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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 그날따라 하늘이 낮았다. 닿지 않을 것을 알았지만 팔을 뻗어 보았다. 왠지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높이 뛰면 하늘보다 낮게 깔린 구름이 손에 잡힐 듯해 보였다. 그래, 멍청한 생각이었다. 몸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추락했다. 빠른 속도로 하늘과 멀어지는 몸이 무겁다. 고막이 기압에 눌려 터진 듯 험악한 이명만이 들려왔고 이미 찢어진 고막을 헤집어...
※ 배구선수 이와이즈미 X 모델 오이카와 ※ 픽션은 픽션일뿐! “이와쨩.” “엉, 왜?” “요즘 자꾸 어디가?” 나갈 준비를 하는 저를 가만히 보고 있는가 싶더니. 오이카와가 툭, 하고 꺼내 보인 말에 이와이즈미는, 찔끔 하는 속내를 감추기 위해 평소와 같은 표정을 지으려고 무단히 노력해야만 했다. “왜? 연습하러 가는 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아니이,...
그 애는 작았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작았다. 들리는 모든 것도 작았다. 그래, 그 애는 너무도 작은 아이였다.예닐곱살 즈음에 처음 만난 그 애는 말이 없었다. 그 나이라면 할 법한 투정도 부리지 않았다. 그저 엄마의 손을 꼭 잡은채 그 바짓단에 매달려 있기만 했다. 그 애보다 하얀 그 애의 엄마는 긴머리를 늘어트리고 눈밑에 짙은 그늘을 드리운 채로 그...
대국의 서쪽 끝에 위치한 ‘브랜뉴’ 가문은 원래 자유와 저항정신을 표방하는 전사들의 집단이었다. 구 신국 시절 변방의 소수민족 즉 비주류로 억압받았던 ‘브랜뉴’는 전쟁이 발발하자 대국의 편에 섰다. 특히 수장 라이머를 필두로 산이, 버벌진트와 같은 전사들이 고유의 저격술로 큰 두각을 드러냈고 왕권 교체 후 ‘브랜뉴’ 가문은 당당한 대국의 개국공신으로 받아 ...
※ 배구선수 이와이즈미 X 모델 오이카와 “어라?” “엇?”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서로를 놀란 얼굴로 바라봤다. …와타리, 오랜만이네. …그러게, 야하바도. …여긴 어쩐 일로? 이와이즈미상이 잠시 보자고 하셔서…. 뭐? 나도 그런데…? 이쯤 되니 두 사람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다물렸다. 아무래도 두 사람의 볼 일은 한 사람에게 있는 것 같았다...
. "형." "형...재환이형." "잠깐, 잠깐만, 제발 가지마, 제발." "형... 형, 재환아... 재환아...!" 하, 우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헐떡이며 가쁜 숨을 뱉다가 제 손을 내려다보았다. 눈 앞의 그에게 손을 뻗자 저 멀리로 사라져 버렸었다. 비틀거리며 차갑게 텅 빈 허공을 우진 혼자 껴안았었다. 그 가슴 저리게 차가운 공기가 아직도 잊...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헉, 허억-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퍼붓는 비 사이로 가냘픈 누군가가 달린다. 철퍽, 철퍽- 길 곳곳에 웅덩이가 급한 발이 잡는다. 휘청- 웅덩이에 발목이 꺾여 버렸다. 넘어질뻔한 누군가가 중심을 잡고 뒤를 돌아보려는 순간, 쫒아오던 남자가 머리채를 잡았다.“아악-!!”“이 씨발년이!! 어딜 도망가?!”머리를 잡은 손목을 손톱으로 긁어내려 보지만, 남자의 굵...
※ 배구선수 이와이즈미 X 모델 오이카와 이와이즈미가 쿠니미와 킨다이치를 다시 만난 건, 두 사람을 만나고 나서 딱 일주일 후의 일이었다. 그 일주일 동안 이와이즈미는 상점가에 들려 비디오카메라를 샀고, 하루도 부족해 며칠씩이나 결혼반지를 고르는 데에 썼으며, 하기와라에게 비디오카메라 쓰는 법을 배웠고, 하나데에게 카페마저 빌렸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전부...
1. 어젯밤 우리는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사실 이 말은 다니엘한테만 의미가 있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지훈의 짐과 신발이 없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 생각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생각에 대하여. 따지고 보면 생각은 인간이 살아가는 시간을 통틀어 일어나는 것이었으니까. 마치 우리가 따로 숨 쉴...
*해당 글은 게임의 주인공들은 나이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레드를 청소년의 나이로 생각하며 작성했습니다. - 함께 동행하던 친구들이 어느새 사라져버려 혼자 돌아다니던 사토시는 결국 배틀트리의 안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이쪽이 길이라는 피카츄의 말을 믿으며 나아가보았으나 막다른 길이 기다리고, 저쪽이 길이라는 자신의 믿음을 확신하며 나아가 보았으나 결국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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