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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이게 왠 개뼉다구 굴러가는 소리야?... 꿈은 아닌데.- 며칠 전 너의 꿈에 찾아 갔었다. 그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방문이었다. 아무 미련도 없었고, 아무 아쉬움도 없었고, 미련도 없었어. 그렇게 해야만 해서 했던 거야. 보르헤스는 죽었어야만 했어. 새빨간 거짓말 치고 떠나야 했던 자리에는 반짝이는 것들이 그득했다. 내 손끝에 몽땅 그러 쥐고 있다가 한 순간...
속눈썹 사이로 빛이 내려왔다. 창밖 거리는 푸른색으로 물들어있었다. 가로등이 하나둘 꺼지는 것을 보며 쿠구리는 기지개를 쭉 켰다. 낮은 등받이는 미처 그의 몸을 지탱하지 못했다. 의자가 뒤로 넘어질 듯 덜컹거렸다. 적막했던 실내에 큰 소리가 울리자, 청소 중이던 직원이 놀라 그의 뒤통수를 바라보았다. 재빠르게 자세를 고쳐 똑바로 앉은 쿠구리의 얼굴엔 조금의...
* 오타주의 * 적은 양입니다. 4천자. 소소한 잡담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몇 편의 글이 한 번에 몰려서 올라가더니, 이번엔 좀 더디죠. 변명을 하자면 현업이 다사다난하여...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번주를 넘기면 안될 것 같아서 적은 분량이라도 올려봅니다. [ 47.5 ] 1. 아직도 어둡군. 그 생각이 끝이었다. 날이 어둡구나. 동이 트지 않은 ...
아침에 원주로 왔었고, 지금은 서울로 돌아가는 중이다. 요즘같은 때는 집중력 흐트러지지 않도록 웬만하면 친구들과 만남을 안가지려고 하는데 임신중인 정지가 더 배부르고 무거워지기 전에 넷이 시간을 맞춰 만날만한 날이 오늘밖에 없었다. 이미 얼마 전 기영이 아버님 장례식으로 조금 마음이 환기된 것도 있었고.... 여튼 이왕 원주간거 엄마아빠, 언니 얼굴도 보고...
전에 끄적거리다 결국 포기한 글. 이 뒤가 나올지는 미지수. 나온다면 비번 걸 예정입니다오메가버스 존x셜록툭. 등이 식탁에 닿았다. 아까까지만 해도 모노스테아레이트 - 유화제의 주 재료이다- 를 얻기위해서 증류시키던 스테아롤과 글리세린이 끓고있던 곳이었다. 아직도 뜨겁게 달아올라 김을 뿜고 있는 비커를 보다 셜록은 입술을 깨물었다.유화제가 이번 사건의 키워...
" ... 으응... "괴상한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킨 하나는 머리가 지끈 아파오는 것을 느꼈다. 빌어먹을 수염에게 덮쳐진 날의 오후에는 몸이 무진장 무거워진다.그럴 때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 그대로 꿈나라로 떠나는 것이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에 이롭지만 오늘은 안타깝게도 그럴 수가 없었다.두 달마다 한 번씩 받아야하는 정기 검사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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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 파티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냥 익숙하지 않았을 뿐이다.생일을 챙기지 않았던 것도 아니다. 늘 선물을 받았고, 케잌의 촛불을 끄고, 누나가 맛있는 것도 해줬다. 그 정도면 충분했던 것이다. 하루종일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축하받으면서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는 건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이었다.누가 보면 고작 도너츠 받고 지나치게 흥분하...
모든 일에 끝이 있다지만, 애초에 끝을 바란 시작은 조금 의미가 달랐다. 작품에는 완성이 필요했고, 완성된 작품은 창작자의 손을 떠나야 했다. 실패작부터 걸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품에 공을 들이고 애정을 쏟기 마련이지만 그 중에서도 단 하나, 가장 소중한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고를 자신이 있었다. 인생의 의미를 건, 최후의 걸작. 딸깍. 미...
- 2016.08.14 제 8회 동네 페스타 발행 - 신극 기반 미래날조 AU. 사장 비중이 별로 없고, 연애적 묘사가 적습니다. Last night 어느새 또 겨울이 와 있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자 콧잔등에 마른 눈이 톡 떨어졌다. 아, 겨울이다. 나도 모르게 작게 중얼거렸다. 하늘에서 시선을 떼고 주변을 돌아보자,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모두 두...
코토미네는 일어나자마자 느껴지는 현기증에 고개를 흔들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또다. 수분과 영양은 모자람없이 섭취하고 있음에도 코토미네는 얼마 전부터 아침마다 멀미를 느꼈다. 어깨와 등, 다리에 닿는 살들은 뜨거웠다. 새벽 공기는 꽤 찼고, 코토미네는 난로나 다를 바 없는 상대의 체온에 기대어 좀 더 자고 싶었다. 누워있으니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던 머리는...
Evening Primrose ; 달맞이꽃. 꽃말은 기다림, 소원, 마법, 마력 ※와타루→←토모야 쌍방 짝사랑 어느 날, 초콜릿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게만 주는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히비키 부장은 내게 초콜릿을 건네고, 곧이어 부실에 들어온 호쿠토 선배에게도 선물이라며 초콜릿을 건넸다. 그저 우정, 아니면 감사의 의미일 뿐인 초콜릿. 그 속에 어...
Prologue: Midnight In Paris Case no.74 : Queens Countess Date. 2016. 12. 20 사건 개요 : Queens St. 172B 근처 골목길 역대껏 겪어왔던 시체들 중 단연코 최악의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온 몸에 나있는 101개의 자상과 더불어 가슴을 칼로 후벼판 흔적은 가해자의 사이코틱한 면모를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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