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淚 눈물 挐 붙잡다, 손에 넣다 기억, 그딴 거 다 잊어버릴 줄 알았는데. 내가 알던 세계에서의 모든 것들. 고양이, 요요를 가지고 놀던 아이, 구 총리, 버러지처럼 기었던 길바닥 그리고 루나. 만파식적, 평행세계 뭐 공상과학이 만들어낸, 이곤과 정태을이 원하던 세계가 이런 거였나. 빌어먹게도 그 모든 기억을 다 가지고서도 나는, 구서령, 구 총리 동생이 ...
너는 어째서 그런 표정을 짓고 울고 있는지. "흐, 아, 폐하…" "후, 경아." "읏, 아…!" 어째서, 그런 슬픈 표정을 하고선 날 바라보는지. 그래, 그날은.. 유난히 낮에 뜬 달이 해보다 밝아보였다. * 대서왕국, 국력 좋고 경제력도 뛰어나며 사람들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하는 대제국. 그곳의 왕들은 대대로 지혜가 뛰어나여 사람들이 왕이라면 모두...
흰 색의 비둘기가 창틈 새로 날아들어요. 그리고 작게 네 손을 아프지 않게 쪼아댑니다. 발목에는 연푸른색 편지가 돌돌 말려있고 푸른색 리본으로 매듭지어져있네요. 푸른색 리본을 풀어보면 옅은 푸른빛의 편지지에서는 얕게 로즈마리 향과 장미향이 나네요. 그리고 맨 첫줄, 편지를 장식하는 네 이름만이 선명하게 노란빛 잉크로 빛나고 있네요. Dear, Lilly 늦...
흰 색의 비둘기가 창틈 새로 날아들어요. 그리고 작게 네 손을 아프지 않게 쪼아댑니다. 발목에는 연푸른색 편지가 돌돌 말려있고 푸른색 리본으로 매듭지어져있네요. 푸른색 리본을 풀어보면 옅은 푸른빛의 편지지에서는 얕게 로즈마리 향과 장미향이 나네요. 그리고 맨 첫줄, 편지를 장식하는 네 이름만이 선명하게 푸른 잉크로 빛나고 있네요. Dear, Cosmos 편...
마주하는 마음은 온전히 우리의 것이었다. 가질 수 있는 것 그것 뿐이었다. 어렸을 적 놀이터에서 만났던 그때는 마냥 어른 같아 보이던 세 살 위의 형이 그런 말을 해준 적이 있더랬다. 기도를 하고 나서는 뒤에 꼭 아멘을 붙여야 한다고. 그래야 기도가 신에게 전달된다며. 그래서 아멘은 내 기도의 전송 버튼이 되었다. 카톡 메세지를 보내듯이 꾸역꾸역 담은 기도...
감사합니다.
우리, 그냥 같이 죽을까? 수학여행으로 놀이공원에 간 날, 이재경이 마지막으로 타자던 관람차에 앉아 뱉은 말이었다. 뭐? 나랑 같이 죽는 거 어때, 권아. 지랄도 정도껏 해. 넌 나랑 죽어주지 않잖아. ……그래서. 그러니까. 난 널 받아줄 수 없어. 이재경은 내 고백에 그딴 식으로 대답했다. 누가 말해보라면 자신 있었다. 진심으로 이재경을 좋아한다고. 그...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연애는 종잡을 수가 없다. 눈만 마주쳐도 불 타오르는 시기. 다들 흔히 그렇게 놀리지 않나. 분명 마주 앉아 과제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급한 과제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러거나 말거나 손은 허리를 부드럽게 말아 쥐었다. 윤의 손가락이 우경의 머리카락 사이사이를 파고들었다. 혓바닥이 다시 맞붙는다...
유경아. 요즘 언제 자? 네가 올린 스토리를 보면 아직 안 잘 것 같은데. 나도 과제를 하느라 잠에 들지 못하고 있어. 페이퍼를 써내야 해서 괴롭다. 언제까지 주어진 통념적인 주제에 내 생각을 참신하게 써내는 이 짓을 반복해야 할까. 유경아 넌 교정 장치가 반영구적이라는 걸 알고 시작했니?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난 모르고 시작했어. 건강상의 이유로 해...
하워드는 자신이 알코올 중독으로 헛것을 보는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LED나 기계적인 새파란 눈색은 자신의 눈에 비치는 존재가 '그'가 아님을 알아차리게 해주었다. 자신을 지그시 보던 안드로이드는 입을 떼었다. "안녕하십니까. 에릭슨 경위님. 오늘자로 런던 경찰청에 배속된 HS800입니다." 목소리는 그와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하워드는 얼굴을 찡그렸다. ...
*** “Por lo tanto, vamos a visitar El Salvador, Guatemala y México, los tres países vecinos, y haremos trabajo misionero, así que si no tiene nada especial, asegúrese de llevarlo.” 갑자기 성당에서 사람들을 불러 모아...
오늘은 월요일, 알바하는 평일 중 월요일은 매우 정신없는 날이다. 주말동안 내가 없던 시간들이 보여주는 손길이 필요한 곳이 이틀만에 굉장히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유통기한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어 오늘 일하는 4시간 중 겨우 30분 쉬었다. 뭐, 일도 많이 하진 않지만 그래도 편의점이라, 거기가 오전 시간대라 손님이 많이 없어서 정말 한가한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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