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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꿈 팝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로운 가게 하나가 들어선다며 공사를 하던 곳에 안내판이 세워졌다. 단 네 글자만 적힌 안내판을 물끄러미 보던 산하가 별 사기꾼 다 보겠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밤늦게 불이 켜져 있는 내부를 지나가며 힐끔 본 산하가 잠시 걸음을 멈췄다. 내부엔 몽글몽글한 솜사탕이 가득하다. 아무래도 밖에 나와 있는 ‘꿈’이라는...
To. 나의 꿈, 나의 환상, 그리고 희망. 안녕, 레브. 내가 누군지 알겠어? 몰라도 상관은 없지만, 후후.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직접 만나기엔.. 여러 일이 있어서. 편지로 간단하게.. 보낼게, 나중에 봐. ..처음엔, 네가 마냥 싫었어. 너무나도 자유로워 보이는 한 마리의 나비같은 네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전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어찌나 샘...
출처: twitter @nori31291404 오른쪽 방향으로 읽어주세요.
셋쇼마루: "이 6명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손가락으로 가르켜봐.. 나..! 나도 할께!" 셋쇼마루의 당황스런 질문에 모두 얼굴이 빨게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가영: "하.. 게임은 게임이니깐..! 인기투표 형식으로 ㅘ자고..! 안그래?" 모두들 고개를 끄덕하는걸 보니 가영이의 의견에 동의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모두들 눈치를 보고있을때 미륵이 제일 ...
[아이돌 게시판] 내 새끼 독립 n년차 언젠가 나혼산을 찍겠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제야 오는구나 ㅅㅂ 빨리빨리 왔어야지 이 남자의 생활을 전부 파헤쳐보자고 댓글 익명123 새끼가 ㄴㄱ? ㄴ익명230 ㅅㅂ 내 새끼 내 새끼 내는 어디다 빼먹었냐고 ㄴ익명87 ㅂㅇㅌ 청려 나혼산 나온대 [아이돌 게시판] 콩아... 그만해... 니 주인 죽겠어... 콩아.....
산균은 깨닫는 게 빠른 편이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세상의 뒤편, 그늘진 곳만 보고 살았다. 지금 발을 딛고 있는 이곳이, 사회가, 우주가 얼마나 좆같은 세상인지 아는 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태초의 단어는 '좆같다' 같은 게 아니라 아마 더 순화된 표현이었겠지만. 초등학교 때, 가족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나는 당연히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백지상태의...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트러플 안녕하세요 러플입니다. 계간 산콩 여름호도 참여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여름은 비단 배틀 연애를 먹어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 벌리세요, 혐관 들어갑니당 ^ㅅ^ . 참여진 후기니까 말하자면, 원래 좀 더 짧고 좀 더 어두운 느와르물을 다루려 했으나 필력의 한계를 느끼고 가벼운 내용으로 바꿨어요. 그러다 보니 분량이 점점 길어지더라고요. 각으로 ...
1. 단언컨대 본인의 사소한 행동이 이리도 큰 반향을 일으킬 줄 알았다면 문빈은 절대 하지 않았으리라. 벌써 한 달하고도 삼 주째 이어지는 구애였다. 갓 성인이 돼서일까. 사회적 체면이라곤 없는지 틈만 나면 빈을 졸졸 따라다니며 제 요구를 관철시키려 애쓰는 이 뻔뻔스러운 얼굴을 마주한 게 말이다. 떨어지면 죽는 것마냥 옹기종기 모여있는 게 새내기의 법칙 아...
오메가버스 열성알파 X 우성 오메가 아 또다.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모르는 잔잔한 산들바람과 함께 맡아지는 은은한 페로몬 향기, 가끔 학교 앞에 있는 카페를 지나갈 때면 항상 나는 냄새다. 나는 유독 알파 중에 페로몬 냄새를 잘 못 맡는 열성 알파로 태어났다. 다른 알파들보다 힘이 약하고 몸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나마 키가 커서 오메가라고 오해 받...
습하고 눅눅한 공기를 굳이 인식하려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장마철이 맞긴 한가보다. 에어컨 아래에서 닭살이 돋을 만큼 뽀송하게 말려졌던 피부는 밖으로 나오자마자 습기를 잔뜩 흡수한다. 물먹는 하마가 아닌 습기 먹는 하마인가. 우스운 생각을 털어낸 산하가 검은색 장우산을 펴든다. 면적이 넓어 비를 덜 맞아서 좋긴 한데 긴 길이 탓에 은근...
BGM: 스텔라장(Stella Jang) - 빌런 (Villain)/piano ver. 찔 듯이 더운 여름이었다. 산하는 얇은 이불을 바닥에 깔고 누워 누렇게 곰팡이 핀 천장을 쳐다봤다. 에어컨을 달 돈도 없어서 알바 해서 겨우 산 선풍기만 탈탈 돌아간다. 곧 장마라더니 온 집에 습기가 가득해 바닥에 몸이 쩍쩍 달라붙는다. 으으……. 강풍이라도 틀어야 좀 ...
예고대로 내리는 비를 우산으로 막으면서 집으로 가던 이연은, 기억 속 몇 년 동안이나 비어 있었던, 어느 집 앞에 서 있는 제 또래의 소년을 보았다. 캐리어를 두 개 곁에 둔 그 소년은 비를 그냥 다 맞으면서도 집을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이연은 그 소년의 뒤로 가 우산을 앞으로 내밀었다. 소년은 눈앞에 펼쳐진 우산을 보고는 놀란 것인지 고개를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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