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시라부가 쓰레기로 묘사됩니다. DEAR MY LOVER 1. 그날은 우리가 정확히 6주년이 되던 날이었다. 기념일만이 너를 귀찮게 하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좋은 명분이자 1년 중 한 번뿐인 기회여서 나는 언제나 이날이면 만발의 준비를 했다. 대학교 졸업 후 프리랜서로 일해왔기에 그날을 위해 며칠 분량의 작업을 무리하게 끝내야만 했지만, 바보같이 들뜬 나...
✒︎ 다른 분들의 글・그림을 볼 수 있는 합작 홈페이지로 이동하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월 5일, 추움 맑음 니시무라한테서 일기장을 선물받았다. 나 뿐만이 아니라 키타모토, 타누마, 타키, 사사다도. 일 년 동안 열심히 써서, 내년 새해에 다 같이 돌려보는 걸 목표로 하자고 했다.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다 채울 수 있을까 걱정이다. 그 전에…, 선생,...
탁탁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나뭇가지가 흔들렸다. 온실의 가장 높은 나무위에서 그녀는 많은 나뭇잎들 사이로 몸을 숨겼다. 여기까지 오면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할거야. 그녀는 자신의 꼬리로 가지를 튼튼하게 지탱한 후 머리를 밑으로 하여 대롱대롱 매달렸다. 거꾸로 보는 세상은 재미있다. 맞는 것도 틀린 거고 틀린 것도 맞는거다. 자신은 맞는 것일까 틀린 것일까. 사...
시끄러운 벨 소리에 눈이 번쩍 떠졌다. 순간 느끼는 갈증에 휴대폰을 폰에 쥐고 주방으로 향한다. 우선 소리를 끈 채로 컵에다가 물을 따라 입에 댄 후 액정을 보는 순간. 반 정도 넘어갔던 물이 다시 나왔다. 사래가 들린 몸을 진정시킬 새로 없이 전화를 받았다. 사실 이건 많이 안 되는 일이었다. 내가 다시 이 단어를 내 입 밖으로 뱉을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
잊기엔 너무 선명하게 나의 귓가에 새겨진 너의 목소리가 뇌 속을 파고든다. 누구도 소리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내게 말해주지 않았지만. 그 남자의 목소리를 직면으로 마주쳤을 때 난 알 수 있었다. 이 목소리는 필시 날 죽이려 하고 있다. 의심이 직업인 내가 파악한 최후의 생각이었다.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그 이름이 불러온 파장을 느끼고 있는 그를 보았다...
모태구는 죽었다. 아빠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달리고, 겪었던 모든 순간들이 날 지나쳐간다. 고통에 울부짖는 허지혜씨와 생명의 끈을 놓아버린 아버지의 목소리를 연속해서 들으면서도 그 놈의 목소리를 똑똑히 기억해야했다. 귀에 딱지가 질정도로, 그 놈의 형체만 봐도 그 목소리와 겹쳐보이도록. 그가 무참히 사람들의 마음과 울음을 짓밟는 그 순간들을 난 계속해서...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안녕하세요. 로에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그 거리에 있었던 당신과 나에게]를 봐주시고 좋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이 글을 쓰면서 많은 애정이 있었고 쓰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직 글이 초반부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주신 것 같아 감동도 많이 받았고, 더욱 더 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나에게 방금은 30분전by 화투 후기 90년대감성을 표현해보고자했는데...대차게 실패한 것 같군요 2019년도 첫 격월원홋 많이 사랑해주세용.. 격월원홋의 글과 그림을 따로 저장해서 리포스팅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참여진 자체 업로드 제외) 공유하고 싶으실 경우 격월원홋의 트윗을 리트윗하거나 포스타입의 URL를 공유, 혹은 공유 기능을 이용해주세...
!Attention! -본 글은 R-15로,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소재, 대사, 묘사 중 다소 잔인하거나 강압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이카게, 미야카게, 쿠니카게, 킨카게, 모브카게 등 총체적 카게른입니다. -부상, 사망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입니다. 강압적인 분위기 묘사가 나올 수 있으니 열람에 주...
당신이 나에게 제일 먼저 연락할 일은 절대 없으니 보고싶었다, 같은 이야기는 절대 아닐것이다. 당신의 그 소중한 친구들에게 연락이란 연락은 다 돌렸겠지. 당신성격이라면 뭐, 친구들이 연락이 받지도 않고 심심하니까. 그러니까 연락 했겠지. 그 전과 같이. 심심해서. 그랬던거겠지..... 그거겠지. 별 다른건 없겠지.... 더 무엇인가를 바라면 욕심이겠고 당신...
나는 언제나 내 어린시절의 나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 갑니다. 이제 내 어린시절의 나는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을 것을 압니다. 사랑 받으며 자랐던 그 순간순간들이 곧 없던 일이 돼 버릴 것을 압니다. 담대한 마음을 가졌던 그 아이는 이제 없지만, 나는 여기 있습니다. 여기 있는 나는 더는 그 아이가 아니지만, 그 아이입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그...
2편 https://lil-moodyblues.postype.com/post/3066082 패러디임니다 (원본 영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