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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영안실의 안은 서늘했다. 나나미는 하이바라의 시체의 옆에서 곁을 지키고 있었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 이를 갈았다. 그 앞으로 게토가 걸어왔다. 나나미가 한탄하듯이 내질렀다. “별 거 아닌 2급 주령의 토벌 임무라고 했는데...! 젠장...!! 우부스나가미 신앙... 그건 토지신이었어요... 1급 안건이라고요...!!” 하이바라의 시체를 덮은 천을 조금 걷...
※유혈, 사망, 고어 묘사가 있습니다. 못 보시는 분은 본문 하단에서 내용 요약을 확인해주세요. 성장체 호위 임무가 끝나고 1년 정도가 흘렀다. 나나미, 하이바라, 나오미는 2학년이 되었고, 영원히 막내이고 신입생일 것 같았던 그들에게도 후배가 생겼다. 나나미와 하이바라는 2급이 되어 단독 임무를 받기 시작했고 나오미는 아직 3급이었으나 선배들의, 3학년뿐...
오키나와에서 돌아온 날, 1학년들은 2학년들의 임무를 도와준 보상으로 하루를 통째로 쉬었다. 세 사람은 각자 방으로 들어가 부족한 잠을 보충하거나 알아서 훈련을 했다. 그 중에서 전 날에 잠을 못 잔 나오미는 해가 질 때까지 잠들었다.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깨어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전화를 받으니 하이바라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자하였다. 비틀거리며 ...
8시 경, 1학년 세 사람은 호텔에 도착했다. 급하게 잡은 방이어서 2인실인 탓에 침대는 싱글베드 2개뿐이었으나 방의 반이 다다미로 되어있어 한 침대에 두 명이 함께 자는 사태는 면하였다. 나나미가 먼저 자진해서 다다미에서 잔다고 하였으나 나오미가 그를 가로막았다. “어차피 저는 오늘 안 잘 테니까 두 사람이 침대에서 자세요.” “나오미, 오늘 밤 새려고?...
여름이 되었다. 초여름이 끝나고 한창 더워지자 주령의 숫자도 조금씩 줄어들었다. 다른 학교라면 방학이지만 주술고전에는 방학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그 날도 1학년들은 훈련장에 모였다. 마지막으로 들어온 나오미는 양 손에 음료수 세 캔을 들고 오는 바람에 머리로 문을 두드려 하이바라가 열어줬다. “오는 길에 스구루 선배가 사주셨어요! 하이바라군은 콜라, 나나미...
“유우군! 뒤 쪽을 주의해주세요..!” “미안!! 고마워!!” “이케다! 둘 놓쳤다!” “네!” 나나미를 스쳐 나오미에게까지 온 주령들이 서로 부딪치더니 뒤틀리며 사라졌다. 주령들은 거의 3, 4급이었으나 수가 많은 탓에 난투가 길어졌다. 나나미와 하이바라도 지치기 시작했는지 초반보다 주령을 놓치거나 뒤를 잡히는 횟수가 늘었다. 나나미가 싸우는 중에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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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눈을 떴다. 이제 막 해가 뜨고 있었다. 기관지에서 피비린내가 스멀스멀 기어올랐으나 시원한 새벽 공기가 그것을 밀고 들어왔다. 제 품 안에서 우는 모양새로 웅크리고 있던 주해를 품에 안고 새벽 산책을 나섰다. 봄이 끝나가니 더워지는 속도도 점점 빨라져 산책을 하는 중에 서늘한 공기가 미지근해졌다. 정문 앞을 지날 즈음, 나오미는 고개를 돌렸다. “...
“나오미, 어제 아팠다며?” “벌써 소문이 났나요? 제가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조금만 무리해도 열이 나거든요. 그래도 이제 쇼코 선배 덕분에 괜찮을 거예요!” “이에이리 선배와는 또 언제 요비스테 한 거야. 어제 처음 만난 거 아니었어?” “맞아요. 그리고 선배가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고 했는걸요.” 외출한 다음 날, 피로로 몸살이 나 앓아누웠던 나오미는...
봄은 아직 비수기라 그런지 일이 적었다. 덕분에 1학년인 세 사람은 개학하고 한 달 동안 반 정도는 학교에 붙어있을 수 있었다. 오전에는 수업을 받고, 점심을 먹고 고전으로 돌아와 오후 훈련에 임하는 나날들이었다. 덕분에 세 사람의 행동반경은 도쿄 중심부에서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나나미군, 혹시 이번 주말에 같이 시내에 가지 않을래요? 유우군이 괜...
점심시간이 되었다. 나오미의 교재를 가지러 1학년 세 사람이 나란히 교무실로 향했다. 이미 170을 넘기고 덩치도 큰 두 사람의 사이에 있으니 150을 겨우 넘는 나오미가 더 작아보였다. 옆에서 보면 두 사람에게 가려 나오미는 바람에 흔들리는 분홍색 곱슬머리만 겨우 보일 정도였다. “그럼 유우군은 오빠인 거네요? 동생이 있으면 어때요?” “맞아! 동생은 귀...
일본은 밤 12시, 러시아 모스크바는 저녁 6시. 막 퇴근하고 피곤한 목소리로 이케다 나오키는 딸이 건 전화를 받았다. 번호는 장인의 번호인데 전화 너머로는 딸아이의 졸린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나오미예요? “응응, 아빠. 있지이... 야가 아저씨가 코오리 할아버지랑 유키코 할머니한테 할 말이 있다는데, 아빠랑 엄마가 없어서 전화했어요...” -응....
휴가를 맞아 일본에 방문해 양가 부모님 댁에서 일주일씩 머물며 새해를 맞은 이케다 부부는 난관을 맞이했다. 언제 들은 것인지 2월에 열리는 눈축제에 가고 싶다며 아이가 고집을 부렸기 때문이었다. 고집을 부리는 손녀를 안고 있는 외할머니의 표정은 행복 그 자체였다. 그 앞에서 나오키는 아이를 달래려 진땀을 빼고 있었다. “나오미, 그러지 말고...”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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