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최한은 검술 훈련을 마치고 궁에서 돌아올 때, 항상 생글생글 웃으며 돌아왔다. "어떻게 하다 보니 연무장 일부분이 날아가서… 또 칼이 부러졌는데…." 웃으면서 말할만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누구 하나 묻지 않았음에도 궁에서의 일을 혼자서 줄줄줄 읊었다. 어쩌라고. 비크로스가 무시하든지 말든지 알베르가 맛있게 먹었다는 감자 요리 얘기를 하며 레시피를 말하기도 했...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 역시 나와 같은 부류였나. 그러니 조금 더 놀아보지 않겠는가, 벗이여." "확실히 나도 싸우는 건 좋아하지만, 너처럼 파괴를 일삼을 생각은 없어. 그럴 기회가 있을 때나 즐길 뿐이지. 예컨대 너같은 전투광이 피아를 안 가리고 부수는 걸 막을 때." "그 말은 즉, 즐기고 있다는 건가?" "아주 부정하진 않을게. 하지만 내 즐거움을...
테마곡Gabe Bondoc - Stronger Than(재생해두고 프로필을 읽으면 캐릭터에 더 이입하실 수 있습니다.) 글쎄, 쉼의 미학이라고나 할까. Believe in yourself! Have faith in your abilities! Without a humble but reasonable confidence in your own powers yo...
매화 꽃다발의 답례품으로 보낸 상자. 그 안에는 전에 약속했던 중국어 교재로 쓰일만한 책 한 권과 깔끔한 디자인의 필기구 한 세트, 그리고 피로회복제가 들어있다. 1964. 06. 15. 친애하는 마거릿에게, 你好! 마거릿! 세상에! 물론 기억하고 있는걸! 편지 받고 정말 놀라버렸다고~ 난 우리가 성에서 인형극도 보고 무도회도 즐기고 했던 게 모두 꿈이란 ...
-잠뜰TV 상황극 '겨울신화' 2차 창작글입니다. -흰 화면으로 먼저 감상해주세요. 포근하고도 새하얀 눈이 햇빛에 바랜 흑색의 도로와 쨍 한 녹색의 페인트가 벗겨져 나가려는 옥상 위에도 하나 둘 사뿐히 내려앉아 작은 설산을 이루었다. 무엇 하나 섞이지 않은듯한 깨끗한 눈송이는 무채색의 골목을 모두 다 하얗게 덮어버렸다. 얼어붙을 듯한 겨울 아침 공기는 미...
사건의 발단은 오늘 오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주 평범한 아침이었다. 아침 식사 시간이 끝나고 부엌 정리를 마치자마자 네로는 떨어진 신선식품을 사기 위해 시장에 갔고, 브래들리는 제 방에 놓인 소파에 기대 기분 좋게 차오른 배를 문지르며, 잠이나 더 잘까 같은, 느른한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 네로가 홀로 종이봉투를 한아름 끌어안고 정문으로 들어올 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과거의 추억 w.단봄솔 시리우스가 호그와트에 다니기 전 어느날, 레귤러스가 아침 식사에 내려오지 않은 적이 있었다. 언제나 꼬박꼬박 시간에 맞춰 내려오던 레귤러스가 제 시간에 안 내려오자 오리온과 발부르가는 의외라는 듯 눈썹을 한 번 올려볼 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아마 후에 내려오면 혼낼 생각만 하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혼내는 것이 아니라 감금일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장실로 올라가고 있는 승훈의 얼굴에 의아함이 떠올라 있었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자신에게 향한 회사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눈길을 느꼈던 것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걸음을 옮겨 자신의 사무실 안으로 들어선 승훈은 그를 발견하고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며 인사를 건네는 안비서의 얼굴을 보고 멈칫했다. 평소처럼 차분해 보이는 태도를 취하...
[우라젠] 우라하라는 오래간만에 만난 아이젠에게 거듭 입술을 겹쳤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여 그가 도망갈까 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물론 그는 도망은커녕 우라하라의 옷자락을 꾹 쥐고 얌전히 키스를 받아내고 있었다. 한참 이어지던 입맞춤이 끝나고 둘 사이에 이어진 은사가 툭, 끊어지고 난 뒤에야 우라하라는 온전한 정신으로 제 앞의 상대를 마주볼 수 ...
*적폐 캐해 O, 과거날조 O *모든 해군은 임무를 나가기 전에 유서를 작성한다는 설정입니다 귀하는 유서의 수신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끝에 닿는 종이의 질감이 서늘하게 느껴졌다. 칼날을 손에 쥐기라도 한 듯한 감촉이었다. 막힌 숨소리가 잇새로 새어 나왔다. 이 유서를 전해 받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랐다. 우리가 해군 대장인 이상, ...
* 트리거(유혈) 소재 주의 어린 시절, 어느 날, 무슨 이유에선가 나는 놀이공원에 갈 수 없었다. 놀이공원에 데려가겠노라고 약속까지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베개에 얼굴을 묻곤 차오르는 눈물을 부비적 거리다가, 너를 만났다. 놀이공원 입구에서 풍선을 들고 있던 너는, 나를 향해 손을 뻗으며 웃었다. 그게 너에 대한 첫 기억이었다. - ㅡ비상 사태...
지리멸렬함 태양은 출과 몰의 연속. 오늘 진 해는 내일 다시 떠오르게 되어있는데 어째서 나를 비추던 그 따스한 양지의 빛은 내일 다시 떠오르지 않는가. 땅거미가 지는 시간을 넘어 완전한 어둠이 내려앉았다. 관장님은 어제도 오늘도 도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3일간의 폭풍은 거세게도 휘몰아쳐 모든 것을 앗아갔다. 그저 꿈이었기를 바라며 눈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