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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시간이란 참 야속한 것일지도 모른다. 한 자리에 그대로 서 있어도 멋대로 흘러버리니까. 내가 기억에 의존해 과거에 머물러 보려 해도 시간은 혼자 앞으로 가버리고 만다. 계절이 바뀌고 나이를 먹는 것처럼 잡으려 애써 봐도 붙잡아 둘 수 없는 것들은 대부분 시간의 흐름에 맡겨져 있는 것들이었다. 그리고 원치 않아도 흐르는 시간에 같이 휩쓸려 버리는 것 중 하나...
시켜준 도시락은 꽤 맛있었다. 며칠을 제대로 먹지 못하기도 했지만 마음이 편한 것도 있었다. 한 순간에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란 생각이 어색함을 만들어 집안에선 식사도 거의 못했다. 준면이 챙겨서 방에 가져오는 것도 미안해 따로 나가서 먹는다곤 했지만 그것 마저도 넘기기 어려웠다. 별다른 대화 없이 도시락을 비운 백현에게 민석은 별 말이 없었다. 같이 먹은 ...
영화 '캐롤' OST - Opening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셔도 좋습니다. 3 태형은 지민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했다. 태형의 고향인 ‘거야림’은 지민이 사는 ‘장산래’보다 위쪽에 위치해 있었다. 애초에 가는 길이 다르기에 ‘달성’까지 동행하다 그곳에서 헤어지면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지민은 다짜고짜 태형에게 어차피 가는 길이 같으니 ‘장산래...
2 윤기는 슈트 안쪽 주머니에 넣어둔 회중시계를 꺼내 덮개를 열고 시간을 보았다. 야회가 열리려면 앞으로 25분‘이나’ 남았다는 사실이 끔찍하다는 듯 두 눈을 찔끔 감았다 떴다. 그는 회중시계를 도로 안주머니에 넣은 뒤, 옆 테이블 위에 놓인 샴페인 잔을 세어보았다. 얼추 다섯 잔 넘게 마신 것 같았다. 그 놈의 총장만 아니었다면 이런 따분한 곳에 얼씬도 ...
시대배경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그 어디쯤의 시기. - 가상 세계, 가상 나라, 가상 국가입니다. - 단, 글에 등장하는 사건이나 문화, 사회, 생활 등은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 등을 참고했습니다.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BBC Drama War & Peace OST - Society 음악을 ...
서늘한 온도. 센티넬로 발현한 민석은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온도였다. 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여름마다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 제 몸의 체온이 참 마음에 들었다. 문제는 마음에 드는 게 딱 온도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민석은 김준면 팀장의 말을 들으며, 제 손을 가만히 내려다봤다. '발현되는 중에 폭주해서 얼마나 다행...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시대배경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그 어디쯤의 시기. - 가상 세계, 가상 나라, 가상 국가입니다. - 단, 글에 등장하는 사건이나 문화, 사회, 생활 등은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 등을 참고했습니다.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서방의 한 국가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옆 국가에는 산업혁명이 일어...
1. 제지회사의 아들내미 료스케는 갤러리를 가지고 있는데 뭔가 혁신적인 기획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벽화 그리는 쿠라모치를 보게 됨.. 보기엔 양아치와 진배없는 녀석이 푸른색을 퍽이나 잘쓰는게 마음에 드는걸.. 2. 일단 갤러리의 새단장을 위해 전면의 그림을 거는 기획을 생각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에 드는 색을 내는 사람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쿠라모치가...
태형은 기분이 별로 안 좋다. 다름 아닌 제 연하 애인 때문에. 오늘만큼은 외박을 할 거라고 잔뜩 벼르고 나왔건만, 나갈 때의 패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패잔병의 모습으로 귀가하는 중이었다. 연하는 다 저래? 태형은 타는 속을 달래려 담배만 뻑뻑 빨았다. 눈치 없는 전정국은 오늘도 태형을 바람 맞혔다. 태형이 왜 이렇게 그의 애인에게 화가 났느냐 하...
Citrus Blue 시트러스 블루 3 밤도 아닌데 풀벌레 소리가 크게 들렸다. 볕이 내리쬐는 소리 같기도 했다. 헐겁게 끼워져 있는 미닫이문이 바람이 불 때마다 달그락거렸다. 이마에서부터 솟아난 땀이 뺨을 지나 턱 끝에 잠깐 고였다가 목선을 타고 흘러 티셔츠 깃에 눅눅히 스몄다. 닿은 입술은 건조하고 뜨거웠다. 키타의 손가락이 바닥을 긁으며 반쯤 주먹을 ...
안녕하세요, 지구의 여러분. 볼트론:전설의 수호자 키스×시로 배포전 Black Paladins입니다. 2019년 7월 27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배포전 장소가 결정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수도권, 서울이며 지하철 2호선 라인에서 진행됩니다. 정확한 장소는 행사가 가까워지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ㅡ, 김종대. " 세훈의 목을 물고는 찬열의 부름에 대답없이 눈만 깜빡이는 종대다. 깜빡이는 종대의 눈은 당황스러움이 가득 차 이러지도 저러지도 세훈의 목에 박힌 자신의 이를 빼낼 생각도 못한다. 그저 식욕이 강하게 지배하고 있던 종대의 머리 속은 찬열을 봄과 동시에 잠잠해져갔고 이성이 돌아오면 돌아올수록 종대는 안그래도 하얗던 얼굴 색이 더 창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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