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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도시를 둘러싼 몽환적인 풍경은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질 정도로 천천히 바뀌었다. 피리어의 자랑, 자유도시의 공공재. 그들이 가장 아끼는 바다의 낙조는 오늘처럼 먼바다에 옅게 안개가 끼어있을 때면 그 비현실성이 더욱 배가된다. 말간 푸른색에 어느샌가 주홍빛이 스며들고, 해안선의 반대편인 도시 너머의 산마루부터 차차 보랏빛이 차올라 어스름한 분홍빛 안개 속에...
릴링 (Reeling) 오랜만에 느껴보는 배멀미가 머리를 울렁거리게 했다. 구역질이 올라올 것만 같았다. 반딘 아저씨는 익숙한 듯 배에서 중심을 잡았다. 엄마에게 낚싯대를 쥐여주며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설명을 듣는 엄마는 나처럼 멀미라도 한 듯 표정이 좋지 않았다. 막장 드라마를 넘기려고 티비 채널을 돌린 게 문제였다. 하필이면 오늘이 일요일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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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퇴고 전이라 글이 약간 수정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건 꼭 이십 년 전이다. 너는 겨우 학당에 자리를 얻은 아홉 살, 나는 막 왕실 사립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열네 살. 시장 바닥에서 서로 앞을 보고 걷지 않다가 쿵, 하고 부딪혔었다. 바닥에 와르르 쏟아진 책을 허둥지둥 줍는 네 모습이 참, 어려 보인다고 생각했다. “앞 좀 잘 보고 다녀...
시빌워때부터 뭔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던 덕질의 기운이 결국 이번 파프롬홈을 보고 나서 터져버렸다. 내 한결같은 취향부터 말하자면 톰홀랜드와는 거리가 먼.. 키가 크고(쏘리..), 마른체형, 숨쉬는것조차 색기가흐르고 도도한 캐릭터들만 좋아해왔는데 ( 흠 뭐이런 귀염뽀작하고 울망울망한 댕댕이같은 사람이 좋아질줄이야 물론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순수하니까 애기거...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 글에서 차용하는 BDSM의 설정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어...크흠,” 갑작스런 등장에 놀라 뭐라 대꾸해야 하나 하는 동안, 체인은 시선을 나에게 고정한 채 우아한 손놀림으로 찻잔을 들어 입가에 가져갔다. 분명 그냥 재수 없는 놈이었을 텐데, 아까의 플레이를 봐서 그런지 그가 처음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져 이질감이 당황스러웠다. “자네인 줄 알았거...
* 엔드게임 이전에 썼던 글로, 인피니티 워 이후 피터가 돌아왔다는 설정으로 전개됩니다. MISSING U Tony Stark X Peter Parker “네가 그리워.” “……” “정말이야. 보고 싶어.”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 속삭이는 말에 눈물이 서렸다. 그의 떨리는 손은 사진이 끼워진 액자를 들고 있었고, 얇고 기다란 손가락은 사진 속...
자리가 생겻네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외전으로 만납시당
+군대 얘기 나옵니다 Fingertip 김민석에게 오세훈은 동생이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계속. 아마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감히 단언했었지만. 사람 마음이란 참 간사했다. '형은 이게 장난 같아요?' 내가 장난 같냐고. 내 마음이 웃기냐고. 생글생글 웃던 표정은 어디가고,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로 그렇게 물어왔을 때, 민석은 대답하지 못 했다. 제 가...
Everyday Love in Stockholm Written by tahariel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24068/chapters/521995?view_adult=true Chapter 2: Waking Up in Lima 챕터 2: 리마에서의 각성 21 “둘이 잘 지내고 있는거야?” 그 다음 주에 미스틱이 물었다...
“나, 나 신고할 거야?” 잔뜩 붉어진 눈가와 떨리는 목소리, 젖어 든 눈망울을 보고 있자니 자꾸만 아무것도 안 한 자신이 꼭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된 것만 같아 종대가 머리를 긁적였다. 아니, 내가 대체 뭘 했어. “안 해. 안 한다고.” “흐, 진짜로?” “어. 신고 안 해. 안 할 테니까,” 그러니까 이제 제발 옷 좀 놔 줘. 박찬열과 딱히 친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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