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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일주일이면 돌아와야할 수색대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 바스티앙의 온 신경이 예민하게 일어나는 기분이었다. 그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온 생에 동안 불안한 예감을 아무렇지 않은 기우로 여기려고 얼마나 노력해왔던가. 그러나 그런 노력을 비웃듯 그는 긴장하고 있었다. 주군에게 맹세했던 거사가 일년을 앞두고 있었다. '아무일도 일으키지 말라고 매번 당부했건만' 직접 ...
평화로운 한국대 에타를 시도때도 없이 두드리는 남자, 재우는 그야말로 엄친남의 정석이다. 잘생겼지, 키크지, 성격좋지, 돈 많지... 경영23 신재우 여자친구있나요? 따위로 시작되는 에타만 오늘로 3개. 마침 같은 과길래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 인스타 서치 한 번 했는데 오마이 갓... 잘생긴 남자에게 끌리는 '남자'인 정하의 마음이 뛰기 시작했다. 그와 동...
여러 장르 클리셰의 총집합편 ~단편집~ 첫 번째 단편 - 1등 x 2등 . . . . . . . . . OO고등학교 전교 1등은 개 ㄸ라이다. 라는 말은 참인 명제이다. 그 새끼는 미쳤다. 이유는 몇가지 정도 있다. 첫 번째, 상식 부족 . . . . . . . . . . . . . 입학식은 일반 학생이면 오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교단에 나가...
여기 한 소년이 있다. 소년은 짧은 갈색 곱슬머리에 주근깨가 귀여운 사내였다. 특별히 눈에 띄는 특징은 없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인상이었다. 처음에는 남루한 차림이었으나 저택에 온 뒤로 깔끔하고 새것인 유니폼을 받게 되었다. 흰 셔츠에 까만 조끼와 바지, 구두. 하얀 장갑과 아직 초보라 필요할 주머니가 달린 짧은 웨이터용 앞치마 같은 것이었다....
"제가 정말 무서운 주인님을 만난 것 같아요."SSC(안전, 온전한 정신, 협의)를 준수하는 SM 디엣 소설입니다. SM요소, 스팽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시 신중해주세요. 화, 목, 토, 일 밤 10시 발행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읽어주세요.구독, 좋아요, 댓글을 기다립니다😁 “흐흑, 흐윽, 감사합니다. 나리에. 당신을... 저의 주인님으로 간절...
대학생 민지는 돈이 없다. 그냥 별 등신같은 쌉거지다… 돈 좀 벌어보려고 하니까 포타에서 뭔 작심삼월? 이라는 걸 하면 돈을준댄다… 그래서 웹소설이란걸 좀 써야된다…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학생 민지는 과제를 해야 한다… 대학생이기 때문이다. 노트북을 켜서 한글2018을 실행시킨다. 한글에 적혀있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활동개요1.활동기간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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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조금씩 불던 어느 날 나는 엄마와 방 청소를 하고 있을 때였다. "미나야." "응? 왜?" 근데 어떤 일기장을 꺼내며 나에게 질문을 하셨다. "이 방학 일기장은 뭐야? 2006년? 이년도는 네가 시골에 내려갔을 때 년도 아니야?" 그 방학 일기장은 내가 시골에 갔을 때, 그리고 지금의 아내를 만났을 때 일을 적은 일기였다. 그런데 엄마는 궁금하다...
*분량조절 대실패로 장편이 되었네요 ㅠㅠ 다음 편 혹은 다다음편에는 마무리 짓겠습니다. "밤새 너에게 내릴 벌을 생각해봤어. 어젯밤 알몸으로 섰던 그 벌을 내가 그만하라 할때까지 여기서 서게될거야. 벌 서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순간 땅이 무너지고 바닥까지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어제 15분만 벌을 서게 했던 건 오늘 여동생까지 포함해 가족 모두...
22. 다이아몬드의 눈물 런던(London). 월리스 컬렉션(Wallace Collection) 맨체스터 광장 북쪽에는 허트퍼드 하우스(Herford House)라는 건물이 있는데, 여기가 월리스 가문의 사설 미술관이다. 17-18세기의 프랑스 회화와 루이 왕조때의 가구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개인이 수집한 컬렉션으로는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내셔널 갤...
넷플릭스를 보며 깔깔 웃다가 옆구리가 간지러워서 벅벅 긁었을 뿐인데. 잘못이라면 그것뿐인데. 재미도 없는 장면에서 너무 깔깔 웃어 젖힌 것이 잘못이었나? 아무튼 나는 겨드랑이 타투 따위 한 적도 없는데. 아니 애초에 누가 이런 쨍한 파란색으로 타투를 하겠어. 아니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적어도 움직이는 타투는 없잖아? 선이 내려다본 순간 그것은 말 ...
※ 이 이야기는 현실의 종교와 관련이 없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갈라지던 날. 뜨거운 파도 거품이 굳고, 부글부글 끓는 땅이 식어가는 자리에서 어느 존재들이 눈을 떴다. 두 눈을 가진 그들은 잿가루가 떨어지는 눈꺼풀을 끔벅거렸다. 그들의 앞에 선 한 위대한 존재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진실하게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돌볼지어다...
1시오넬리마 집정관은 큰 고민에 빠져 있었다. 물론 누가 지적하지 않아도 귀족원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에 고민이 없는 시기가 드물긴 했다. 잘 생각해보면 말리엘은 자아란 것이 싹트기 시작한 이후로 머릿속에서 생각이란 것을 쫓아내는데 성공한 적이 없었다.매번 고민에 시달리는 고통은 육체의 고통과는 또 다른 자리를 차지했다. 말리엘은 고통이란 고통을 돌돌 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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