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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기억을 더듬어 써보는 last 2018 연말 결산 *올해의 여행 : 교토 얼마나 좋았는지는 말이 부족해서 아쉬울 정도. 포스타입에 올려놓은 일기를 보기만 해도 향수가 이는 곳, 어딘가에 소중한 장소가 생긴다는 것은 이런 기분이구나 를 알게 해준 6월의 교토. *올해의 콘서트 : 1월 사이타마 엘리시온, 7월 엘리시온닷 한국이 아닌 곳에서의 첫 콘서...
영서야, 얘 영서야, 너는 안기고 싶지. 얼굴도 모르는 낯선 사람에게 말이다. 너는 사실은 알고 있지. 영서야, 너는 어쩌고 싶니? - 영서는요. 영서는 말이에요. 저는 사실 싫어요. 아.. 영서는요, 사실 그래요. 아뇨, 영서는 싫어요. 영서야 너는 어쩌고 싶니. 영서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영서는 사랑을 모른다. 영서는 시키는 대로 하는 착한 아이지...
"오늘은 자고 가는 게 좋겠어요." 낮게 귓바퀴를 감고 들어오는 그의 목소리에 '네'라는 대답 이외에 다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유연은 깊은 색의 눈동자에 담긴 것을 외면 할 수도, 그렇다고 온전히 다 받아들일 수도 없는 상태로 겨우 고개를 끄덕였다. 잘 대답했어요. 그가 입을 열지 않았지만 그런 칭찬을 받은 것 같다. 상냥하지만 열정적인 키스...
2018.10.07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세르주가 권한 리옹 음식점은 영업시간이 지나 입장할 수 없었다. 떫은 표정으로 제 시계를 바라보는 세르주와 발을 탁탁 두드리는 마크 사이에서 한참은 어색하게 눈을 굴리고 있을 때, 불편한 정적을 깨트린 건 마크였다. 리옹 요리가 먹고 싶어. 그것이 나름의 화해의 서두였는지 세르주는 조금이나마 밝은 낯을 했고, 마크는 여전히 발을 부산스럽게 굴렸으며, 이반은...
#2 - 아르바이트 [정리노의 시점] 배도 채웠으니, 일단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여기서 '집' 이라는 것은 나 자신의 집... 이라고 하기엔 꽤 거리가 있었다. 나는 그곳에 '얹혀사는' 사람이고, 정작 주인은 따로 있다. 어쩌다가 내가 그 집에 얹혀살게 되었고 계속해서 뻔뻔하게 무일푼으로 지내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생각나지 않는다. 그냥 지금 현재...
한스타만 하는 사람이라 엄청 날조범벅입니다. 날조로 시작해 날조로 끝납니다... 크리스마스가 싫었다. 모두가 들떠 행복해하는 분위기에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보여주는 행복한 가족따위에도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장식품마저 내가 있을곳은 없었다. 혼자 세상에게서 한발짝 떨어져있는 기분에 잠식해 휴일이라는 핑계로 하루종일 잠이나 자는것이 나의 크리스마스다. 탄신일이...
*읽기에 앞서.작품소개 : 나는 실패작이다. 자신을 실패작이라 자칭하는 정리노, 그리고 각자의 고뇌를 안고 살고 있는 신유성, 장다니엘 이 세 사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 이야기. 현실은 이보다 더 엉망진창일 수도 있다. NL과 BL이 섞여 있으며 간간이 자극적인 소재가 등장하므로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서론 : 이미, 본 블로그에 다른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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