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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28. Miles Maitland’s Side 담요에서는 늘 알렉의 냄새가 났다. 약간 쌉싸름한 향기. 천장이 빙글빙글 돈다. 알렉을 만나기 이전에는 천장이 자주 돌았었는데. 그 때는 아주 역겨웠는데. 알렉의 담요를 덮고 있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천장이 도는데도 나쁜 생각은 들지 않고 좋았던 것만 기억난다. “오빠, 고백은 안 해?” 마일스는 소파 위에 몸...
프로필 🌊 본인소개 : 닉네임 零 , 떨어질 영(rei) 20↑ 성인 본진 鬼滅の刃 👹🗡 🌊 TWEET : 본진 장르의 다양한 관계 드림 이야기 및 사담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음교류 포함 모든 교류를 좋아해요. 마음 많이 찍습니다. 마음 찍으면서 드림 이야기 감상도 하고 크고 작음 상관없이 소통하려고 만든 계정입니다. 🌊 DREAM 귀멸의 칼날 (鬼滅...
- "너 혹시 이런 장르 영화 봐?" "네, 엄청 좋아해요. 왜요? 형도 이 영화 보려고 했어요?" "응, 친구랑 같이 보려고 했는데 유치해서 싫대. 너 시간 되면 같이 보자." "저는 완전 좋아요. 이거 개봉일이 내일모레니까 제가 예매해둘게요. 형은 저 맛있는 거 사주세요." "알겠어, 뭐 좋아해?" "저는 일단 형을 가장 좋아하구요. 그다음으로 고기 좋...
나는 중요하지 않은 일을 기억하는 데에 소질이 있다. 그리 큰 사건이 아니었음에도 그때 상대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냄새가 났는지, 어떤 말을 했는지 등이 기억나곤 한다. 상대방과 나의 인간관계에서 그리 큰 사건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하려고 일부러 기억한 건 아니다. 인상 깊은 순간도 아니었건만 필름에 박힌 사진처럼 불현듯 기억이 떠오르곤 했다...
" 오히려 그 사상에 가담했기에, 머글과 마법사는 같이 어울리지 못할 것이다. 그 어떤 이가 마법능력이 없다, 그 피가 마법사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제 능력을 내어주지? 결국 마법사는 세상 밖으로 나오겠지. 하지만 그와 반대로, 혈통에 고여버린 그 사회는 발전하기는 커녕 썩어 문들어질 것이다. 네 머리라면 충분히 알고 있을텐데. " 두 눈을 깜빡이며, 단...
여진주 1999年 1月 22日 22세 男 177cm 68kg 근력3 순발력4 운2 지능5 볼펜 핸드크림 호신용 작은 칼 아무리 어려워도 돕고 살아야 하는 거야, 알았어? 다섯 살 때부터 엄마 아빠가 귀에 못이 박히게 진주에게 하던 말이다. 어린 진주는 그게 정말 좋은 줄로만 알았다. 어려운 사람 돕겠다고 제 집안이 얼마나 풍비박산 났는지를 알았더라면 그리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요즘 일찍 들어가시네요." 뒷정리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급하게 계단을 내려오는 최윤과 마주친 수녀님이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그러게요. 어색하게 웃으며 윤이 대답하자 수녀님은 자신이 마치 윤을 탓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 것에 당황해하며 황급히 손을 내저었다. "안 좋은 의미로 말한 게 아니에요! 그냥 요즘 많이 밝아지신 것 같아서 그래서……." 혹 ...
높디 높은 땅을 건너 온 보상으로 받은 이 땅의 기술은 그 누구보다 네게 어울린다 여겼다. 기기를 손에 쥐고 눅진한 바닥을 넘어 개중 묵직한 네가 편히 몸을 늘일 만한 자리를 찾아다닌다. 그로도 부족하다면, 땅을 말리고 덥힐 아이들의 힘을 빌려 너를 불러내었다. 매끈하고 날카로운 자상함이 금세 저와 눈을 맞추었다. 언덕을 넘어서기 전부터 보상을 탐내기를 처...
"자~ 이렇게 사건 하나가 또 끝났네요!" 아, 또 지루한 시간 시작이네. H는 그 말과 함께 하품했다. 앞에 서 있는 경감은 머리카락을 헝클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너, 또 지루한 시간 시작했다고 생각했지?" "하하, 우리 경감님도 눈치라는 게 좀 생겼네. 어쩔 수 없잖아, 안 그래요?" "예의 바르게 하던 예의 없게 하던 하나만 해라, 좀." "음~ 끌...
황혼도 언젠가 스러지는 법이지. 황혼의 끝은 하루의 끝이자 시작을 준비하는 밑거름이란다. "나이브, 여기 좀 와 봐요." "...귀찮은데." 알았어. 비척비척 걸어가는 그의 얼굴에 귀찮음과 나태함이 그득했다. 그래도 네 부탁이니까 가는 거야,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그 모습에 일라이는 그저 웃었다. 귀여워라. 이미 훤칠한 청년이 되고도 남은 모습이지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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