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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꿈을 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몇 년이나 지났지만 꿈속에선 아직 교복을 입고 있었다. 주위 면면을 살펴보니 2학년 때인 듯싶었다. 당장에 소리 내어 부를 수 있는 얼굴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봐도 이름도 떠오르지 않고, 몇몇은 생김새조차 뚜렷하지 않았다. 수업을 마치는 종소리가 울리고 선생님이 교실을 나서자 이름을 기억하는 친구 중 한 명이 내게 다가왔다....
way z 나의 뮤즈. H는 검은 네일 젤이 부서져 가는 손톱 끝으로 Y의 볼을 쓸어내리며 미소지었다. 선과 악 사이 경계에 수많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아마도 그중 제일 오른쪽에 서 있을 사람. Y는 그렇기에 H에게 있어 가장 완벽하며 동시에 가장 끔찍한 뮤즈가 될 수 있었다. 갈라진 검은 조각에 긁혀 볼에서 얇은 피 한 방울이 흘러내렸으나 Y는 아랑곳하지 ...
<12월 2일> 삼일간 병원 신세를 졌다.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왜 이런 꼴이 되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 언제부터였는지, 어디서부터 시작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마음에 병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몸 도 같이 아프기 시작했다. 잦은 스트레스와 공황으로 인해 툭하면 토하기 일수였고 음식을 삼키지 못해 계속해서 살이 빠지는 중...
#1.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게 된 어느 날이었다. 막상 집에서 일 하다 보니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적당한 소음도 없으니 조금 쓸쓸해서 몇 년 전 잠시 알고 지낸 썸남이 알려 준 라디오 플랫폼을 재설치를 했다. 그때 썸도 조용히 깨지면서 탈퇴 했던 터라, 계정도 새로 만들고 여기저기 다니며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찾고 있던 중, 플랫폼에서 알게 된...
※공포요소, 불쾌 주의※
“엄마, 나 좀 살려줘.” 늦은 밤, 평소보다 더 낮은 목소리로 걸려 온 전화 속 너의 목소리에 눈물이 머금어 있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지친 너의 그 말에 난 너에게로 달려갔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너를 위해, 작은 플랫폼에서 알게 된 그저 지나가는 인연이 될 줄 알았던, 그런 너의 살려달라고 내민 그 손을 나는 뿌리칠 수 없어 ...
<12월1일> 똑같은 일상, 흘러가는 시간 쳇바퀴 같은 삶 속에서 뭐하나 특별한 거 없는 하루지만 꼭 그런 날이 있지 유난히 더 아픈 날. 이런 날은 조그마한 문제에도 크게 반응하는 내가 싫다. 오늘따라 승원이에게 별거 아닌 일로 소리를 질러 버렸다. 우리가 유일하게 기르고 있는 식물에 물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우리가 라고는 했지만 내가 먼...
ⓒ 2021. 제이 All Rights Reserved. 배정자는 호의적이고 특유의 친근한 성격으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내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특히 그녀는 뛰어난 화술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그녀는 가게에 자주 방문하는 니시카상과도 금방 친근한 사이가 되었다. 그녀는 거의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며 가게에 일이 없을 때에는 그녀...
※주술회전+개인 설정이 가득합니다. ※원작파괴가 심합니다. ※주인공 마마=아이카='신'이므로, 신대에 대한 개인 설정 비율이 높습니다. 마마는 입을 벌리고 쩌억 하품했다. 그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잠들지 못한지도 벌써 21시간 째, 이 집에 온 이후로 최장시간을 버티고 있다. 그녀가 잠도 못자고 숨어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 인대의 쐐기 때문이다. 인세의...
모든 사람의 삶은 제각기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 성장 소설의 고전은 숨 멎는 날 서 있을 곳에 내가 있을 것이라 가르쳤다. 내 길의 끝엔 나를 박제할 재단이 마련되어 있을 것이다. 따로 염을 할 필요도 없을 테지. 아버지를 잃었지만 슬픔에만 잠겨있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일어서, 함께하자며 손을 내미는 당찬 여자. 최선의 법이...
바쁜 평일을 보내고 맞이한 주말. 평소보다 다소 일찍 일어난 이마이 리사는 화장대 거울을 보며 자신의 머리를 손질했다. “음, 좋아.” 기분 좋은 톤으로 중얼거린 그녀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다. 그런 다음 히카와 사요에게 라인 메시지를 넣었다. -리사 : 사요~ 혹시 오늘 시간 있어? 불과 30초도 지나지 않아서 히카와 사요로부터 답신이 날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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