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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21. "……함장님이 밉지 않다고," "……." "그런 입 발린 말은 못하겠습니다." 담담하게 이어진 술루의 말에 커크의 고개가 떨구어졌지. 그래. 당연한 일이야. 스스로도 거듭 곱씹었던 거잖아. 그러나 이렇듯 단칼에 대꾸하는 모습을 마주하노라니 어딘가 찔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술루는 매번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 제 날카로운 말과 무심한 행동에, 갖고...
19. “FUCK.” 커크는 중얼거렸어. 만약 제 입으로 흘러나온 욕설을 활자화 할 수 있다면 대문자로 큼지막하게 썼을거야. 고작 하루가 지난 거지만 커크에게는 벌써 하루가 지난 거나 마찬가지였어. 그는 굳게 잠긴 문을 초조하게 쳐다보고 있었지. 밤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 만나면 사과부터 하자. 그렇게 마음먹었지만 애초에 행동범위가 다른데 만날 수 있을...
16. 쏟아지는 볕에 술루는 눈을 꿈뻑거렸어. 눈이 뻑뻑한 게 제대로 떠지지가 않았어. 창문에 쳐져있는 커튼 사이로 햇빛이 반짝였어. 눈부셔…. 작은 중얼거림은 잔뜩 쉬어있었어. 술루가 살짝 인상을 쓰고 제 목 상태가 왜 그런가 의문을 가졌을 때─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장면들이 있었지. 한 번의 정사가 끝나고 제 위로 겹쳐지는 몸은 뜨겁기 그지...
15.“닥떠! 왜 이렇게 늦으셔쏘요!” “Damn it. 그럴만한 일이 있었, …어라?” “어머, 닥터 맥코이. 오랜만에 뵙네요.” “포킹. 이봐, 레너드. 언제까지 서있을 참이야? 얼른 앉아, 술판은 이제 막 시작했다구!” 의외의 인물─캐롤─에 본즈가 눈을 둥그렇게 뜬 것도 잠시, 스캇의 재촉에 그는 투덜거리며 자리를 잡고 앉았어. 테이블 위에는 벌써 빈...
몇 년 된 커플 다정하지만 음흉한 공, 무뚝뚝한 수 성적으로 담백한 수를 자극해보고자 온갖 방법을 써보던 공은 어느날 동창회 모임에서 아내가 스타킹을 신는 모습을 보고 흥분했다는 동창의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트에서 검정 스타킹을 산다. 스타킹을 신고 수를 유혹하지만 아직은 별다른 반응이 없음. 실망한 공이 스타킹을 서둘러 벗으려다가 스타킹...
* /반지/ 시리즈에 있는 上-中-下 -외전 으로 합쳐져 있는 글과 동일합니다. 열람의 편의를 위하여 합친 버전과, 나누어져 있는 버젼이 있는 것으로 이해해 주세요. 11. 제임스 커크는 이례적으로 함장의 칭호를 일찍 받은 사람이었다. 보통은 아무리 빨라도 8년이 걸렸다. 생도로 4년, 그리고 장교로 4년. 도합 8년이 필요한 일을 그는 3년 만에 해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나구모는 목가에 감겨드는 보드라운 팔뚝을 피해 턱을 들었다. 출동해야 한다니까... 기분 좋은 압박감을 느끼며 입 안으로 중얼거리자 소년이 귓가에서 까르르 웃었다. 테츠 군, 오늘 하루쯤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되잖아. 지구 구하는 거. 선악과를 먹으라고 종용하던 뱀의 목소리가 이랬을까. 점점 감겨오는 눈꺼풀을 억지로 밀어올리며 나구모는 축 늘어뜨렸던 팔에 ...
"아버지, 이건……." 린신은 노각주가 데려온 것—사실은 사람이겠지만—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린신의 시선 끝에서는 온 몸이 새하얀 털로 뒤덮인 괴인이 마치 굶주린 짐승처럼 거칠게 으르렁대고 있었다. "화한독입니까?" 아들의 물음에 노각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린신은 가까이 다가가 괴인을 유심히 살폈다. 그는 린신을 경계하여 노려보기만 하였을 뿐, 아무런...
*모처에 올렸던 글 백업 삼백년쯤 살았다는 강화인간의 혈청도 23세기의 불치병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이다. 아니면 방사능에 푹 절여져 죽었던 사람을 살려내는데 힘을 다했던지. 제임스는 자신보다 더 초조한 얼굴로 진단을 내리는 의사의 뒤편, 얼룩 하나 없이 하얀 벽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지금, 제임스 커크는 불치병 진단을 받았다. 그에게 시간은 얼마 ...
14 나는 기적이 아니야. 기적이 될 수 없어. 기적이기 싫어. ……네게 기적이 아니라 다른 것이고 싶어. 너의 유일한, 바뀌지 않는, 오롯한 무언가가 되고 싶어. 커크는 누군가에게 매달린 적이 없었어. 명령에 불복하고 제 상황에 저항한 적은 있을지언정, 애타게 상대를 부르고 잡으며 키스한 적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말할 수 있었어. 그런데 술루가 ...
커크술루로 벤은 없는 우주에요! 조금 캐붕인가 싶긴 한데 제가 너무 커퀴 컼술의 로맨틱 코미디를 보고 싶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히카루, 나 사랑해?”“응, 이 우주의 별만큼 사랑해.” 제임스 커크는 언제나 자신의 연인에게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했다. USS 엔터프라이즈 호의 캡틴이 유일하게 애정을 갈구하는 그의 연인 히카루 술루는 질리지도 않...
-공미포 1101자- Dear my friend, Alice. 잘 지냈어? 오늘은 이례적으로 아침에 편지를 보내게 됐어. 왠지 모르게 아침 일찍 눈이 떠지더라고. 그래서 지금 패드를 약간 반쯤 졸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 편지가 끝날 때쯤이면 완벽하게 잠에서 깰 수 있겠지? 방금 하품을 무려 세 번이나 했어! 아침부터 보드카...를 마시고 싶지만 함교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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