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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옥탑방은 500에 38이다. 왜 38이냐면, 주인아줌마가 7년 동안 월세 안 밀리고 꼬박꼬박 냈다고 2만 원 깎아줘서 그렇다. 수도세도 빼주고, 가끔 겉절이나 깻잎 김치 같은 걸 한 통씩 가져다주기도 하는데, 사실 그건 됐고 옥상에 저 고무대야나 좀 치워줬으면 좋겠다. 옥상도 엄연히 우리 집 앞마당인데. 저 고무대야 두 짝은 7년 내내 우리 집...
<내가 추구하는 린총 클리셰>조이린 - 청춘레즈, 티격태격, 밀당이 어디 있어 배주현만 보면 당기자, 이기고 지고 그런 거 없음 무조건 배주현 만세 슬린 - 냉정과 열정 사이, 밀당의 고수, 의외에 모습에 놀라거나 당황하는 배주현 옐린 - 아가가 어른이 되는 과정, 배주현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늘 믿기지 않는 김예림, 그런 김예림이 마냥 귀엽고...
1 아버지 사업이 망했다. 믿을 건 몸뚱이 하나였다. 겨우 휴학계를 냈으니 대학 졸업장도 없다. 나 하나 먹고 사는 문제는 없겠지만 아픈 어머니나 동생들은 내가 필요했다. 내세울 게 우성 오메가라는 것뿐이다. 내 피를 갈아엎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것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내 동생들 선자리를 알아봐주던 여자에게 찾아갔다. 나에게 딱 맞는...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그에게 매그너스는 감당하기에 벅찬 사람이었다.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 주어지는 쉬는 시간마저도 재잘거림으로 방해받는 것은 참기 힘들었다. 무슨 마법이라도 부리는 건지 어딜가든 그가 찾아냈다. 저 멀리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도 귀신처럼 알아보곤 달려와 말을걸었다. 그가 하는말의 대부분은 쓸대없는 말이다. 예를들면... 아니 ...
* 원래는 월간유유(슬기로운 유유생활) 창간호에 게재할 글이었으나, 내용이 길어진 관계로(이 뒤 내용은 썰로 풉니다) 포스타입에서 공개합니다. 늘 그렇듯 본격적으로 쓰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한남동 언덕의 빼곡한 주택가. 적갈색 벽돌로 지은 오래된 빌라에서 교복차림의 한양이 급히 뛰어나온다. 인생의 절반을 한 몸...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신이 한창 기분이 좋을 때 만든 인간이 있다면 옹성우일거라고 주변에서 종종 얘기했었다. 화목한 가정, 경제적인 윤택함, 예술적 감각에 걸맞는 실력과 운, 거기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성, 외모까지. 부족한게 뭐냐? 라고 묻는다면 ‘글쎄..’라고 대답할 정도로 그의 인생은 평화롭고 행복함의 연속이었다. 성우는 태어날 때부터 붓을 잡는 것이 아주 당연한 사람이었...
다니엘이 휴가받아서 별장으로 가려고하는데 휴가를 너무 급하게 받아서 별장 관리인들이 자리에 없음 급하게 옆에 별장 소유주인 친구한테 연락해서 하우스키퍼를 빌려왔는데 그게 지훈임 그리고 둘이 딱 눈이 마주쳤는데 둘다 첫눈에 반함 다니엘은 원래 안그러는데 지훈이 보고 너무 순식간에 좋아져버려가지고 손도 떨고.. 지훈이도 그런 다니엘의 모습이 귀엽고.. 근데 둘...
사실 더 그리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포기. 혹시 미래의 내가 더 그릴 수도 있으니 언제나 1 또는 A를 제목에 붙여놓기는 한다만 정작 더 안그린다는게 문제인
“그쪽이 알 거 없잖아?” 민현과 다니엘의 사이를 막아선 것은 성우였다.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의 등장에 민현의 눈이 놀라움으로 크게 떠졌다. 그러나 곧 예의 바른 미소를 머금고는 성우에게 인사를 건넸다. “여긴 어쩐 일이죠? 옹. 성. 우. 씨.” “그러는 황민현 씨야 말로 무슨 꿍꿍이입니까.” 서로를 노려보는 두 남자의 눈빛에 서슬 퍼런 불꽃이 어려있었다...
2. 클리셰의 정석. 자리를 잡고 가지고 온 노트북을 켰긴 했다만, 뭘 해야 할지 몰라 의자만 뱅글르르 돌리고 있는 성재다. 그러다 갑자기 설렁설렁 담요를 안아들고 일어나는 창섭을 발견하곤 ‘어!’ 하고 그를 불러본다. “어디 가세요, 형?”“촬영! 아, 성재 동생도 같이 갈래? 아직 한 번두 못 봤지?”“촤, 촬영이요?”“응!” 역시 제작사 내 인기 작가...
아는 게이형이 쉽게 마음을 주면 안되는거라고해서 존나 튕겼다. 정말 존나게 튕겼다. 그리고 내가 튕겨져 나갔다. 씨발! 어떻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하니? 내 앞에서 시시덕덕 모르는 놈과 함께인 도경수. 왜 날 안쳐다봐? 이 개새끼! 이렇게 쉽게 바뀔 마음이라면 사탕발림이라도 덜하고 그러던가. 쉭, 쉭. 콧바람 소리가 성나게 들린다. 근데도 나를 안봐.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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