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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순전히 사고였다. 아, 저 형사라니까요, 형사! 난 본 거 없대도! 선모가 노인과 언쟁을 벌이고 있었다. 도경은 이미 포기한 지 오래였다. 야, 선모야, 적당히 하고 나와. 아이, 형…. 그래도 이분 가게 바로 앞에서 벌어진 일인데. 노인은 며칠 전 일어난 뺑소니 사고의 몇 안 되는 목격자였다. 할아버지, 뭐라도 하나만 말해 주세요. 예? 노인의 얼...
B루트 엔딩쯤 나오는 부분 보고 생각난거기도 하고 아무튼 규혁이 호감스 내용의 늬앙스가 있어요~ ------------------------------------------------------------------------------------------------------------------ 낙서처럼 그리는거 습관될거같아ㅜ 아무리 생각해도 b루트의...
#01. 그 애, 후타쿠치, 나는 알 사람은 다 안다는 경영 트리오다. 왜 3학년에, 여자하나랑 남자 둘 있잖아. 하면 대부분이 아 걔네? 오다가다 본 적은 있지. 하는 정도. 그 애는 재수를 하고 학교에 들어와 1학년이 끝나고 1년간 휴학했고, 나랑 후타쿠치는 동기로 들어와 1학년을 마치자마자 바로 입대해 2년간 나라를 지키다 돌아왔다. 따지자면 우리보다...
“그러니까 제 다음 촬영 상대가 연씨라고요?” 누가 봐도 얼굴이 붉어질 만큼 예쁜 얼굴을 가진 사람과 그녀의 대표로 보이는 사람이 나눈 대화는 란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순간이었다. “자네는 사람을 믿어야 할 필요가 있어” 대표의 말에 화색이 돈 그녀는 인사를 하고 나온 뒤, 곧장 휴대폰을 꺼내 동료에게 전화를 걸었다. “왜” “여전히 무뚝뚝 하구만! 나 드디...
"아..." 남준은 저를 보고 조금 놀란듯 보이는 호석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남준은 호석에게 가까워 질수록 내내 입안에서만 맴돌았던 사과의 말을 되세겼다. 하지만 어쩐일인지 저를 올려다보는 하얀 호석의 얼굴을 보자 사과의 말보다는 보고싶었던 마음이 더 크게 동했다. 남준의 손이 호석의 얼굴에 가 닿자 호석은 흠짓 놀라며 고개를 돌렸다. "할아버지가 연락하셨...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둘은 넷이 되고, 넷이 부르자 넷은 여덟이 되었다. 이렇게 배증의 마법으로 잠든 자들이 깨어나게 되었다. 깨어난 자들이 모두 이 세계에 발을 디뎠을 때 그 수는 4,891명이었다. 그들은 달콤한 빗물을 마시고 숲의 과일로 배를 채웠다. 별빛은 투명한 기름처럼 그들을 비추었다. 최초의 언어는 연설이었고 최초의 사냥 무기는 활이었다. 이제 깨어난 자들은 세계를...
그녀는 무의 존재였다. 이전에 존재했더라면 단지 에테르 위로 길게 늘어진 가능성에 지나지 않았다. 한때는 아직 형상이 없는 몸에 대한 예상으로서의 몸이 있었을 수도 있고, 아직 암호화되지 않은 영혼에 대한 예상으로서의 영혼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것들은 아직 현실이 된 것은 아니었다. 이후 우주가 시작되자 그녀는 태어날 자유를 얻었다. 처음에는 만다라가 ...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일으키고 치고받고 있는 유리 고리 모양의 무한을 잡아 그 고리에서 떼어 놓는 첫 번째 존재 말이다. 무한의 반복을 꿰뚫고 시간을 찢어 놓은 스파이크인 등방성은 그녀를 결함으로 인식하고 그녀의 손가락 끝 피부와 손톱 사이에서 동어반복을 멈추고는 그녀를 브로스 대장 아일릴리아로 명했다. 그와 함께 하위창조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는 만...
“백현아, 요즘 많이 심심해?” “에? 아니요?” “우리도 캐나다 갈까?” “캐나다에요? 갑자기?” “가서 경수도 보고, 누나도 만나고. 여행도 하고. 형도 조금 있으면 휴가니까.” “아! 정말요? 좋아요!!” 학교 다니는 건 무의미 하다며 홈스쿨링을 하며 검정고시 준비를 하던 백현과 경수였다. 나름 규칙을 정해 알차게 시간을 보내던 둘이었다. 그러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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