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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저, 여기가 내집인데..라고 소개하자 더듬거리며 들어오는 꼴을 보고 있자니 여러 생각들이 머리를 스쳤다. 줄곳 내친구들은 얘기했었다. 넌 참 불쌍한 애들보다 너가 건들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아이를 동정하더라. 그런 널 보자니 어이가 없었다.라며 내게 입을 모아 얘기했다. 변백현을 보니 새삼 내가 부정하던 친구들의 말이 이해됬다. 변백현 따위가 불쌍하다 ...
" 내가 너 여기 있는 거 알고 왔어. 잘 지내 보여서 다행이네. "" .... "" 물론 여기 오기 전에 많은 일이 있긴 했는데.. 너를 먼저 만나는 게 우선일 거 같아서. "" .... "" 고개 들어, 설마 내가 화낼 거라고 생각해? "" .... "강민희가 작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차준호는 한숨을 쉬었다.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냐, 그렇게 둘은 아...
導火線 도 화 선 "내가 지금 제일 기쁜게 뭔지 알아?" "어딜 어떻게 찔러야 사람이 제대로 죽는줄도 모르면서 그냥 나 하나에 미쳐버린 니 모습이 좋아. 재밌어" "어때, 맘에 들어? 니가 만든 내 좆같은 인생" "절대 죽지마 시발 절대 뒤지지 말라고. 넌 내 손에 죽어야 해. 그러니까 죽지마" 너와 내가 서로의 도화선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이 시간의 우리는...
[이택언]Chapter.30 잿더미와 다이아몬드 http://posty.pe/7gxbhm 종이놈들 가만 안둬 이런 거 보려고 내가 몇 달 기다린 게 아닌데... 너무너무 화나고 실망스럽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 이걸 직접 본 내 감상은 “답답하고 화남”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신챕터를 보고 심란한 기분 들기도 처음이네요. 한 챕터를 한 인물에게 비중을...
정소한은 자신을 찾아온 저승사자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쫓아내야하는데. 나는 아직 죽고 싶지 않은데, 홀린 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부모님의 얼굴, 유성이의 얼굴, 길드원들의 얼굴이 바쁘게 바꼈다. 그러다가 익숙한 얼굴에서 멈췄다. 오래도록 멈춰있는 얼굴은. 친우의 얼굴이었다. 소한은 울었다. 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었구나. 생전에 인정하지 못했...
※ 내일과 모레까지 세 편을 연속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07 “주문 확인하겠습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둘 다 아이스 맞으세요? 매장에서 드시고 가시나요?” “네. 먹고 갈게요.” “…먹고 가요?! 어, 저, 그럼, 죄송한데, 저, 라떼 핫으로 바꿔주세요. 엄청 뜨겁게.” 정아문은 연습이 끝나고 기어이 서지현에게 커피를 사달라고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사람 손은 두 개 뿐이라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쳐왔던가 이것저것 예쁜 것들도 엉뚱하게 자라 있는 이상한 것도 어느 샌가 잡으려니 사라져 있더라 남들 품에 한아름 안겨진 걸 보며 퍽 부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내게 손은 두 개 뿐이라서 가족도, 친구도, 그 무엇도 정신 차리고 잡으려니 사라져 있더라 없는 것을 잡으려 한들 손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을 거라고 우...
퇴근후 나는 집으로 가기 바쁜데 다른사람들은 따로 만나 그런걸 챙기는 모양이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하기도 싫지만 그럴수도 없다. 인간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관리자가 없어 사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녀는 반년 가깝게 그 자리를 지키며 공장에서 제일 많은 월급을 챙겼다. 그리고 조선족최씨가 그 자리에서 내려왔을때 예상대로 몇주 뒤 에어콘부품의...
승연의 차에서 내리면서 김우석은 득의양양했다. 제 레이더를 과신한 탓이다. 미약한 주파수도 귀신같이 잡아내는 제 초고성능 안테나. 하지만 단순한 촉이라기엔 믿는 구석이 있었다. 승연은 3일 밤을 샌 피로한 기색으로 서울 한복판을 횡단하여 강북구까지 우석을 바래다줬으니까. 실은 강북구에 있는 그 집은 부모님이 따로 사시는 집이었으나, 교통체중에 시달려 도로 ...
앞으로 NEW가 올라올 일이 없는 ....글(?) 백업 방입니다.. 원래 제 이름으로 글 올리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친구랑 둘이 한 닉네임으로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 저 밖에 안써서..그냥 제가 쓴 건 제 공간에 올리려고 다시 긁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만년 전엔 글 썼던 사람이니까.. 대충 볼 만은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뻔뻔+ㅂㅔ리 머...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알렉산더 입니다.현재 저희 할머니의 작은 장난감 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하거 있죠크리스마스 기간이라서 그런지 요즘 사람이 많이 오는데 잠깐 쉬는시간이 생겨 쪽잠을 잘겁니다....딸랑 하며 현관문에 달린 종이 울려 눈을 떴습니다.남자 손님이 들어와 물건을 찾고 있네요." 손님! 찾으시는 물건 있으신가요?"손님에게 가까이 다가가니,세상에 이...
초등학교 5학년 쯤이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아빠의 직장에 가봤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빠의 비즈니스 장소. 당시 우리 아빠는 모델하우스와 관련한 일을 하고 있었다. 이번 건은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줘도 되겠다 싶었는지 아빠는 모델하우스 오픈 행사에 우리를 초대했다. 엄마, 나, 여동생 모두 원피스를 차려 입고 딱 봐도 좋은 동네의 딱 봐도 고급진 모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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