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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쓰는 백설 공주 왕자는 차를 마시며 긴 테이블을 닦는 석진을 빤히 쳐다봤다. 석진은 저를 너무 빤히 쳐다보는 왕자 때문에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계속 닦았던 곳을 연속으로 닦고 있었다. “이쪽도 닦아야 하는데.” 왕자의 말...
제국력 274년, 네 계절로 갈라진 해 중 가장 더울 적의 끝에, 제국은 물론이고 그 주변의 땅, 멀리 동쪽 나라에, 남쪽 모래의 나라에 심겨진 신의 흔적에 그 의지가 내려왔다. 무척이나 오묘하고 잔인한 빛을 띠는 그 신탁을 받은 이들은 크게 두 가지 예언을 받았다고 말했다.하나는 가장 서쪽의 나라에 문이 열려, 아래 땅의 사신이 내려올 것이며 양의 이름으...
뜰팁 기반 소설 날조 소설 각님 시점 ------------------------------------------------------------- 이게 뭐야. 말도 안돼. 너가.. 아니야. 너가 죽었을리 없어. 너가 사라졌다는 문자를 받은 너의 생일날로 부터 어느 덧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결국 사건은 흐지부지 종결되었지. 너가 듣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녀석이야! 빨리 나와!” 세훈이 잔뜩 경계하는 눈을 하고 소리지른다. “여기 있는 거 다 아니까, 빨리 나오지 않으면...” “뭐? 뭐 어떻게 하게?” 약간 경박한 남자의 목소리다. 마치 이 폐건물을 다 꿰고 있다는 듯, 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말투다. “너희들은 이미, 내 손 안에 있어. 그리고 여기 2층에 있는 모든 것들은, 내가 접수할 거라고?...
어지럽다. 차지도 덥지도 않은 애매한 온도의 공기가 날 스쳐지나갔다. 뺨에 닿는 암흑의 빛을 띈 머리카락이 사부작 대며 흩날리는 게 어렴풋이 느껴졌다. 도무지 성별을 알 수 없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 그 분의 공기는 더웠다. 게슴츠레 뜬 눈 새로 더 없이 붉은 적안, 잘못 발을 들였다간 헤어나올 수 없을 것처럼 붉디 붉은 그 눈을 마주친 순간 본능적으로 직감...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쓰는 백설 공주 「김석진 오늘 누나 집에 들러서 저녁 먹고 가 너 다음 주에 생일이잖아 미역국 끓였으니까 너 꼭 와야 돼 안 오면 죽는다」 석진은 누나에게서 온 메시지를 확인하고 깊은 한숨을 뱉었다. 핸드폰을 뒤집어서 내려놓고 키...
07。 w. 칼랑코에 쓰러지고 또 쓰러졌다. 몇 번이었는지 생각조차 가물가물해지고 이곳저곳을 가리키던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렸다. 핏덩이들은 쌓여가는데 그 수는 줄어들 생각이 없다. 에메랄드 머리칼이 반짝거리며 바람을 가르듯 바쁘게 움직이는 소년은 숨을 거칠게 쉬며 지쳐가고 있었다. '생존자... 이제 없겠지.' 함께 싸우던 사람들도 어느새 모습을 감춰 혼자...
낌은 1200년 묵은 도깨비임대충 100~300년 살고 도깨비 신부 찾아서 죽는 도깨비들 사이에서 1200년이나 살아온 낌은 이제는 옥황상제나 염라대왕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 할 정도로 강함그런데 어떤 일을 계기로 감정을 잃은 채 공허하게 숨만 쉬면서 자신을 죽여줄 도깨비 신부만 찾았을 듯농은 그런 낌의 유일한 친구이자 거의 가족같은 사이올해 1004살인 저...
씨발. 지금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양지원은 젖은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탈탈 털었다. 이미 준비를 다 끝낸 양우원이 열려있는 방문을 가볍게 두드렸다. 양지원은 수도꼭지를 잠그며 열린 문을 보았다. 편하지만 아주 풀어진 차림새는 아닌 양우원이 한심하단 표정으로 양지원이 있을 샤워부스를 쳐다보았다. 습기 찬 유리 너머로 양우원의 모습이 보였다. 표정은 제대...
‘모든 것은 예언대로’. 그것이 이노센트의 활동방침이자 존재 이유이다. 모든 것은 예언대로 움직인다. 2207년 11월 20일 새벽 1시 57분 4지구 임모탈 북서쪽 거세게 유리창을 두드리는 빗발은 잠잠해질 줄도 모르고 줄기차게 쏟아진다. 빗소리 이외에 다른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가만히 누워 눈만 끔뻑거리며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자못 소란스럽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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