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야!! 문 열어! 얼른!!" 아침부터 시끄러운 소리가 울려 퍼진다. "자냐!!? 나, 문 따고 들어간다! 뭐라 하지 마!!?" '철컥-' "윽...! 냄새!" 지독한 알코올 냄새가 진동을 했다. "아... 이새끼봐라...? 누님이 왔는데 얼굴도 안 비치네? 일어나 이제!" 아침부터 문을 두드려댄 사람의 정체는 바로 다름 아닌 남주의 누나였다. "... 도...
5월 28일 수요일, 미린역 남쪽 카페거리. “하아... 그날 어떻게 했기에 손목이 아직도 지끈거리는 거야.” 수변공원 한쪽에 마련된 벤치에 앉은 수영이 보호대를 찬 오른손목을 자꾸 만지작거리며 앓는 소리를 낸다. 옆에는 노트가 담긴 가방이 있다. “휴재는 했지만... 다음 주가 돼도 손목이 안 나으면 어떡하지.” 한 1분 동안 손목을 주무르던 수영은 시계...
원고 시작전 이미지 잡기 일러스트
어나더레벨 표지 일러스트
경신이 입술을 달싹였다. 무어라 말하고 싶은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그가 미처 입을 열기 전 회의실의 문이 열렸다. 회의실 안에서 나오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한 이화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유영이 한껏 놀란 체하며 웃었다. “선 팀장님.” 이화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섰을 뿐 그의 말에 대답하지 않았다. 유영의 옆에는 현우가 서 있었다. 경신이 인상을 찡그렸...
이상한 사람에겐 이상한사람이 다가온다. 아무리 다양하고 특별한 사람들이 세상에 많더라도 절대적으로 용서받을수없는 엇나간 사람들. 엇나간 사람에게 허락되는것 오로지 엇나간것들 뿐이다. 맥스는 다시한번 길을 나섰다. 걸어야했다. 움직여야만했다. 짐을 꾸리고 집을 나서야만했다. 어딘가로, 어딘가로, 어딘가로... 마차를 얻어타고, 배를 타고, 몇개의 산을 넘어 ...
"아 개졸려" 오늘은 내가 19살이 되서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이다. 내가 졸리고 피곤한걸 보니 아무래도 순탄치 않은 학교 생활이 예상된다. " 유하린 ! 빨리 나와서 밥먹어 !! " 밖에서 엄마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우리 엄마는 날 낳기 전까지 무당이었다고 한다. 나도 무당의 딸로서 신내림을 받아야했지만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신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
수영의 작업실의 문이 열리고, 현애와 세훈이 안으로 들어온다. 물을 끼얹은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영의 작업실 안의 분위기는 일순에 다운된다. 그때까지도 웃고 떠들던 리하르트가 얼굴색을 바꾸고는, 둘이 들어오는 걸 보더니 약간 몸을 움츠리며 말한다. “뭐야, 좀 나아질 줄 알았더니 여전하잖아.” 리하르트의 말대로, 여전히 현애와 세훈의 주위는 냉랭하다.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