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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고 작업이 없는 초안입니다. * 9장 이후 시점을 다루고 있으며,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 문득 제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서늘한 바람에, 타마오는 느릿하게 눈을 떴다. 책상에 엎드렸던 몸을 천천히 일으키면, 어깨에 스륵하고 무언가 흘러내렸다. 그러자 양 팔에 냉랭한 공기들이 달라붙기 시작했고 어깨에 흘러내린 것은 담요임을 깨달았다. 그걸 눈치채기...
그날 오후는 화창했다. "베-티!" "왜." "집에 같이가자, 프레데릭이랑 프란츠도 같이 가쟀어!" "귀찮게...진짜. 알았어." 베티는 볼프의 수다스러운 말소리, 움직일 때마다 짤랑거리는 프레데릭의 열쇠고리, 프란츠의 나직한 발걸음에 귀를 기울이며 걷는다. 저녁에 내린 눈이 채 녹지 않아 반짝반짝하게 빛난다. "야, 프레데릭-지금 안 오면 멜로디언은 내가...
처음 욕망에 눈을 뜨게 된 천사는 두려움이라는 것을 모르는 하룻강아지처럼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 그 상대가 무려 어제까지 충성을 다하던 신이었다고 해도. 그저 딱딱한 캡슐 안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는 어떠한 이유에선지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고, 그 기억의 파도 속에서의 자신은 차갑디 차가운 바다 밑에서 가장 고결한 죽음을 맞았으며...
[4번 타자 유중혁이 타석에 섭니다.] 이어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김독자는 슬쩍 내려두었던 창을 위로 올렸다. 다들 할 일이 많다는 이유로 회사에 남았다지만 제대로 업무에 집중하는 사람은 없었다. 당장 제 라인의 끝에 앉은 이사부터가 의자를 뒤로 젖히고 자고 있으니 더 말할 것도 없었다. 이럴 거면 집에나 가게 해주지. 초조한 눈빛으로 작은 영상을 바라보았...
안녕하세요. 2016년 발행한 하이큐 패러디북 中有중유입니다. 이 책도 쿠니카게라고는 하지만 커플링 요소가 미미한,, 사망소재가 있는 책입니다. 한때 수작업에 미쳐서 한권한권 전부 수작업으로 발행한 아코디언북입니다. 감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_^ *샘플페이지입니다.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슬라이드 이미지입니다. 넘겨서 봐주세요.)
무진른 피드백 감사 이벤트 삼인방 살색은 마쳤으나 그걸 위한 여러 인체 자료들을 찾다가 어떤 사진을 보고 이것은 도베르만 대한이야!라는 필이 팍 꽂혀서 결국 그리게 되었습니다. 포즈 사진 모사 도베르만은 어릴 때 종특성성상 고급 경호원을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힘든 시험을 통과한 후 단이와 단미를 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대한에겐 꼬리가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
* 약 18,350자 * 가정폭력, 살인 소재 주의 * 피폐한 청게물의 무언가...였습니다 아마도 하나, 혹은 적은 수의 생명체에 처음으로 생명이 깃들고 이 행성이 중력의 법칙에 따라 도는 동안 너무나도 간단한 기원으로부터 끝없는 생명들이 가장 아름답고, 가장 놀랍도록 존재해왔고 존재하고 있으며 진화해왔다. 이러한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있다. 찰스 다윈, O...
"오오가미, 이걸 봐라." 슬슬 더워지기 시작한 어느날이었다. 아도니스는 학교에 오자마자 코가에게 잡지 하나를 건넸다. 발간일은 오늘 아침. 아마도 편의점에서 사온 것일테다. 여간해선 이런 가십 잡지는 사지 않는 녀석이 웬일인가 싶었는데, 역시나 선배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코가는 익숙하게 아도니스에게 잡지를 받아들었다. 눈으로 한 번 훑더니 영 내키지 않...
https://youtu.be/zMvCfm_AjYo 만나서 반가워요. ... 저두요. .... 아마 당신도 죽은 거겠죠? 기억은 안 나는데, 그런 것 같아요. 그래요? 기억이 안 난다구요? 네, 전혀. 뭔가 굉장히 슬펐던 것 같기는 한데. 사실 저도 전혀 기억나질 않아요. 저도 슬펐던 것 같고... 또.... 굉장히 화가 났던 것 같...
# 아가레스는 오만처럼 높다란 탑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그날을 어떻게 잊을까. 그날은 역천사 아가레스가 잃은 것을 지옥의 동부 공작 아가레스가 삼킨 날이었는데. 그러니 꿈을 꾸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었다마는 어딘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다. 위화감의 정체를 파악하지는 못했으나 구태여 들쑤셔야만 하는 종류의 것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으니 그저 그대로, ...
인사반파자구계통 웹툰 1화 번역 속마음 () 효과음 [] 부가설명 * 시스템 {} *(숫자) 제일 밑 쪽에 각주를 달아놓은 경우 심청추 : (응...) / (嗯....) (흠?) / (钦?) (이...) / (这....) [스윽] / [摸-] * ‘만지다’ 라는 뜻인데, 효과음으로 쓰였으니까 스윽 정도 인 듯 심청추 : (이건 또 뭐야?!) / (什么情 况...
평소와 다를 것없이 축축하고 어둑한 고담의 뒷골목이었다. 절대적인 법의 힘조차 닿지 못할 그곳에 모인 다수의 남자들이 한 중년을 둘러싸고 있었다. "훔..우윽..하.." 묽은 점액질의 액체가 가득 입안을 채워넣었다. 이번이 몇번째인지도 모르겠는 쾌락에 젖어 입 녹아내리는 그의 모습은 가히 색정적이었다. "여러모로 어울리는 우리들의 영웅의 모습이로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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