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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이곤조민 초라하다만 비어 보이진 않는 납골당, 한가운데 조민이 서 있다. 돌보지 못한 무덤에 홀로 자란 가시나무처럼. 오도카니 서 있다. 찬 돌과 유리에 더덕더덕 붙어있는 꽃 같은 것들은 민을 버린 것들이 민 하나 정도 없이도 잘만 살아왔음을 보여주었다. 작게 붙어있는 사진들. 민의 오래된 기억 속 목 위론 보이지 않던 것들에 이젠 제각각의 얼굴이 달린다...
재업 및 34-36화 제본판 버전입니다. 한 번 구매시 영구적으로 보실 수 있으시며 환불은 불가하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은 다음 날, 교실로 들어가기 직전 석민이에겐 서명호와 둘이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게 해달라 부탁을 하고 준휘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내 의사에 동조해주었다. 점심을 먹으며 내가 해주겠다고 한 이야기를...
*주의사항: 사망소재 有, 병에 의한 사망, 회귀 *다소 피폐한 분위기(로 쓰려고 노력) 3화 과거에 돌아온 지 이틀, 신키는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 우선 첫째, 가아라는 살아있다. 제 의부는 자신이 보았던 창백한 시체 같은 모습과는 달리 혈색이 돌았다. 직접 온실을 가꾸기도 하고, 집에서 함께 책을 읽기도, 밥을 ...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밤의 기차는 적막이 감돌았다. 모두 각자의 창문에 몸을 기댄 채 잠들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옆자리 남자는 그렇지 않았다. 빈 자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남자는 굳이 옆자리에 앉아서 내 눈치를 살폈다. 팩소주를 페트병에 옮겨 담곤 복도를 힐끔 바라보며 술을 마셔댔다. 남자는 꽤 젊었는데 어림잡아 '그'와 같은 나...
#프로필 " 틱 톡 틱 톡, 시곗 소리 정말 시끄럽지 않아? " 이름: 김 페페 나이 : 17 성별 : XX 키/몸무게 : 163/46 종족: 인간 외관 : 댓글 첨부 성격 : 단순한- 아무 걱정도, 생각도 없이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한다 그래도 멍청하진 않다 생각을 안하고 사는 것 일 뿐 긍정적인- 어떤 상황에서도 바보같은 발상을 떠올리며 모두를 웃...
찬희형이랑 사귀는데 자기만 좋아하는 거 같아. 선우는 형이 표현도 잘 안 하고 사랑한단 말도 안 해줘서 조금 서운해. 그래도 손 잡으면 안 빼고 안아도 안 밀어내는 거 보면 싫어하는 것 같진 않은데(당연함 사귀는 중임) 먼저 뭔가를 하지는 않으니까 속상하겠지. 조금 일찍 헤어진 날 그냥 꿈속에서 형 얼굴이나 보자 싶어서 찬희 꿈속이 들어갔는데 너무 귀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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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인수 × 토끼 인수 호랑이는 약간 "... 떡? 무슨 떡을 좋아해? 내가 다 사올 수 있어. 체력도 안 좋으면서 직접 만들긴 무슨... 그러다 밤에 고생해도 안 봐줄 거야." 라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는 타입이라면 토끼는 꽤나 눈치 없는 타입... "응? 떡이요! 이렇게 물도 넣고 반죽도 해서 잘 쳐주면 맛있는 떡이 되지요!" 호랑이가 설마 정말 ...
* 캐릭터 죽음 소재 * 설정 날조 * 암흑대륙 이후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검은 대협곡 사이. 머리가 울리도록 쏟아지는 끝이 보이지 않는 폭포수에 거칠게 붓으로 그려놓은 듯, 홀로 우뚝 서 깎아져 내린 절벽이 아찔하게 솟아있다. 일렁이는 안개는 마치 자아가 있는 듯 높다란 절벽 주위를 감싸며 춤을 추고 튀기는 물방울이 피부를 따갑게 공격한다. 분명 낮이지만 ...
어둠 속 행여 당신이 길을 잃을까 나의 꿈에 불을 질러 길을 밝혔다.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눈부신 하늘을 쳐다보는 일쯤은 포기하기로 했다 <가로등/서덕준> 세상이 아직 시작하지 않은 이른 새벽, 분명 잠자리에 든 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자연스럽게 눈이 뜨였다. 5시 남짓한 이른 새벽에 창틈 사이로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 때면 오늘...
당신은 바람. 높게 뻗은 손가락 사이로 얕은 감각만 남긴 채, 떠올릴 형체도, 그리워할 향도 없는 바람. 기억의 시작은 당신이었다. 희미하게 빛바래어 찢겨나갔을 단 한 조각의 기억은 당신으로 인해 그 무엇보다 선명하고 푸르게 빛났다. "사보……." 조용히 읊어보는 제 이름은 너무나 낯설었다. 이 낯설고도, 또 낯설은 나의 이름. 그 누가 주었는지, 그 누가...
달이 머리 꼭대기에 오른 야심한 밤이었다. 검게 물든 숲속에는 앞으로 뻗은 팔이 흐릿할 정도로 안개가 자욱이 껴 있었다. 그리고 그 짙은 안개무리 한가운데에는 어린 수사가 홀로 떠돌고 있었다. 사형과 사저의 기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열댓 명이 함께 움직였고, 숲에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가장 가까이에 있던 다섯의 발걸음은 느껴졌다. 그러나 문득 불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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