 몇 주째 이어져가는 것 같은 안정원 교수님의 냉대는 어느새 다른 선생님들도 눈치 챌 지경이었다. “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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