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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BGM Olly Murs - Did You Miss Me? "비가 그치질 않아 환웅아." 지난해 지구 표면 온도가 평균 대비 2℃ 상승을 기록했다. 역사상 단 한 번도 넘은 적 없는 마의 2℃의 벽이 깨진 것이다. 세상은 착실히 멸망을 향해가고 있었다. 빙하의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바닷속 생태계가 무너졌다. 뉴스에서는 전세계 산호가 10%밖에 남지 않을 것이...
우리는 영원히 이어질 연(聯) 거대한 자금성 지하의 문이 닫혔다. 모든 것들이 붕괴하고 있는 밖과는 달리 안은 오히려 고요했다. 거대한 문을 뒤로한 채 태형은 덜덜 떨리는 다리를 하고 지민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태형의 손가락들이 죄다 붉은 피에 젖어들어 있었다. 문 밖은 바위들이 부서지고, 더 이상 나갈 수 있는 출구조차 없게 만들겠다는 듯이 쿵쿵. 무너...
심판자는 죽기 전,또 다른 심판자인 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사실 심판자는 원래부터 없었으며우리가 괴물로 변한 자들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처음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진짜 괴물은 무엇이든 함부로 심판하러 드는 우리라는 것을. " 살아있는 것에서 나는 선혈을 맨정신으로 봐야 하는 것도 참 가엽지. " 이름 Carmine 카마인 이름의 유래...
마을에 씨가 마른 줄 알았던 놀이패가 다시 등장했다. 전 왕권이 약해지면서 도적떼같은 사람들에 습격을 받았던 그 시기 언저리에 등장했다. 하나 짚고 가자면, 놀이’패’라기엔 미묘했던 것이, 판을 만드는 이는 한 명이 전부였다. 예고없이 아무도 예상하니 못한 장소에 등장에 음악도 박자도 없이 맨 몸을 흔들다가 사라지곤 했다. 짧은 춤사위에 그가 하고 싶은 말...
w.멍요 "김동현!!!!!!!" 고요한 숙소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에 방에서 레미와 함께 작곡을 하던 동현이 놀랄 수 밖에 없어다. 제 방문을 활짝 열고 곧 울 것 같은 표정을 한 채로 투명한 봉지를 손에 쥐고 있는 웅의 모습에 동현은 괜스레 웃음이 나왔다. "왜" "너지" "내가 뭘요?" "내 초코빵 네가 먹었지!!!!" "응" 초코빵의 행방을 동현에게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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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단장?" "어떤 걸 말인가?" "가끔 나도 바보짓을 할 때가 있단 말이지." 그거, 가끔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웃으며 농담하는 세이지의 등을 소담이 가볍게 툭 쳤다. 혁명이라는 크고 무거운 두 글자를 나누어 지었음에도 서로의 싱거운 농담에 웃어주는 이 둘만큼, 이 사람들만큼 서로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관계가 또 어디있을까. "사실 하려던...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지 않냐멍" 지구주 옆에서 백 년쯤 지내면 이정도는 기본이다멍 이름복분 나이142살 키/체중높이 43cm, 무게 16.5kg_성견임에도 체구가 작은 편이다. 소속지구주의 반려견 신력x_개한테 뭘 기대하는거멍? 외관 연한 금빛~갈빛 사이를 맴도는 긴 털이 온 몸을 뒤덮고 있다. 불편하진 않을까 잘라주려 했으나 복분의 완고...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과 자꾸만 눈이 마주칠 때, 나에게만 친절한 모습을 보일 때, 생각지도 못했던 배려를 받았을 때, 가슴 떨리게 할 목소리 때문에, 스스럼없이 기대오는 별 뜻 없는 스킨십에……. 언제 시작되었는지도 모를 사랑을 하며 승준은 사랑의 시작에 대해 수십, 수백 번 고민했다. 누군가에겐 명쾌한...
w.오잉 1. "교수님 저랑 오늘 같이 잘래요?" 풉. 하는 소리와 함께 정원이 물을 분수처럼 뿜어댔다. 그 틈에 슬쩍 정원 곁으로 온 겨울이 손을 뻗어 정원의 입가를 조심히 닦았다. 괜찮으세요? 하며 묻는 겨울은 자신이 생각해도 참 웃겼다. 괜찮을 리가 없는 정원에게 괜찮냐니, 그건 저가 생각해도 조금 무리수였지만 지금은 이 말 말곤 딱히 할 말이 없었기...
BGM "원래 걱정이란 건 일어날 법한 일에서 나오는 거잖아. 충분히 그럴 수 있지... 그래도 난 노력하는 사람을 꽤 좋아해. 이 세상이 노력을 배신하고 발을 걸어 넘어뜨려도 툭툭 털고 일어나서 걷는 사람을 보면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해지거든. 최선을 다하는 네가 세상에 버림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보통은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여주가 상혁의 집에서 씻기 시작한 지도 6일째, 금요일. 어제부터 내일 늦을 거란 말을 강조하던 여주가 오지 않았다. 대체 뭐 얼마나 늦으려고 저러나 하며 그러려니 넘겼던 상혁은 혼자 밥을 먹다가 고갤 들었을 때 허전함을 느꼈다. 든 사람 자리는 몰라도 난 사람 자리는 안다더니 그 말을 인제야 몸소 체감한 상혁이다. 앞에서 집에서 받아온 밑반찬들을 먹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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