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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썰과는 내용과 서술이 약간 상이합니다.현대 AU / 화산파 배경은 전생이라는 설정입니다.글은 취미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소 제목은 노래 안예은 - 유의 가사를 인용하였습니다.매우 미흡합니다. #7.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청명은 이제 결정을 미룰 수 없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 선택지에 고민 따위 해선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
트위터 썰과는 내용과 서술이 약간 상이합니다.현대 AU / 화산파 배경은 전생이라는 설정입니다.글은 취미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소 제목은 노래 안예은 - 유의 가사를 인용하였습니다.매우 미흡합니다. #1. 까마득히. 이제야 입사한지 갓 한 달이 되어가는 청명은 어려운 사람이란 게 없었다. 이 화산 푸드에 들어오기 위해 얼마나 힘을 썼던가. ...
북산으로 전학 온 드림주. 설레고 긴장되는 첫 소개를 마치고 배정받은 자리에 앉음. 이제 첫날이면 짝꿍이랑 인사를 먼저 하고, 교과서든 필기구든 뭐든 도와주는 게 국룰이잖아? 근데 드림주 짝꿍은.. 웬걸 쿨쿨 자고 있음. 아마 드림주가 들어올 때부터 계속 자고 있던 거 같아. 내가 앉은 건 알까…. 대놓고 쳐다보는 건 실례일 것 같으니 힐끗 곁눈질로 보기만...
*김독자 시점으로 흘러갑니다. *캐붕 多 (캐붕 싫으시면 뒤로가기 ㄱㄱ)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었다. 하늘은 높아지고, 말은 살찌고. 단풍이 슬슬 제 몸을 빨갛게 염색하기 시작하던 그 시점, 뜬금없는 연락을 하나 받았다. 전남친이었다. 나는 마시던 커피를 뿜었다. “풉-!” “어머. 독자 씨, 괜찮으세요?” “아, 예. 죄송합니다.” 옆 자리의 유상...
어느 평범한 일상의 하루, 엔도 나오키는 문득 자신의 주변에 많은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많은 사람도 아니고, 많은 일도 아니고. 애매하게 ‘많은 것’은 또 무엇인가. 하지만 엔도 나오키는 그 모든 것을 ‘많은 것’이라고 밖에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다. 무언가 한 가지를 콕 집어 많다고 느낀 것이 아니었다. 그냥 삶의 전반에 모든 ‘것’들이 너무 많이...
나에겐 2살 어린 여동생이 한 명 있다. 잔병치레 따위를 거의 안 한 나와 달리 어렸을 때부터 툭하면 아프고 다치는 등 몸이 약한 편이었다.그 때문인지 엄마는 내가 질투할 정도로 동생을 특별대우했다. 매를 거의 들지 않는 건 물론이고, 벌도 나에 비하면 거의 제대로 선 적이 없었다. 가끔 내가 억울함을 넌지시 보일 때마다, 엄마는 "어린 여자 동생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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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서는 콩나물이 안 자라나지 않을까? 콩나물, 새싹, 빛, 바람, 비, 약간 어두운 그림자 밑의 콩나물. 하지만 모든 생명에는 끝이 있다. 너도, 그리고 너의 눈동자에 그려지는 나도. 콩나물처럼 어두워도 잘 자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 삶이 끝이 비극적이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그 누구라도.
-최신화(329) 스포일러가 들어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엔딩 이후 본체가 귀가한 뒤의 IF입니다. -캐붕적폐선동날조 주의 “파우스트 형제님, 준비는 다 되셨습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거의 다 됐어요!” 어린 목소리가 문 안에서 달려 나왔다. 이내 우당탕 짐들을 가방에 쓸어 담는 것 같은 채신머리없는 소리도 들려왔다. 곧 있으면 굴러 나오...
하람동물병원 전 선생님 W. 다온 원우가 오랫동안 혼자 살았던 시간에 비하면 민규와 같이 사는 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좋았다. 분명 연애부터 시작하자고 했지만 매일매일이 겪어보지 않은 신혼생활을 즐기는 기분이었다. 아침에 한 침대에서 눈을 뜨고 아침밥을 챙겨 먹지 않는 원우를 위해 가볍게 차려놨으니 한 입만 먹어달라며 커다란 덩치로 귀엽게 애교를 부...
이시가와의 연습실에서 쪽잠을 자고 첫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이상한 기분에 잠겨있는데 한국에 있는 친한 형 해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저녁에 하네다 공항으로 떨어지신다고. 해인은 종종 일본에 와서 정우를 만나고 갔다. 참 고마운 건 늘 올 때마다 맛있는 걸 사주기 때문이다. 능력 있는 선배에게 얻어먹을 때는 앞도 뒤도 가릴 필요가 없으니 일단 무조건 환영이...
7. 은재가 죽었다. 8. 인간이라면 죽는 것은 당연한, 그러니까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것과 같은 자연의 법칙이었다. 그것도 자다가 자연사. 얼마나 호상인가. 그러나 신은 죽상이었다. 신이 언젠가 두려워했던 그런 때가 이때였다. 이렇게 마지막일 줄 알았던 거라면 마지막 인사라도 하는 거였는데. 어떻게 신 주제에 마지막이라는 것도 직감을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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