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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서우진 언제와?" "나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왜?" "아 저녁먹을건지 물어볼려고 우리 지금 먹을려고!" "먼저 먹어 나 한 두시간 뒤에 들어가~" "어~~" "도윤아 아빠가 늦는다니까 우리 먼저 맘마먹자" "지금 먹을거야?" "웅 먹을거야" "일로와 이제 식탁에 앉아" "지금 먹기 시른데?" "그럼 언제 먹을건데..?" "좀이따가" "지금...
찝찝함을 뒤로 하고 재민은 그 다음 날에도 출근을 해야 했다. 세이렌의 그 노래를 막는 것은 재민,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마음대로 휴가를 내버리면 놀이공원의 총책임자가 화를 낼 것이 분명했으리라. 재민은 언제나와 같이 트레일러의 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세이렌 씨. 좋은 아침이에…?” 분명 자신을 보고 웃음을 지어줄 ...
" 희망아, 우리의 희망. 네가 없어지면 우리 가족도 없어. " " 사랑해, 희망아. 네가 우리 가족의 희망이야. " " 사랑해, 우리 아들. " " 우리 희망이, 많이 사랑해. " " 아들 이번에도 공부 열심히 잘해왔네! " " 이야, 아들 이거 전국 체육대회 수영부문 금메달 아니야? 나간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진짜 따왔네! " " 자랑스럽다. " " 수영...
"션웨이님 저 방자한 오러국장을 두고만 보실 겁니까?" "그의 처분이 제 명령 없이 이루어졌다가는 그 즉시 배신자의 낙인을 찍어버릴 겁니다." "죄송합니다. 그가 션웨이님을 무시하는 행보가 너무 눈에 가시마냥 싫었습니다 ." "이딴 시시한 이야기를 하자고 이 시간을 낸 게 아닐텐데... 그럼 이대로 회의를 마치도록 합시다." 션웨이의 말에 나무 의자를 미는...
언젠가 지인 A를 만났다. A는 리드할 줄 알고 뭔갈 먼저 제안할 줄 아는 '젠틀'한 사람에 속했다. 참 이렇게 말하기 뭐하지만, 세간의 기준으로는 어딜 봐도 흠 없는 사람이라 음식점 찾기나 카페 길 찾기처럼 은근히 번거로운 상황도 물 흐르듯 부드럽게 리드할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그의 나이스함을 편히 누리면서도 썩, 정을 붙이진 못했다. 에너지를 아껴야...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2021 청명 생일 게스트북 매화검존 파트『매화난만록』에 참여했던 원고입니다. 게스트북 발송이 마무리된 것 같아 유료 발행합니다. 가격은 2500p입니다. A5 기준 총 11p 분량 중 2p까지 샘플로 공개합니다. 논컾입니다. 괜찮으시다면「만약 당신이 원한다면」과 함께 즐겨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본 이야기의 프리퀄 격으로 썼으나 별개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뭔소리를 하는 거야..." 보라색 머리카락이 살랑 바람에 실려 흔들렸다. 잠깐 바람에 실린 어지러운 풀향을 맡던 그는 천천히 입가에 미소를 그려넣었다. 미미한 미소에 괜히 아련함까지 한스푼 들어가니 그를 바라보던 청록색의 눈은 점점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제 색을 잃어가는 것이다. 그는 점점 더 어두워져 영혼을 잃어가는 눈을 바라보며 웃는 것을 멈추고는 볼...
그저께 올린 썰 < 재벌가 남자 + 그의 숨겨진 애인 + 대리운전 알바 > 설정을 생각할 때 랩 진 정과 함께 두 번째로 머릿속에 돌려봤던 뷔 진 랩 캐스팅입니닷.. 누굴 데려 오느냐에 따라서 같은 설정이지만 분위기를 다르게 쓸 수 있을까 하고.. 순전히 제 연습 삼아? 실험 삼아? 설정 스케치 정도로 끄적였던 거라 완성도가 떨어지니 심심하신 분...
태어나 이렇게 거센 비는 처음 보았다 하늘이 얼마나 원통하면 이승에 이토록 많은 눈물을 쏟아내실까 내리는 이나 맞는 이나 암울한 하루다 난 평소 아버지를 따라 장에 간다 우리집의 생계는 나와 아버지가 도맡아 하고 있어 하루라도 빼먹으면 다음날 음식이 부실해지기 때문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장에 가 아버지가 만드신 물건을 팔아야 한다 주로 식기, 바구니 등을 만...
. . . 이 새끼가 진짜;; 흠.... 김정우 존나 귀여워... 음... 에이..... ........ .... 자꾸 질투하면 안 되는데, 안 나게 생겼냐고.... 왼쪽: 마크, 오른쪽: 정우 이제 더 이상 질투날 일은 없겠지? 헤헤... 여주 보고 싶다... 전화 걸어볼까? - 여보세요 "여주... 공주야~" - 왜 전화했어 ㅋㅋㅋㅋ 불안해? "으응.....
복활당으로 옮긴 희랑의 복식이 바뀌었다. 조금 더 이 황궁의 일원같은 복식이 내려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정말 황자들의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작은 몸에 품이 크던 옷들은 희랑에게 딱 맞는 옷들로 바뀌었다. 여전히 모시는 궁인은 적었지만 이제는 황자들의 사람들로 그 주변이 채워져나갔다. 사실 황자들의 사람이기보다는 그들의 모친의 사람이라는게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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