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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일기를 쓰는 게 오랜만인것 같다. 좀전에 내 포스타입을 쭉 보니 올해는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일기를 쓴 듯. 아무래도 따로 쓰는 게 있다 보니 '쓴다'는 행위를 그 쪽에 집중하려고 한 이유가 크다. 예전부터 일러스트를 그릴 때도, 디자인을 할 때에도 종종 생각했지만- 나는 확실히, 내 마음을 뭔가로 풀어내는 것에 있어서 한꺼번에 잔뜩 할 수 있는 타입이 ...
지난 50여년간 요리사로 일했던 아담은 이곳에서도 파트타임으로 계속 요리하고 있다. 일주일에 단 하루, 고작 다섯 시간 운영되는 푸드트럭이지만 노을지는 해변가에 밝은 백열조명을 주렁주렁 달아놓고 영업을 시작하노라면 곧 그 빛을 보고 수많은 멸치떼처럼 여기저기서 젊은이들이 푸드트럭을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룬다. 아담이 판매하는 요리는 부리또나 케밥같은 간단히 ...
(11) 왕이 되면 알리라 황후는 존경의 대상이었으며, 나아가서는 국가의 위엄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기도 하였다. 그녀들은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했고, 정의감과 더불어 친절함, 예의바름, 자비로움 등의 미덕을 갖춰야했다. 덧붙여 여인이었기에 시나 무용, 음악, 문학. 심지어는 악기와 서예에 까지 능통해야 했다. 고로 황후가 될 태자빈은 그 모든 것들을 통과한 ...
식어가는 등불에 불꽃이 없고, 해진 가죽옷에 온기가 없는 것은 모두 광경을 농락함이요. 몸이 고목과 같고 마음이 식은 재와 같음은 곧 적막 속에 떨어진 것이니라. -채근담 * 악몽을 꾸었다. 제임스가 바닥에 누워 꿈쩍도 않는, 끔찍한 악몽을. 트랜스포터 위에 쓰러져있는 그는 마치 존 해리슨과의 전쟁 때 처럼 상처 하나 없이 영면에 든 모습이었는데, 그 때문...
BGM ▲ To. 멜린다 고다이버 안녕 멜. 날씨는 화창하고 새는 나무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당신이 오븐에서 막 구운 파이를 꺼내는 평화로운 시간에 나는 이 편지를 씁니다. (오늘의 파이는 호두파이네요 라고 작게 쓰여져있다.) 우리는 제국군과의 전쟁도중 잠깐이나마 편지로 소식을 주고받았었죠. 당신의 편지를, 손에 쥐고 무슨 좋은 소식이 있을까 기쁨반, 어쩌...
목으로 넘어가는 물이 차갑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스콧은 추워지는 계절을 몹시 싫어했다. 단순히 추위를 많이 타서가 아니라 번거로운 일이 많아진다고 생각했다. 입어야하는 옷의 개수가 늘어나는 만큼 옷장이 지저분해지며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거리에서 먹기 불편해지고 마셔야하는 물은 일일이 온도를 체크해서 삼켜야하니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해가 짧아진다는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마우스를 오른쪽 클릭하면 연속재생 됩니다. 왕카이X호가 :: VERY NICE 촬영 중간, 왕카이와 호가는 저녁 메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 호가의 단골 식당 이야기가 나왔고, 왕카이는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에 집중했다. 호가는 근래에 정신이 없어 그곳에 들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왕카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입을 열었다. ...
* 오타주의 * 린신.. 힘내. * 나도 힘내자. (자체 쓰담) * 마음, 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25 ] 린신은 매장소가 앓았던 나흘의 배를 더하여 꼬박 여덟 날을 앓고 있었다. 삼도천까지 다녀왔을 린신의 얼굴은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처참했다. 그 곁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하늘과 땅을 오갔다. "의원님. 린각주 어떻습니까." ...
이 포스팅은 Coursera의 Stanford University Cryptography I - Dan Boneh 강의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Cryptography를 공부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까하여 포스팅을 지속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강좌는 Stream Ciphers 2: attacks and common mista...
* 오타주의 [ 24 ] “장소!! 장소!!!” 우렁찬 목소리에 매장소의 곁을 지키고 있던 비류가 튀어나갔다. 건평과 려강 역시 살기로 부딪치는 무기 소리에 뛰어나갔다. 밖으로 나온 건평과 려강은 포악한 기를 뿜어내며 눈을 번뜩이는 호남자를 보았다. 사내는 평상시에는 곱게 빗어 내렸을 머릿카락을 찰랑거리며 나른한 걸음을 노닐 것 한량의 일상의 차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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