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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너른 들판. 뜬금없이 높다랗게 쌓여있는 돌탑들이 즐비한 곳. 그곳에선 한 검은 정장의 사내가 돌들을 옮기며 탑의 기반을 다지고 있었다. "또 그 짓이냐. 그만하면 되었다니까." "어쩐 일이야 여기까지." 간밤에 공항까지 가서 괴물을 잡고 난 뒤 그의 손엔 두 개의 현무암석이 남았다. 이것이 바로 금강저로 열두 번을 베어야만 정화봉인되어 완성된다는 요괴석이었...
먼 옛날 모든 존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던 평온의 땅, 탐라. 그러나 평온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신과 귀가 뒤섞이는 혼돈이 도래하게 되었다. 이를 애처로이 지켜보던 한 신인이 당신이 낳은 마흔여섯의 자식들로 혈을 봉하였으니 혼돈은 비로소 잠잠해졌다. 옛 이야기는 옛이야기로만 있어야 흥미로운 법이다. 방금 전까지 제가 주절거리며 떠들어대었던 이야기가 살아 ...
내용이 지난 화에서 이어집니다!1편을 보고와 주세요~ :) 고죠 손에 질질 끌려가듯 붙잡혀간 드림주는 장장 두 시간에 걸쳐 상층부 노인들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설명하고 자신이 주저사가 아님을 증명해야 했다. 아무리 고죠가 함께 있어 줬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질의응답은 그녀 혼자 감당해야 했기에, 그곳에서 나왔을 즈음에는 들어갔을 때보다 배는 초췌해져 있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달빛 장현은 이른 석반을 먹고 저자에 나왔다. 심양은 여러 사람이 한데 어울려 사는 곳이었다. 만주족은 물론이고, 여진족, 시버족, 명나라에서 귀화한 한족, 내몽골인, 조선인, 포로로 끌려온 이 등 복색도 얼굴 모양도 각양각색이었다. 장현은 무수한 사람 중 그저 조선 복장에 조선인 얼굴을 한 채 걸었다. 머리가 어지러울 때 밤늦도록 시...
노르웨이와 비교할 때, 일본은 상당히 적도 가까이 있었고, 초여름에 떠났다가 한여름이 시작될 무렵에 요코하마로 돌아온 나는 이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더워..." 아무리 입에 아이스크림을 물고 있고, 내 바람이 사무실 전체의 공기를 식혀주고있기는 하지만, 저 창밖으로 들어오는 따까운 햇볓을 어쩔 수는 없었다. "피서가고싶다." "바다? 산?" "...
「단 한 명으로 세상이 세워지고, 무너지는 기분을....너는 알고있어?」 악마는 조각나버린 기억들을 끌어안았다. 「이제 지긋지긋하거든.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을 쫓는건.」 계속 끌어안고 있다간, 자신의 몸이 상처입을걸 알면서도. 무엇보다 소중하게, 그리고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듯 꽉 쥐었다. 「더는 무엇도 잃고싶지 않아.」 .....기뻤거든. 끊임없이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키가 몹시 작은 남자들의 정체는 무려 난쟁이였다. 제이콥은 경비대가 끌고 가는 난쟁이 무리를 착잡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난쟁이 무리를 체포한 레골라스는 정작 요정왕에게 가는 대신 검은 머리 남자에게서 빼앗은 검을 감상할 생각인지 홀라당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제이콥은 레골라스를 따라 가는 대신 요정왕에게 끌려가는 검은 머리 남쟁이를 쫓아갔다. 졸졸 쫓아가는 ...
달리고 또 달렸다. 뒤에서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오고 있었고, 그에 넘어지지 않으려면 더 빨리 발을 놀려야만 했다. 이러다가 정말 죽겠다 싶었다. 빌런 때문에 죽든가, 내 뒤에서 몰려오는 사람들 때문에 죽든가, 달리다가 숨이 모자라서 죽든가.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다리는 점점 무거워졌고, 목에서는 비릿한 피 맛이 났다. 왜 하필 나한테? 왜 하필 오늘?...
黎明 외전 02 장작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가 검은 숯덩이로 변하며 타닥타닥 소리를 냈다. 주황빛 불씨는 하늘로 스르르 올라가고, 해가 뉘엿뉘엿 저가는 해변은 노랗더니 보랏빛을 띠고 주황빛을 푸른 바다에 쏟더니 곧 하늘과 바다를 모두 빨갛게 물들였다. 그 찰나의 순간을 지나 바다가 둥그런 해를 삼키며 서서히 저 위도 그 아래로 어두워졌고, 쌀쌀한 바람이 순...
약한 수위를 담고 있는 단편 시리즈물입니다. (주의할 정도 X) 자유로운 서술 형식으로 완전한 작품성을 띠고있지 않습니다. 맞춤법•띄어쓰기•문체 주의를 요합니다. W.허즈 [단편] 유씨가 체질 | 결혼 전, 유기현. 유기현과 여주는 4년째 교제중, 2년 가까이 동거중인 커플이다. 나이 차이는 적당한 3살 차이이며 물론 유씨가 연상임. 결혼 계획은 1~2년 ...
“예? 아니..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그게 무슨 소리야. 우리 학교 들어온 지 1년이면 이제 할 때도 됐지. 괜찮아. 애들 다 순해.” “아니 그러니까 저는..” “3학년이야. 노는 거에 관심 있는 1, 2학년도 아니고 3학년이잖아. 다들 공부한다고 정신없어. 젊은 선생이 가서 공부에 지친 학생들 독려도 하고, 눈높이 상담도 하고.. 얼마나 좋아...
🔨 건우형. 겉옷을 벗으며 신재현이 다가왔다. 그러자 자던 류건우가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켰다. 📷 ···왔냐. 🔨 좀 더 자요. 📷 아니다. 느릿하게 손을 뻗어 탁자 위를 더듬던 손이 안경을 집었다. 얼굴에 쓰더니 몸을 일으키는데 이불이 아래로 내려가 상체가 드러났다. 🔨 이거 아직 안 사라졌네···. 긴 손가락으로 상체를 툭 건든다. 류건우의 몸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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