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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파 크라이 시리즈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파 크라이는 원래 ‘미쳐있는 세상과 상대하는 정상인(플레이어), 그리고 변화해가는 정상인’이 하나의 거대한 컨셉이라고 봐도 좋았습니다. 3편의 제이슨 브로디는 여행을 즐기던 좀 철없지만 멀쩡한 미국 청년이었고, 4편의 에이제이 가일은 부모님이 키라트 출신이긴 했지만 미국에서 자란, 마찬가지로 그전까진 평범하게 ...
조용한 입원실 안, 정원은 일찌감치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직 해도 다 떠오르지 않은 시각이라 바깥은 깜깜했고, 입원실 구석에 놓인 스탠드 빛에만 의지한 채 준비를 마친 정원이 곤히 자고 있는 겨울에게 다가갔다. 마치 아기를 만지듯 조심스러운 손길로 겨울의 볼을 두어 번 쓸자, 무겁게 내려앉아 있던 겨울의 눈꺼풀이 파르르-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1. 밤이 깊어갈수록 술자리는 쳐지기 마련이다. 3차까지 이어진 술자리는 어느새 그간 거래처와 대표에게 쌓인 불만을 토로하는 성토의 장으로 변했다. 뒷담에는 굳이 끼지 않는 게 상책이다. 이 회사에 입사하던 3년 전부터 내가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진리였다. 때마침 민규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타이밍 아주 나이스. 누구 애인인지는 몰라도 촉이 좋다. ...
실수로 태어난 아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아이. 항상 내 뒤로 지긋지긋하게 따라붙던 말들이에요.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란 애초부터 없는 존재였고 처음부터 혼자였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살아보려고 했는데, 슬퍼도 기쁜 척하면서 이유 없이 항상 웃으면서 노력했는데, 그거 안 될 것 같아요. 이제 지쳐버린 것 같아요 나도. 월광만을 빛 삼아 하나하나 천천히 무언...
떳떳하게 살았는가? 누군가 아실리 무어에게 묻는다면 20살의 그는 답할 것이다. 그렇다, 고. 그렇다면 지금은? 지금은 떳떳한가? 25살의 아실리 무어는 답한다. 그렇지 않다, 고.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수많은 시체들을 밟고 살아남았다. 그가 지난 3년 간 행해온 것들은 모두 생존이라는 이름의 폭력이었다. 알고 있다. 얼마나 모순됐는지 정도는. 죽음을 두...
레테는 우리의 근심과 걱정, 고민을 잊게 해주는 자비로운 망각의 여신이며 동시에 그녀와 같은 이름을 지닌 저승세계의 강 그 자체이기도 하다. 저승세계에는 죽음의 신 그 자체보다 두려움을 사는 5명의 사악하고 자비로운 존재들이 있는데, 망각의 강 레테, 원한의 우물 스틱스, 고통의 호숫길 아코스, 영원히 달리는 지옥불꽃의 벽 플레게톤, 통곡의 늪 코키토스가 ...
※공포요소, 불쾌 주의※
001. 1. 겁네 진지하고 위험한데 믿기지 않는 고민 들어줘... 2. 나 진짜 무서워 죽겠어어 3. www뭔데? 4. 아니, 요즘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 5. 얼마 전에 술 마시고 친구들이랑 새벽에 놀이터 갔다가 원통형 미끄럼틀을 탔었는데 6. 어이wwww술로 퇴행했냐고wwww 7. 난 그냥 내려왔단 말이야? 근데 내 친구들 완전 얼굴 하얘져서 놀라더...
▼ 균열... 크레센도... 날조아님 이거 공식 영상 참고해서 그린겁니다... ↓여기부턴 이메레스 참고한것들↓ 왕위계승 3순위 호명대군 학지운 x 대감집 청상과부 이윤진 썰백업이라도 해야겠다 아무튼 그런내용이라네요
2편 분량이 왜 이렇게 짧은가 했더니 중간 제목 뒤에 부분이 잘렸었네요! 빨리 수정했는데 혹시 그 전에 읽으신 분들은 내용이 안이어지는 것 같으면 한번 확인해주세여~ 처음 시작은 살짝 아슬아슬했지만 기우였다. 둘의 궁합은 정말 잘 맞았고, 메구미가 원하던 깔끔한 관계가 이어졌다. 사토루 쪽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엔 차가운 메구미의 반응에 당황했지만 오히려 잘...
"나만 보면 맨날 울던 애 가 처음으로 내 품에서도 안 울었을 때." "너 웃는 거 예뻐서." 기억나지 않는 어릴 때였다. 아주, 아주··· 어릴 때. 부모를 잃은 슬픔도 모를 만큼 어릴 때. 전정국은 사진이 구겨질세라 세게 쥐지도 못하고 한참을 사진만 뚫어져라 바라봤다. 네 살의 저를 안아 들고 지금과 같은 옅은 웃음을 입에 건 채 카메라를 향한 민윤기의...
슈 라 아가타 그는 지금 기쁜가? 자신이 가장 원했던것이였다. 배정식날 기차에서 내려 촘촘히 박힌 밤하늘을 보며 마법세계에서 꿈을 꾸었던 아이는, 모자를 쓰며 기숙사의 이름을 불릴때까지. 단하나의 소원을 빌었다. 나의 사람을 주세요. 이곳에서도 날 끝까지 버리지 않을 사람들을. 내 존재를 규명할 누군가를 달라고. 자신은 그렇게 바랬다. 자신은 작은 소원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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