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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너무 바빠서 과외 안 간지 좀 되었는데, 문득 가장 최근에 수업 했을 때 기억이 났다. 수업이 끝나고 학생 어머니가 날 부르더니 일한 시간 기록하는 걸 조작하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래대로라면 아무리 많아봤자 일주일에 6시간인데 주 15시간 이상씩 일한걸로 조작하자고. 그렇게 받은 정부 보조금으로 학생을 다른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보내고, 난 그 돈을 받아서...
“너희들, 다리가 아프면 언제든지 말해라. 당장 업고 뛰어갈 테니.” “저... 저는 괜찮은데요...” “됐어.” 겨우 내려온 인간계, 청단은 끊임없는 걱정을 하며 풍강과 소요에게 말했다. 본래 남이 어떻게 되든 쉬이 관심을 두지 않는 그였지만 현재 그들이 향하고 있는 곳은 평범한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청단은 유난히 더 호들갑을 떠는 듯했다. 하늘에서 뛰어...
* FF14(파이널 판타지 14) 5.0의 스토리/캐릭터의 내용 및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체향이라든가 목욕 장면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를 쓸 작정이었으나 잡념이 너무 많이 섞여서 핀트가 좀 어긋나버린 듯 싶습니다. 하지만 야슈톨라를 등장시킨 건 즐거웠어요. 슈톨라 좋아... * 빛의 전사는 남성체입니다. * 성인물까지는 아니지만, 성관계 암시 및 묘사가...
☆ 스포일러 주의. 엔딩을 예측하거나 알게 될 경우, 후에 한섭 플레이시 재미가 급감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읽어주세요. 히로: 왔군, (지휘사). 난 이미 준비가 되었으니, 여기에 눕게. 히로: 물에 들어갈 때, 휴대하는 것 대부분은 수중 탐사와 관련된 기구들이야. 비교적 기타 기계들은 최대한 적게 가져왔으니, 자기 전에 이 약을 먹도록 해. 지휘사:...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에 뱉은 말은 좀 심했다. 덧붙여 들려오지 않는 대답 때문에 공중에서 울려오는 백색소음은 민기의 죄책감을 더 부채질했다. 그저 허공 사이로 둘의 시선이 얽힐 뿐이었다. 흐릿한 시야 속 윤호가 전보다 더 울 것 같은 얼굴을 짓고 있는 게 보였다. 그치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민기는 얼굴을 다시 양팔 사이로 파묻었다. 종일 내내 울었다...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소개되는 작품] -수수께끼 그녀X -리비아썬
창가에 앉아, 작게 음을 흥얼거리며 노래를 불렀다. "옛날 옛날 붉은 머리의 전사 있었네. 그녀는 날 때부터 가진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 하고 싶은대로 살았네." "하지만 주변 엘프들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았네. 그녀의 입을 막고, 눈을 가리고, 귀를..." ........ "귀를 막고, 자신들만의 인형을 만들었네." 이곳에 온 순간부터, 모든게 신경쓰이고...
기묘한 정적에 눈이 저절로 뜨였다. 입김이 나올 정도로 시린 공기를 비집고 천천히 눈동자를 돌리자 동굴의 입구 너머로 보여야 할 풍경은 새하얗게 덮혀 있었다. “ … “ 밤새 눈이 내렸나. 눈이 소복하게 산을 덮고 나면 날아다니고 기어다녀야 할 짐승도 눈 앞에서는 제 거처에 숨어 발자국조차 남기지 않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된다. 치윤은 그 조용함이 산...
"먼저 와 있었네." 훅 끼쳐오는 봄바람에 꽃향기가 실려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헬라가 바람결에 날리는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었다. 마녀가 그려진 후드티를 입은 그녀는 가벼운 미소를 띠었다. 언제 봐도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미소였다. 그녀의 손에는 물통이 들려 있었는데, 준비해오기로 한 홍차인 것 같았다. "헤헤, 칭찬 받았다~" 오늘은 연인으로서의 마지...
문어님(@moonfish_SS) 과의 연성교환입니다 > < “스타스트림의 빛나는 1위는, 유중혁입니다.” 그 한마디, 우연히 돌린 화면의 한 사람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변했다. 처음 입덕한 그 순간을 말로 풀라고? 그럼 단 한마디만 하겠다고. 형, 내 통장을 가져가요. 제발. ◈ “김독자 대표님?”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그제야 화면에서 눈을...
남망기의 통행옥령은 등급이 높아 외부인이 운심부지처의 결계에 침입하면 경고를 보냈다. 남망기가 옥령을 받은 이후 누군가 침입했던 적이 없어 울린 적도 없었던 옥령은 요 몇 달간 딱 한사람만을 위해서 울렸다. 첫날 이후로 한동안 잠잠했던 옥령이 다시 울리자 불경을 필사하던 가늘고 긴 손가락이 딱 멈추었다. 남망기는 즉시 옥령을 돌아보지 않고 버팅기듯 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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